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명과 심장박동수

[One for all]

사람을 포함하는 모든 발열방식(온혈동물)의 생명체는 심장의 박동횟수로 수명을 제한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대뇌를 좌 뇌 우뇌로 배웠지만 이는 잘못된 것으로 이것은 대뇌열교환기 라고 해야 합니다. 이 대뇌열교환기는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과 기억기능을 수행하는 장치로 사람의 기억기능은 열에 취약한 단점을 갖고 있으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기억기능이 저하해서 공부를 못하게 된다.

이 대뇌 열교환기에서 발생되는 열은 심장의 박동회수를 제어해서 사람의 생체온도(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심장의 박동회수는 1분간 40회에서 120회까지의 범위에서 제어하게 되고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에는 1분당70회+-알파 겨울에는 40회+-알파의 회수로 생체온도를 제어하게 되며, 사람의 최대 수명은 열대지방은 주위온도가 높기 때문에 1분당70회-80회로 최대 70세-75세가 되고 상대적으로 추운지방에서는 1분당40회-50회로 최대수명은 135세에서 140세가 된다.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지역마다 편차가 크기 때문에 대략 110세-115세가 최대수명이 된다.

우리가 장수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장수는 조건이필요한 것으로 같은 조건일 때

1. 주위온도가 낮아서 심장박동회수가 적고

2. 열교환기(머리)의 크기가 작아서 열이 적어야하며

3. 찬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의 온도를 낮추어서 심장의 박동회수가 적은 사람이 오래 살게 된다.

즉 주위온도가 높은 도시보다 시골에 사는 사람이 오래 살게 되고 주위온도가 낮은 시골에서도 몸에 열이 많거나 맵고 뜨거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나 한 약제를 많이 먹는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 약제는 우리 몸에 흡수되면 열전달효율을 저하시켜서 대뇌열교환기에서 발생되는 열이 온몸으로 방열이 안 되고 상체에 집중되어서 흰 머리카락 증을 유발하고 심장박동회수를 높게 해서 수명을 단축시키고 고혈압을 유발시켜 뇌졸중이나 반신불수 중풍 등의 질병을 유발 한다.

참고로 ?라면1개를 먹게 되면 계산상으로는 20분정도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기억장치에서 단어 한 개 정도가 사라지게 된다.

사람이 죽는 날짜는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망년도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누적 심박수계를 착용하고 1년 동안의 심장박동수를 알고 있으면, 사람의 기본 심장박동회수는 1분간 60회를 기준으로여성30억 회, 남성27억 회가되고 이 값을 1년 동안의 누적심장박동회수로 나누면 본인의 기본수명이 산출되고 이 값에서 살아온 해수(나이)를 빼면 그 나머지가 살아가야할 수명이 되며 1년간 누적시키면 오차는 +-1년이고 2년 정도 누적하면 오차는 +-6개월 정도가 된다.

결과적으로 일본사람과 한국 사람의 평균수명차이는 계산상으로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는 만큼 약 4-5년 정도의차이가 발생되며 현재의 평균수명은 아무리 의학이 발달한다고 해도 계산상으로 최대수명이 된다. 현재사망자중에서 70%정도는 심장의 박동회수의 제한으로 심장이 멎어서 사망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대뇌열교환기(머리)의 크기가 크고 체격이 큰 서양 사람은 수명이 짧게 되고 체격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심장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심장의 과부하(Over load)에 의한 심장질환이 많게 되고 열에 의한 비만 고혈압 등이 많게 된다.

과부하는 심장의 동작 상태를 관찰하는 것으로 구별이 가능하지만 현대의 의사들이 대뇌열교환기와 심장의 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문제점을 야기하게 된다. 즉 심장의 제어System에 문제가 발생해서 심장의 박동회수가 기준 값 보다 높으면 머리는 차갑고 혈압은 상승하게 되고 반대로 심장의 박동회수가 낮으면 머리는 뜨겁고 즉 얼굴이 붉게 되고 눈이 충혈 되며 기억이 가물가물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여름에 열사병으로 사망 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사람이 오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심장의 박동회수를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고 가급적 땀을 흘리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채소를 기반으로 하는 찬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여호수아2012]

