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 난민들 받아들이면 범죄율 낮아지고 살기 좋아진다구욧!!!

[스테이크최고야]

▶ 박미형 IOM 한국대표부 소장: 저희가 봐야되는 것은 사실 이런 혼란이나 두려움이 사실에 기반한 일인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독일 같은 곳을 봐도 독일이 유럽 안에서는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국가인데. 독일의 범죄율이 최근 30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요. 외국인 범죄율도 굉장히 낮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부분 국가에서 외국인의 범죄율은 국내에 있는 자국민 범죄율보다 낮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은 추방을 당할 것 같은 두려움도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조심히 살고 있거든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2663&plink=RSSLINK&cooper=GSTA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응 아니야

독일 난민신청자 범죄율 52% 급증.... 20대 난민 범죄율은 평균보다 4배 증가

송고시간 | 2017/04/25 10:5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5/0200000000AKR20170425082600009.HTML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 2015년 이후 100만 명이 넘는 난민을 수용한 독일에서 지난해 난민신청자들의 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내무부가 이날 공개한 지난해 범죄통계에 따르면 시리아 등 비유럽연합(EU) 국가에서 독일로 건너온 이민자 중 17만4천 명이 각종 범죄혐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보다 무려 52%나 급증한 수치다.

이중 18∼21세 사이 젊은 난민 층의 범죄율은 같은 연령대 독일 인구의 평균보다 무려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작년 발생한 소매치기 사건의 35%는 이민자가 범인으로 지목됐고, 가택침입과 중상해를 저지른 범죄자 중 이민자 비율도 각각 11%, 15%에 달했다.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이 작년 저지른 범죄가 불균형적으로 급증했다"며 "우리가 감출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또 작년 폭력범죄 연루 혐의를 받고 이민자 수는 전년 대비 90%나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프랑스의 무슬림 인구비율 8퍼센트 밖에 안되는데 감옥에 있는 범죄자(강력범죄라는말)들 중 무슬림 비율은 70퍼센트


이걸 지적하면 생기는 논란:

경찰들이 백인이라 그래 인종차별주의자들!!!
백인사회에 사는 소수민족은 이유없이 체포당하는경우가 많지
중남미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이야

스웨덴 강력 범죄 늘면서 치안 불안 / YTN

최근 스웨덴 일부 지역에서 강력 범죄가 잇따라 치안이 불안합니다. 특히 난민 유입이 크게 늘면서 수도 스톡홀름과 예테보리, 말뫼 등지의 빈민촌에서 범죄가 급증했는데요. 지난 5년 동안 스웨덴에서 발생한 총기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스톡홀름에서 189명, 예테보리에서 109명인데요. 다른 북유럽 도시인 오슬로와 코펜하겐, 헬싱키 등에서 발생한 범죄 피해보다 2배가 많은 숫자라고 합니다. 차량 방화 범죄도 심각한 수준인데요.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스톡홀름과 말뫼 등지에서 차량 방화 사건이 2천여 건 발생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PWPoKVjs4Y

난민유입 늘어난 스웨덴, 범죄 급증 몸살… 아파트에 수류탄 날아들어 8세 아이 참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4/2016082400234.html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웨덴은 유럽 국가 중에서도 범죄율이 낮고 안전한 나라지만 최근 난민 유입이 크게 늘면서 수도 스톡홀름과 예테보리, 말뫼 등지의 빈민촌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난민 출신 조폭들이 활개를 치는 지역에서는 수류탄 공격과 총격 사건, 방화 등이 잇따르고 있다.

