(잠 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2025년 5월 25일 06시 34분에 (잠 16:4)에 말씀을 주시면서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라는 말씀을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을 모르면 악인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으로 또는 악의 영향(影響)이 하나님께서 임한 것으로 오해에 소지를 정리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것은 하나님이 홀로 할 수 없는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의한 두 인격체가 아가페 사랑의 올인으로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려는 사랑의 목적 하나뿐입니다.
이를 풀어서 설명을 들리면 사랑은 홀로 할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인격의 완성에 의해 전지전능하셔도 하나님 홀로는 사랑을 완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창세 전에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을 위한 프로그램(program :진행 계획이나 순서. 계획표)으로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3-6)에 말씀을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을 하나님의 자녀들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인 하나님의 정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아가페 사랑의 올인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의 완성을 이루어 하나님과 사랑의 완성의 의한 존재의 완성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즉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에 거하여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누리시는 하나님의 영화를 함께 누리며 영생의 복락으로 더할 나위가 없는 안식을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에 기본 골격(骨格)입니다.
인간의 타락은 (엡 1:3-6)에 의해 아가페 사랑의 언약으로 이렇게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의한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고유(固有)의 독립된 인격체로 자유의지를 부여하시고 그 자유의지는 불가침(不可侵 :침범해서는 안 됨)의 영역입니다.
이렇게 독립된 인격체로 부여된 자유의지는 불가침(不可侵)의 영역으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침범할 수 없는 그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인권침해가 되는 것이며 그 행위는 악행의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자유의지를 침범하시면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은 수포(水泡 :헛된 결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류의 범죄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근본이 되는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으로(시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의와 공의에 따라 즉시 심판을 받고 에덴에서 즉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난 것이 타락한 이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세상은 인간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께서 부리는 천사가 타락하여 이세상으로 쫓겨나서 악령으로 세상의 임금이 되어 있던 그 지배에 인류가 악령의 지배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이 내용을 영으로 표현하면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에 속한 것이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고 악령의 통로가 되어 악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지 않고 세상에서 악령에 지배로 (롬 1:28-32)"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렇게 악행의 열매를 맺는 그들이 100% 타락한 죄의 본성으로 악행[‘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 대한민국에서 악령의 지배를 받아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를 23년째 일삼는 인간쓰레기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은 이번에도 조작 선거는 이미 시작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단정을 할 수 있습니까?
저들은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조작 선거 시스템을 바꿀 수 없습니다.
저들은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을 모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을 알고 있는 사람은 1~2명 밖에 안되는 것으로 사료(思料)됩니다.
저는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을 하나님 아버지께 정도(正道 :올바른 길)로 학습을 받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감시를 받고 선거를 해야 하는 미개국으로 인간쓰레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가를 똥칠 했습니다.
미국 선거감시단 인천공항에 입국! 학생의 소리 TV 2025년 5월 25일
고든창 “이재명은 종중 종북 공산주의자! 미군을 점령군으로 보는 인간! 2025년 4월 18일
한국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에요?
6,3 대선에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큰 위기에 빠져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한미 무역 협상에도 영양을 미칠텐데?
6,3 대선의 선두 주자는 이재명이란 자입니다.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공산주의자에요.
대통령 선거에 나온 만큼 ”나, 빨갱이~“라고 밝히지는 않지만 이재명은 골수 친중, 친북, 반미, 반일입니다.
이재명이 당서되면 한국은 아주 빠른 속도로 빨갛게 변할 겁니다.
한미 무역 협상이요? 물건너 갑니다.
이재명은 미국을 싫어해요.
미국과의 무역협상을 하기 싫어하죠.
이재명은 주한미군을 쫓아내기 원해요,.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부르죠, 미* 놈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우 중요한 국면입니다.
6,3 대선은 한국 역사에 가장 중요한 선거입니다. (마침)
'미국 민간 선거 감시단' 5월 25일 한국 입국 6ㆍ3 대선 집중 감시ㅡ선관위 바짝 긴장?/2025.05.22. 양영태 박사TV
미국 민간 선거감시단, 한국 대선 집중 감시하러 25일 입국 인세영 2025.05.22 16:27
고든 창 동아시아 정세 전문가 /이미지=연합뉴스
미국의 민간 선거감시단이 5월 25일 입국해 6월 3일 치러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집중 감시한다. 이번 감시단 파견은 최근 한국에서 계속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을 미국 전문가들이 직접 확인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감시단 파견 배경
한국 대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면서,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선거·안보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이 한국을 방문, 사전투표와 본투표, 개표 현장 등을 직접 참관하며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 감시단 파견 소식은 성창경TV가 한국 보수주의 연합(KCPAC)을 인용해서 밝혔다.
감시단 주요 활동
-사전투표 및 당일 투표 참관, 개표소 현장 조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문 및 선거 시스템의 기술·보안 점검
-대통령 후보자들과의 면담
-5월 27일 기자회견 개최(고든 창 박사 사회)
특히 감시단은 전자 개표기 보안, 통신망 노출 우려, 사전투표 조작 가능성 등 여러 의문점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들은 선거 시스템의 투명성을 국제사회에 입증하고, 외부의 독립된 시선으로 선관위 운영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투표 소쿠리 투표지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미지=연합뉴스
감시단 구성
감시단에는 트럼프 행정부 국제형사재판 담당 특사,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및 국방부 출신 사이버 보안 전문가,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전 미공군 정보장교, 주일 미해병대 전략장교, 중국·북한 문제 전문가 등 미국 내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고든 창 박사도 감시단에 포함된다.
감시단은 선관위를 견제하거나 외부 간섭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국제사회에 입증할 기회라고 강조한다. 감시단 활동을 통해 선거 결과의 정당성, 정치적 안정, 국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선관위가 감시단의 활동을 보장한다면,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자신감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선거 시스템에 대한 지적과 개선 요구
외국 전문가들의 방문 자체가 한국 선거 제도의 신뢰성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일부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사전투표 폐지, 투표관리관 직접 도장 찍기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선관위의 폐쇄적 태도와 문제 해결의 어려움이 반복되면서, 국제 감시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미국 민간 선거감시단의 입국과 활동은 한국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반영하며,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 검증과 제도 개선 논의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선거감시단의 국내 활동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도 보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이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어떠한 활동을 하고 어떤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우리나라의 선거가 공정하게 치뤄지는지 여부에 대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