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검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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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검찰청(검사장 이훈규)은?10. 31.(수) 지금껏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검찰업무를 지켜봐 주신 인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범죄예방협의회 위원, 구속심사위원, 시민모니터 위원 등 각종 자원봉사위원, 인근주민 등을 초청하여 바쁜 업무 와중에 틈틈이 연습해온 인천지방검찰청 ‘아리새’ 합창단과 인천구치소?경찰?해경의 협조 출연으로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조촐한 만찬을 마련하기로 하였음
□ 행사 개요
일시 및 장소
- 음악회 : 2007. 10. 31.(수) 18:10 ~ 19:30 인천지방검찰청 4층 대강당
- 만찬 : 2007. 10. 31.(수) 19:30 이후 1층 구내식당(2층 식당은 합창단 가족)
행사내용
- 여는말(사회)
- 경음악밴드 연주(해양경찰청 관현악단)
- 합창(인천지검 아리새 합창단) : 향수, 희망사항,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색스폰 2중주(이정율 인천구치소 교사 등 2명)
- 중창(이영호 인천지검 수사관, 김미애 인천지검 실무관)
- 독창(황인규 인천지검 부장검사)
- 락밴드 연주(인천지방경찰청 6인조 밴드)
- 합창(인천지검 아리새 합창단) : 연가, 어머나, 잊혀진 계절
- 인사말씀(검사장)
- 합창(참석자 전원) : 희망의 나라로
※ 음악회 이후 구내식당에서 만찬
참석자
인천지방경찰청장, 인천구치소장,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인천보호관찰소장 등
죄예방협의회 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구속심사위원, 시민모니터위원 등
이웃주민 등
□ 행사의 의미
인천지방검찰청은 이훈규 검사장 부임 이래『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기 위해 구속심사위원회, 구속피의자 인권보호상담제도, 시민견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왔음
금번 행사도 검찰이 시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그동안 검찰에 보내주신 각별한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바쁜 업무 중에 틈틈이 연습해온 인천지검 아리새 합창단과 인천구치소?경찰, 해양경찰 등의 유관기관의 협조 출연으로 이루어진 음악회와 조촐한 저녁을 마련하게 된 것임
인천지방검찰청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인천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 아리새 합창단
- 금년 4월 창단, 아리새는 꾀꼬리의 옛 이름이라고 함
-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연습
- 지휘자 : 마광희(인천시립합창단 단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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