유럽, 잇단 난민 범죄에 곤혹...덴마크, 난민 권리 제한

최악의 난민 유입 사태를 겪고 있는 유럽에서 난민 관련 범죄가 잇따르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덴마크에서는 망명 신청자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까지 채택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응건 유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7xRrtDAbbY

독일서 난민 범죄 잇따라 발생…메르켈 총리 '위기' 

독일에서는 9명이 목숨을 잃은 뮌헨 총격사건에 이어 난민들에 의한 살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큰 충격에 빠졌는데, 비교적 관대했던 메르켈 총리의 난민정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9792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그럼 왜 유럽 국가들의 난민 범죄가 낮다고 하는 걸까

영국 정부가 은폐한 난민들의 소녀 집단 강간 성노예 사건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영국 로더럼에서 지난 1997년부터 2013년까지 16년 간 최소 1400명의 어린이들이 성적 학대를 받았으며 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서도 가해자들인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이란 비난을 두려워 해 이를 사실상 방관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BBC 방송이 26일(한국시간 27일) 보도했다.

로더럼 의회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11살의 어린 소녀들이 주로 파키스탄 출신인 아시아계 남성들에 의해 납치돼 구타당하고 살해 위협을 받으면서 11살의 어린 소녀들이 많은 남성들에게 윤간당하는 일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로더럼 당국은 2002년부터 2006년 사이에 이 같은 사실을 3차례나 인지했지만 소수 아시아계에 대한 다수의 인종차별이란 비난이 일 것을 우려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어린이들에 대한 성적 학대를 묵인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로저 스톤 로더럼 카운슬 의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했다.

하지만 1400명이란 피해자 숫자도 지극히 보수적으로 집계한 것으로 실제 피해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난민들의 퀼른 집단성폭행 사건, 정부에서 은폐하다 들통

소극 대응' 당국 거짓말 논란에 휩싸여…파문 갈수록 커져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당국이 세밑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당시 다수 용의자를 붙잡아 시리아 난민인 것을 확인하고도 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전역을 경악시킨 이 사건은 이제 은폐 또는 거짓말 논란으로까지 번져 추가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초기부터 이 사건을 두고 난민 반대 정서 확산을 우려한 당국은 은폐 시도와 소극적 대응을 의심받아왔다.

난민 정책을 옹호하고 적극 난민을 받아들인

정권이 집권 하는 기간 내에 난민 범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난민이 사는 지역은 슬럼화되며 흉악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면

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국민들이 난민 정책에 반대하겠지?

그럼 당연히 난민 정책을 만든 정권은 권력을 빼앗기는건 기정사실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통계를 가지고 장난질을 쳐서

난민들의 범죄를 최소화고 은폐 하는것

이건 이미 영국 로더럼 사건과 독일의 퀼른 사건이 증명했지

절대 난민에 옹호적인 기득권들은 난민 정책에 반하는

여론 형성이나 국민들의 반발이 발생하는걸 원하지 않아

일단 난민이 들어오면 흉악 범죄가 늘어나는건

기정 사실이고 난민이 정착한 지역은 슬럼화가 되는건

위에 언론 보도를 통해 다 증명된 사실이야

그러니 난민 받아들이면 좋아질거라는 환상을 버려

그리고 자세히 봐봐 죽어나가는건 빈민촌,없는 사람들

배에 기름 차서 잘 사는 지역은 체감을 못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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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무게]

독일이나 영국만 봐도 뭐.... 프랑스는 말할것도 없고 난민 많아지면 여자들 얼마나 또 죽어나겠냐고

[건물주됨]

불체자들 많아지면 범죄율 높아지는거 존나 팩트아니었냐고요~~~~| 눈가리고 아웅 오지네

[Alisa]

난민 받아들이면 범죄율 낮아진다는 사람들도 있어? 노답이네

[이번주로또1등 나야나 나야나]

눈깔은 장식인가.....눈가리고아웅도 정도껏..

[곱창을곱창곱창]

222

[김독자]

4444444

[Fermata]

666

[나조린]

유럽에서 난민범죄 뉴스 가짜뉴스.. 알고보니 미국 유럽 각지에서 남편 남친 길거리에서 폭행당한 여성들이던데 ㅎ 제주 행방불명됐다가 사체로 발견된 여성도 타살흔적 없었고.,

[꼴딱꼴딱슉슉]

와 저기 있는 일반 주민들은 걍 평화롭던 자기 삶이 갑자기 ㅈ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