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장에서 등장하는 사내아이는 왜 사내아이인 남자일까~??
남자라서 예수님이며,
철장을 든 자이어서 예수님이라고 해석하지만
14만4천은 여자와 더불어 함께하지 않았기에 오로지 남자이며,
철장을 받은 자로 이긴 자인 14만4천이기에 계12장의 남자아이는 예수님이 아니라 14만4천이다.
예수님이 아닌 이유는 이 계시록 말씀이 장차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록이기 때문에
요한 당시 기준으로 과거인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첫 장자>
14만4천은 사람 가운데 처음 익은 부활의 열매로 남자로만 등장한다~!!
그러하기에 성경의 기록은 사내아이로 기록하고 있으며,
<두번째 장자>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고 기록한 이유는 이 자손중에는 남과 여 모두를 말씀하시기에
두번째 자손은 사내아이가 아니고 남은 자손으로 기록하고 있다.
(계시록12장)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사내아이 = 14만4천
남은 자손 = 이방인 성도.
첫댓글 나는 여자가 광야로 피신하여 1260일 동안 보호를 받는데 이들이 Ramnant 로서 끝까지 죽지않고 육신이 변화하여 천년동안도 살수있는 장수인생들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합리적 의심?
그런 두리뭉실한 생각으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이단되기 딱~~ 쉽상임.
이단들이 이런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계시록을 풀어대니 문제가 된겁니다.
신구약 전체성경에서 증거하는 말씀으로만 계시록을 해석해야 합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내 추측이라는 것이지 남들에게 그런 주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무장 그래요...
성경의 증거가 없으면 주장하면 안됩니다. ㅎㅎㅎ
@새하늘사랑(장민재)
사내아이가 144천이라고?
무식한 놈일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