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제트기의 군사전용 트렌드가 어느정도의 기능과 얼마나 저렴하게 실현 될
수 있는지
Air
forces are turning to business jets to meet special mission needs
http://aviationweek.com/defense/bizjets-finding-front-line-role
특수 목적기(SMA
special mission aircraft) 트렌드가 두가지가 있다.
SMA는 민간 항공기 또는 군용 수송기를 개조하여
정보수집과 감시 정찰(ISR)
임무에 전용하는 기종을
가리킨다.
지금까지 보잉 737을 비롯한 민간 제트 여객기 원형의 기체가 실시해 온 미션이 지선용
여객기와 비즈니스 제트기로 충분하게 실시 할 수 있었다.
반대로 SMA로는 더작은 텍스트론 비치 크래프트의 킹에어 등으로 실시해 오던 것이
대형의 다기능 센서 탑재기로 전환하고 있다.
속도와 항속시간,
뭐니 뭐니해도 고고도 성능이
매력이다.
예산에 여유가 없는 작은 나라의 공군 부대는 비즈니스 제트기를 다목적
임무에 투입하는 경제 효과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지만 강대국도 이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1980년대에 덴마크는 걸프 스트림
III를 개조하여 해상 초계에 투입했다.
그 후 봄바르디어 챌린저 CL604로 환경오염 감시 및 영토초계 임무를 시켰다.
챌린저의 성공을 본 보잉은 P-8
포세이돈 미션 시스템을 챌린저
CL605에 탑재한 해양 감시기의 제작을 결정했다.
미 공군은 노후기의 운항에 막대한 경비가 필요해 지고 보잉
707을 원형으로 하는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의 후계 기종을 비즈니스 제트에 의한 두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드롭 그루먼의 걸프 스트림 G550과 록히드 마틴의 봄바르디어의 글로벌 6000의 각 방안이지만,
여기에 보잉 737
전용 방안을 가져왔다.
또한 공군은 EC-130
컴파스 콜 전자기의 차기 기종을 비즈니스 제트기
전용에서 제공 할 수 없는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들어 호주가 정보수집,
감시,
정찰,
전자전 (Isrew)
장비를 얹은 걸프 스트림 G550
두대를 주문하고 지금까지 P-3
오라이언 초계기가 실시해온 임무에 투입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신형기는 L-3
개조를 더해 미 공군의 빅 사파리 프로그램 사무소와
계약을 교부하고 있다.
또한 터키는 비즈니스 제트기를 전자기로 개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것은 Golce
(Shadow)라는 호칭이
붙어있다.
고고도를 비행 하는 경우에 지상 방공 능력이
400km
떨어져 있어도 재밍이 가능하다고 터키 업계 소식통은
말했다.
이스라엘 항공 우주 산업 (IAI)는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 방안은 경제 효과면에서 호소력이 있다고
말한다.
NATO의 공동 AWACS
부대는 3,000명이 17대의 E-3를 운용하고 있다고 IAI-Elta
공중 시스템즈 부분의 Avishai
Izhakian은 지적한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G550이 개조한 일체형 공중 조기 경보기(Conformal
Airborne Early Warning CAEW) 2기를 운용하지만 지원 요원은 총 36명 정도라고 한다.
CAEW는 싱가포르에도 납품되고 있으며 이탈리아용 으로도 납품하지만 원래는
2000년대 초기에 G550
원형의 ISR
장비 3안의 하나로 구상 된 것이다.
이스라엘은 두 번째 방안의 침략 정보 수집 장비도
운항하고 있으며 3번째 다기능 공중 정찰 감시 (MARS2)의 지상 감시 장비의 개발도 국가 이름은 비공개로 주문에 부응 진행
중이다.
MARS2는 신형 액티브 전자스캔 배열 레이더 회전으로 안테나와
360도 연속스캔을 탑재한다.
이에 대해 J-스타즈와 센티넬은 고정 방위각 방식의 어레이에서 스캔범위는
240도에 그치고 있다.
IAI-Elta은 봄바르디어 글로벌
5000을 개조한 해상 초계기(MPA)에서 "많은 고객과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Izhakian는 말했다.
"보잉의 P-8A를 제외하고 가장 고성능의 시판 장비가 된다."