그럼 운동 안하고 몸을 차게 해서 내장기관이 그 찬 몸을 보호 하기위해 지방으로 배둘레햄(?^^)을 계속 쌓아도 오래 장수한다?그리고 수명을 예측할 수있다는 말씀 인가요?? 거참 희한한 이론이군요. 다음 성경말씀과는 상충되는 이론인것 같습니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전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

[여호수아2012]

(전 9: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시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One for all]

어이쿠!
이런 이런~~ 그렇게 해석하시면 또 미혹당하시는 것입니다.
게다가 성경말씀까지 동원을 하십니다.
우리 까페의 매력이 미혹에 있지만 매니져님의 목적은 그러한 미혹을 균형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르자는 뜻일텐데..많은 회원님들이 그 크신 뜻에 부응하지 못하고 평평지구를 목놓아 외쳐부르고, 숫자만 보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666을 만들어야 직성에 풀리고, 해상 교통사고인 세월호를 반드시 일루미니티의 인신제사로 만들어 버리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One for all]

제 글은 한 번만 읽으시지 마시고 최소한 다섯번은 차분하게 읽으시고 충분히 생각을 하신 다음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설마 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모르고 글을 올렸겠습니까?

[여호수아2012]

읽는 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One for all]

읽는 자들이 더 잘 아시리라???
그러면 하나 물읍시다.
왜 평평지구를 목청껏 부르짓는 자들이 계속 나타나는 것입니까?
지금 이시간에도 10000개가 넘는 인공위성이 똥그란 지구의 사진을 수없이 보내오고 있는데 말입니다.

[여호수아2012]

그런 사람들이야 어쩌겠습니까? 그냥 내버려 두어야지요. 위에 쓰신글도 본인은 다 진실이라고 쓰신글 아닙니까? 그런데 일반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과 다른부분이 없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지요? 우리몸의 체온이 일반적으로 36.5도 라고 보고요. 단 1도만 체온이 떨어져도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극도로 약해지고요. 우리몸의 체온이 1도정도만 높여줘도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아주 많이 활성화 된다는 사실은 아시지요? 그래서 어떤 사실을 주장 하실때는 좀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저는 말씀드려려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군요, 우리몸의 체온이 1도 떨어지면 우리몸의 면역력이 30% 떨어진다 합니다. 작은 수치입니까?

[One for all]

제 글을 대충 읽고 댓글을 쓰지 마시고
10번 정도만 정독 하시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님 정도의 지식으로는 토론이 어렵습니다. ^^

[여호수아2012]

헉? 님이 말씀하는 토론이 이런것입니까?^^
뭐 암튼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하십시요..

[One for all]

서운해 하지 마시고
님도 맥박수 매일 측정해 보세요.
심장도 기계입니다.
사용량이 많으면 빨리 노화됩니다.
자연의 법칙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관찰자]

인공위성에서는 지구전체가 카메라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이곳 저곳의 토막영상을 합쳐 단지둥글게 보이도록 이미지를 만든것에 불과 합니다
평소의 자신의 생각의 확증편향성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틀렸다고 하지요

[One for all]

제대로 보신 것입니다.
역시 과학은 귀납적인 학문이 맞습니다. ^^

[관찰자]

날때부터 개인의 심장 총 박동수가 주어진다
따라서 박동수가 작을수록 년수는 길어진다
일부 맞는말이기도 합니다만 이같은 논리는 장수는 총박동수가 주어지는 유전이라는 얘기지요
환경에 의해 박동수가 빨라 지기도 하고 늦어지기도 합니다
결국 환경이 결정한다는 논리도 성립됩니다
유전과 환경 모두에 의해 수명은 결정되나 의학의 발달이 수명 연장에 가장 큰 요인이랄수 있지요

[관찰자]

보약은 기, 혈이 부족하여 머지않아 죽을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키기도 합니다
천하의 명방중의 명방인 십전대보탕 같은 기혈을 대보하는 보약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수명연장과 질병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한 젊은 사람에게는 필요없지만 늙어가는 허약한 노인들에게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