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茶제다전국다회 차한잔의 축복속으로...사진 퍼레이드
아란도 추천 0 조회 328 13.05.15 22: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16 00:30

    첫댓글 아란도가 있어 다회를 가면 맛난것을 먹는다것... ㅎㅎㅎ
    참으로 재주가 많은 그대가 점점 무르익어가는 것을 보며 나 또한 기쁘다는것.
    그렇게 세월은 가고 우리는 익어가고 ㅎㅎ

  • 작성자 13.05.16 23:11

    시간은 흘러흘러..어느덧 애틋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ㅋㅋ
    파아란님 환하게 웃는 모습 만큼이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13.05.16 06:33

    수육을 삶으러 갔었던 님들이 궁금하며 마음 한쪽이 쓰였었는데..,
    그리 즐거운 이야기로 승화시켜주시었다는 소식이 참 반갑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과 글 속에서 그대의 세심한 시선과 정을 느끼고갑니다.
    ^_______~

  • 작성자 13.05.16 23:14

    우린 재밌게 잘 놀았다는....
    오히려 차 만드는 팀 배고플까 걱정하며 놀았다는..ㅋㅋㅋ
    좋은님들과 오븟한 시간이 그리 훌쩍 지나갈줄은 몰랐네요.^^

  • 13.05.16 09:14

    한분 한분 모두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글 솜씨가 날로 발전하니, 곧 바빠지시겠네요.ㅎㅎㅎ

  • 작성자 13.05.16 23:16

    암만 찾아도 덤바구님과 다연님 피아노님 고수사랑님 사진은 제대로 나온게 없더라는...
    그래서...하하...혼자서 행방불명 밥조라 이름 붙였지요. 다음엔 단체사진 까정 멋지게 함께 찍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3.05.16 12:49

    친구따라 놀러가는 맘으로 갔던 맘이 참으로 부끄러워지는구나.. 친구한명 더 생겨서 좋구.. 새로운 세상을 본 느낌이라고나 할까...... 다음 모임에 가기전에 좀 더 차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께^^ 많은 수고를 했구나~~
    내년엔 첨부터 참석하고 싶어서 벌써 기다려진닷!!!!!^----^

  • 작성자 13.05.16 23:19

    새로운 세상을 본 느낌이라.... 맑은차향님이 뭔가를 제대로 접한듯...ㅋㅋ
    나도 반가웠고, 좋은 친구 한명 더 생겨서 기쁜 날이었다네.^^
    마음으로 느끼고 즐겨주니 그보다 더 고마운게 어디 있겠는지...
    앞으로 자주 보게 되기를 나도 바라는 바라는...땡큐...맑은 차향^^

  • 13.05.16 22:57

    멋진글 점점 늘어가는 사진편집기술까지~~~훌륭해~~^^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아직도 지리산에 물소리가 들리는듯해~마음이설레네~~땡큐~~^^♥♥

  • 작성자 13.05.16 23:21

    하하 땡큐^^
    함께 지리산에서 시간을 보내니...그 시간들이 엮어져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것 같다네. 행복은 그런 것이지..아마도...
    맑은바다 내음도 향기롭구만...^^

  • 13.05.17 09:16

    고생하셧네요 소소히 적어놓으신 글을 읽노라니 그날이 다시 그립네요 ^^

  • 작성자 13.05.17 22:00

    다연님 가져오신 김장김치 덕에 더 맛나게 먹었네요. 고생 많으셨네요. 즐거운인연입니다.^^

  • 13.05.18 19:56

    역시 아란도님은 차맛어때의 안방마님격, 보배여~ 보배~

  • 작성자 13.05.19 22:37

    왜 이러시나요..ㅋ~ 차맛어때는 다우님들 모두 보배이지요.^^

  • 13.05.20 09:24

    글이며 사진이며 현장에서의 봉사하는 모습이며 아란도님은 천상 차맛어때 의 안주인 같으십니다..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5.20 19:42

    ㅋ~... 과찬이세요. 물론 안주인 될 생각도 없구요. ^^;
    다회는 제가 좋아서 가는 것이어서, 현장에서는 상황이 그렇게 되니 하는 것이고, 특별히 봉사한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그 상황에 맞춰서 어울리고 거기서 또 나름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겠지요. 글이나 사진도 저 좋아서 하는 것이고, 글이나 사진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 영역이니까요. 기껍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