Izhakian은 "기체 구조의 강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에어버스 DS의 C295의 AEW용 장비는 C295를 도입한 국가를 노린다.
스페인 공군이 좋은예다.
C295을 차기 다목적 장비로 보고 해상 초계
임무에 P-3의 후계도 Elta
제 레이더을 탑재한 기종을 AEW
임무에 투입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이유의 하나로서 레이시온의 항공 스탠드 오프
레이더(Astor)의 탑재가 있다.
Astor 개발용 테스트기는 그 후 노드롭 그루먼이
전장 항공 통신 중계기 테스트기로 전용되고 있다.
또한 민간에 등록된 글로벌 익스프레스의
4기가 같은 시스템을 탑재하여 공군 E-11A로 전출되었다.
이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DARPA
방위고등 프로젝트청이 개발한 lidar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IAI-Elta는 인도에 글로벌 5000을 원형으로 하는 ISR기 2기를 납품하고 있다.
합성 개구 레이더 (ASR)
및 장거리 전자 광학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보다 작은 걸프 스트림 G150에 SAR
장비를 탑재한 장비 한대가 인도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 예제가 새롭게 G280을 바탕으로 한 다기능 정보 수집기의 제안에 연결되어
있다.
Saab는 아랍 에미리트 군용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바탕으로 한
SMA
개발에 임하고 있다.
UAE는 글로벌 6000
항공 조기 경보 임무 이외에 지상 감시 임무 또한
해상 초계 임무를 모두 수행 할 수 있는 장비로서 기대한다.
UAE의 목적은 지휘명령 기능강화 외에도 탄도 미사일에 대한 대항 조치의
강화이다.
기체는 크게 개조되어 Erieye를 뒤 배열에 저장하고 주익 전방에 페어링 정보 비공개 지표수면
수색레이더를 탑재하고 기수 아래에는 전자광학 카메라 시스템이 내장된 장거리 이미지 식별을 가능하게 한다.
UAE
군은 또한 글로벌 6000을 적어도 두기를 조달하고 있으며 영국 캠브리지에서 개조 작업에 투입하고
있다.
2기는 맨섬에서 항공기를 등록하고
2013년부터 개량에 남아있는 것은 상당한 지연의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기가 신호정보
수집(Sigint)의 페이로드를 탑재한다고 한다.
이탈리아는 P.180
아반티 고속 터보프롭을 자국군 및
UAE에 군사 판매하고 있지만 항공기를 바탕으로 한 다목적 순찰기의
생산에 나선다.
날개폭을 넓히는 등의 항공기를 개량하여 장시간
ISR
임무를 가능하게 한다.
한편 미국에서 중요한 안건이 11월에 시작되었다.
Leidos가 L-3/노드롭 그루먼을 깨고 미 육군을 위한 5개년 총 6억62백만 달러의 저고도 고성능 정찰기(ARL-E)
계약을 수주 성공하였다.
Leidos는 ARL-E
장비를 개발,
통합,
시험후 봄바르디어 대시 8-300에 탑재하고 초기 물류 지원을 제공한다.
Leidos의 개발팀은 보잉의
Argon-ST
부문이 추가 Sigint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Dynamic
Aviation가 항공기의 개수에
해당한다.
ARL-E는 현재 EO-5C
모델 ARL-
다기능 장비로 대체 이전에 육군이
SMA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한다.
중동 지역과 기타에서 소비자의 항공기를 사용했는데
기체가 군의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ARL-E는 주계약 기업 선정 이전에 미 육군은 항공기를 취득하고 조종석 개량 및
항공기 생존을 위한 장비 장착 계약을 교부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육군의 센서정보 수집장비 부문은
노드롭 그루먼를 선정하고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센서에 지상 탐지 레이더의 개발 및 Leidos
사를 위한 계약관리 업무계약을
교부했다.
이에 더해져 Sigint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Dynamic
Aviation이 항공기의 개수에
해당한다.
한편 Funny-Looking
King Air(FLKA)라는 파생형이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신속한 ISR
장비의 투입이 필요하여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가
선호되었다.
그래서 킹 에어가 정찰용의 동급으로
몰타,
나이지리아에서도 채용되고 영국은 레이시온의 섀도우를
추가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IAI는 봄바르디어 글로벌 5000을 해양 초계기로 개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Credit : Israel Aerospace Indus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