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멍청아!!! 어른이 되가지고 말을 이해 못하냐???"소렌은 어른인 코몬타에게 반말이며 여러저러 말
을 하였다
누가어른이고 누가막 20살 된 청년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였다
"아...알았어 너희둘을 고용할께...."
약 2시간이 지난후 코몬타는 창백한 얼굴로 제발 설교좀 하지말라는듯
명함을받고 용병고용 신청서를 받아들였다
("하하하 당분간 용돈걱정은 없겠군")
"소렌무슨생각해??"
("앗!! 크라이가 있었지... 이런 곤란해 분명이 쉬운일이 분명해
크라이가 끼면 나도모르게 돈을 주게되는데.... 어떻하지...")
"소렌 어서 코마루타라고 하는 애를 찾으로 가자"
"그러자 요즘 애들은 왜 가출을 하는건지
요즘애들은 하여튼 부모의 은혜를 몰라 아주 버릇을 고쳐나야겠어
가출하는걸 보면 분명이 철덜들었을꺼야 캬캬캬"
소렌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듯
하늘을 향해 큰 웃음을 지었다
"좋아 준비 됬지 크라이??""오우 갑시당!!!"
소렌과 크라이는 코몬타가 마차에 싥어준 여러가지 보급품들을 가지고
떠나기 시작했다
"조심해서 다녀와라!!"
"걱정마시고 돈이나 잘 준비 해두셔요!!"
소렌과 크라이는 웃음을 띄며 수평선너머로 사라졌다
그리고 한편 큰나무위에서는 블러드라스라는여인이 웃기시작하는데.....
까악 까악 까악~~
까마귀가 우는 가운데 해질녘인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했다
"아 이제 슬슬 저녘이군 겔안으로 들어가 보실까"
코몬타는 피곤하다는듯 자신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방해는 없는거군 서서히 고통을 주며 없애 보실까?"
블러드라스라는 여인은 태권도를 하는듯 다리를 풀기 시작했다
"후후후...."
이윽고 블러디 라스라는 여인의 주변은 빨강색 살기 투기 등이 색을 보이며
오로라초럼 번져나가고 있었다
"천마!!! 내려찍기!!!!"
발을 위로 올리며 힘차게 내리찍었다
그 오로라는 용의 형상을 띄며 코몬타의 겔근처로 가서 엄청난 폭팔음을 일으키며
터졌다...
"이제 임무 끝이군 호호호...."
블러디 라스라는여인은 애써 웃으려는듯 일부러 호호호를 외치고 있었다
"호오 엄청나게 세군...."
번뜩!!
"누..누구냐!!"
폭팔속에서 나온것은 소렌과 크라이였다
"이야 넌 다리에서 폭팔이 일어나는구나???"
크라이는 마냥 신기하다는듯 숫검댕이된 얼굴로 말했다
"이..이럴수가 너희들은 아까 사라지지 않았나.... 기척도 없었는데...."
"후후후 너 코마루타와 관께있는 녀석이지??"
블러디 라스라는 여인은 흠칫놀라며 말했다
"너....뭐하는녀석인데 우리조직원의 이름을 알고있는거지??""난말야!!!"
꿀꺽....
식은땀을 흘리며 이야기를 듣는 라스였다(줄여서 부르기로....)
"난 울트라 용병 소속 제 1대대 두목 아브라 카브라다!!"
"소렌 왜 거짓말을해?? 우린 엑셀리온 특별 7소대잖아??"
"이....이런 바보*캬!! 조직과 연관되있는애한테 본명을 말하냐???"
"그다지.... 괜찮지 않나??"
"너 반항하는거냐?? 죽어볼련??"
소렌과 크라이의 코미디같은 대화에 라스는 웃음을띄였다
"호호호 웃긴 녀석들이군"
"야!! 잘들어 코마루타는 어디있냐 너랑 관계있는거 알어
크라이도 눈치챘을껄??"
"소렌 코마루타가 누구야??"
"이...이런 바보*캬 너 인간맞아?? 말은 잘하고 다니는구나
눈치좀 까라 상황파악못해??"
"미...미안.."
"뭐 좋아 하여튼 니녀석 코마루타가 어디있는지 불어라 안그러면!!"
"안그러면.....?"
오히려 여자인데도 겁먹지않고 싸울준비를 하는 라스를 보고 살작 겁먹은 소렌이었다
("어.... 이게 아닌데??")
"흠 안그러면 ... 안그러면 ..."
곰곰히 생각하는 소렌에게 붉은빛의 용이 나타났다
"헛 이건 아까...."
꽝!!!!!!!!!~~
엄청난 폭팔음이 울리는 가운데 주변은 조용해졌다
"하.....억 주...죽는줄알았다...."소렌은 피를흘리며 겨우겨우 말했다
"너 이거 알지???"
소렌이 자신의 목에걸린 시계를 꺼내며 말했다
그순간 라스는 휘둘그래진 눈을 하며 놀라하였다
("타...타임리미트!!!")
"역시 알고있는거지??"
"사정이 바뀌었다 날웃게해준 보답으로 죽지는 않게 할려했지만...
죽어주어야 겠다...."
라스는 아까처럼 붉은 오로라를 품으며 내려찍고 있었다
"그게 말처럼 쉬울까??크라이 코몬타씨 모셔가"
"알았어!!"
크라이는 재빨리 대쉬를 하여서 바람같은 속도로 코몬타를 업고는 사라져버렸다
"그러면 시작해보실까!!!"
소렌이 타임리미트를 끄내어 마패처럼 잡고 스위치를 누르며 말했다
타임리미트에서는 검은색 안개와 보라색 기운이섞여서 나오고 있었다
"멈추는 시간!! 움직이는 시간!! 모든시간을 조종하노라!!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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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댓글이 올라왔습니다...흑흑흑.
아주 기쁩니다....하하하...(울다가 웃으면?...)
뭐 어째든... 스토리를 빠르게 전개 시키기 위해 8페이지를 올립니다
흐음...처음 시작은 한 30페이지 까지는 아직 소설을 쓴지 얼마 안됐기떄문에
별로 멋진글이 아닙니다....이해해 주시길...
좋은글은 독자가 선택한다!!
아버지가 하신말씀이십니다
독자분들 열심히 읽어 주시고 평가해주십시요!!
첫댓글 처음에는 위가가 생겼는데 잘 해결했네요? 블러드 라스라는 소렌과 크라이와 관련이 있을 뜻......다음편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