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깊이,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를 믿고, 구원 얻고, 천국에서 영생한다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예수를 올바로 알지 못하고 믿는 사람도 구원 받고, 영생합니까?
대답해 보세요?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예수와 다른 예수가 있다고 증언하셨습니다.
고후 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사도들처럼 자기의 신앙을 말씀으로 분별하여 말씀과 다른 예수라면 순교 정신으로 버리고,
신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비틀어 해석하여 만든 교리,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교리를
신앙의 지침으로 삼고 신앙 생활하고 있고, 이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현존하는 교회는 다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고 말들 합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신앙을 바로 세울 의사는 전혀 멊습니다.
사람의 임의로 만든, 교리로 이단이라는 교리로 막아 버리고 있습니다.
성경 13서 이상 계시를 받아 기록한 사도바울은 이단시하면서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은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장담하던 자들입니다.
지금의 기독교 목사, 장로, 교인으로 이루고 있는 사회의 지도자들이라 보면 됩니다.
귀신의 저주의 홀림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분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면 영적 소경입니다.
먼저 기독교에서 믿는 예수는 목음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예수입니다.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하나님의 첫 언약을 다 행하여 구원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을 때면 인생을 어느 정도 사셨을 때일 것이고,
지금까지의 옳다고 믿은 믿음을 여러분 스스로 헐고, 다시 믿어야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실 것 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가진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사도 바울처럼 순교 정신으로 배설물처럼 버리고 예수님 말씀에 의한 신앙으로
다시 세울 수 있는 신앙의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의 분별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개혁하신,
예수님인가?
아닌가? 이로 가려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뜻은 이것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다 이루신 것이
십자가의 정의입니다.
구 약속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구약은 약속이고 신약은 구약의 이루심입니다!
구약은 그림자이고, 신약은 실체입니다.
구약은 첫 언약이고,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구약은 십계명, 모세율법이고, 신약은 새 계명, 그리스도의 율법, 복음, 성령의 법입니다.
구약과 신약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입니다.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첫 언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새 언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뜻인 첫 언약을 폐하시고,
더 좋은 새 언약을 세우려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약의 사자로 오셨습니다.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시려 오신 개혁자이십니다.
히 9:9-10.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개혁하신 것입니다.
변개 시킨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로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구약을 신약으로 개혁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율법에서 벗어난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이었으나, 말씀을 깨닫고 율법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다
버렸습니다.
빌 3:5-11.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하십니까?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으므로 지나간 과거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처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 해로여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 것이 무엇입니까?
구약 율법 신앙입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하게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였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에 대한 교육을 엄하게 받았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구약 율법 십계명 신앙이 죄인인 사람은 행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
구약 율법 십계명의 신앙을 다 배설물로 여겨 버렸습니다.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하게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십자가의 구속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의 신분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지만, 지나간 과거이고
구약을 지나 신약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첫 언약, 구약은 요한 까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의 새 피조물입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 증언의 말씀에 반하거나, 대적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첫 언약의 신앙을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합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낡아지고, 쇠하여 멊어져 가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찌 하렵니까?
그러하기 때문에 새 언약만 유효하다는 말씀입니다.
구약 학자들은 신약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효력 있다고 말하여야 함에도
신약의 그림자인 구약을 추켜 세우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은 신약,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새 언약, 신약만, 유효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인류입니다.
이스라엘은 인류로 가는 과정일 뿐이고, 이스라엘인이나, 이방인이나,
성경에서 증언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입니다.
신약애서 말씀하신,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로 선택받은 그리스도인의 비유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만 구원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복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첫 언약은 배설물로 여겨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약,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