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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이 최종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부실로 파산할 미국의 투자회사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인수를 한다고 약 10흘전에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했다가 추석연휴 직전인 12일 경에 최종적으로 인수포기도 아닌 중단선언을 공식적으로 내놓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3일만에 리먼이 파산신청했습니다. 이는 절대 최고위층 한사람의 지시와 보호가 없이 산업은행 총재 한사람의 의사와 결정으로 추진 될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약 2주전 산업은행의 리먼인수소식이 국내 언론과 신문에서는 전혀 보도 되지 않고 외신 보도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 할때 본인은 해외의 보도 내용을 제시하며 아고라에서 산업은행의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국가경제파탄과 국가부도를 가져올 것이라고 촛불든 우리들이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호소 한바가 있습니다.
그후에 나온 국내의 신문에서 산업은행 공식 입장이라면서 리먼인수 협상을 9.8일경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하면서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시중 국내은행과 컨소시움을 형성해 인수하려 한다는 발표를 합니다. 그러나 국내은행들이 무모한 투자라고 발을빼자 이번에는 재향군인회의 국인연금이 산업은행의 제안이 들어오면 공무원 연금등과 같이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투자하겠다는 발표를 합니다.
만약 현재 국가에서 보증을 서고 있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리먼을 군인연금이나 공무원연금으로 인수하고 나서 이런 부도가 났다면 당장의 리먼의 부실액인 200억불 외에 감추어진 부실로 추정되는 300~500억불과 파산을 막기 위한 끊임없는 공적자금 투입으로 생기는 수천억불의 외환손실은 외환보유고 고갈----> 국가신용등급하락---> 국채및 외평채의 이자율 상승---> 국내은행의 달러차입 불가----> 제2의 IMF ----> 더 이상 팔아서 외환 메꿀 공기업도 없어(현재 전체 공기업의 총주식의 35%정도가 외국인들에게 넘어가 있는 상태) 국가부도로 이어 졌을 겁니다.
산업은행에 리먼을 인수시켜 금융위기로 국가경제파탄과 국가부도로 공기업의 주식51% 이상을 확보하게 될 외국인(미국)이 수도물도, 전기도, 의료보험도, 연금보험도 장악하게 됨으로 해서 미국은 우리나라 국민을 상대로 미국에 합방이 될것을 국민투표에 붙일 겁니다 왜냐 하면 21세기,22세기 계속 미국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헤게모니를 쥐려면 21세기 태평양 시대를 주도할 중국,일본, 한국 중 한나라에 교두보(=미국의 땅)을 확보해야만 가능하고 또 미국이 대한민국을 52번째로 합방시켜야만 하는 정작 숨겨진 중요한 이유로 미국이 강탈한 줄기세포 특허와 현재 강탈 중인 핵융합로(상온핵융합 기술도 한국인이 개발해 특허신청 함) 특허를 돌려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에 합방되어 없어야 세계의 비난 여론이 일어나도 두 가지 강탈한 특허가 영원히 미국의 기술이 되고 특허가 되어 21세기, 22세기 까지도 세계를 지배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우리가 위의 두가지 특허를 스스로 100% 지분을 가져다 바쳐도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미국에 합방해야 하고 해외동포까지 포함한 한민족을 완전히 말살해야만 세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특허를 돌려줄 주인이 없어지게 되어 영원히 미국이 두가지 특허의 주인이 되는 것이 당장 미국유태정권의 입장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봉착한 미국이 10년~20년 후를 겨냥한 전략으로 광우병 미친소 먹이기로 한민족 말살을 추진하는 동시에 미친소 수입을 강요하듯이 대한민국에 리먼브러더스 인수를 강요하여 금융위기를 야기시켜 대한민국 국가경제파탄, 국가부도를 유도해 당장 대한민국의 52번째 주로 합방, 편입시키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강한 의문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현재 미국의 입장이 급히 대한민국을 합방해 접수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해 졌다는 것이 그 정황증거 입니다.
즉 미국은 줄기세포 원천특허 강탈을 이미 1년반전에 완벽히 끝냈으나 전세계에 미국의 특허라는 공표를 못함으로 현재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복제기술 사용을 통제하지 못하고 특허 선점효과를 완전히 잃을 위기에 처했고 원천특허에서 파생되는 파생특허들을 전혀 통제하지 못해 원천특허의 수십, 수백배의 경제적 이익(매년 수십, 수백조 달러의 수입이 될수 있음)을 다른나라에 빼았기고 있다는 조바심이 대한민국 합방을 급히 추진해야 하는 이유가 된 겁니다.
이런 국가존망과 민족말살의 비극을 몰고오게 될 리먼브러더스 인수가 돈에 미친 이멍박의 개인적 욕심과 미국유태계의 종인 이건희의 검은 손에 의해 조율되고 추진되었다면 이는 용서 못할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질이고 역적질인 겁니다.
만약 리먼의 부도가 단 2~3주만 늦게 터졌다면 리먼은 인수되고 이들의 장난에 나라는 영원히 사라지고 우리와 아들,딸들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운명을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엄청난 매국질과 역적질을 한 리먼 인수추진을 주도한 주체와 인물에 대한 조사와 함께 이들을 잡아내어 자리를 박탈하고 응징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간내에 또 다른 제2의 금융위기와 국가부도가 추진되어 나라와 국민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번 리먼인수도 미친소 먹이기와 똑같은 양상으로 강요 되었습니다. 광우병 유포가 괴담이라고 국민의 입과 눈을 막았듯이 9월위기설, 11월위기설 내년 1월위기설 유포가 근거없는 괴담유포라면서 이런 설을 유포하는 자들은 사법처리 한다고 경제부분 수장인 강만수가 직접 국민의 입과 귀를 막았습니다. 또 미친소 파동 당시 매국언론인 좃쭝똥을 동원하여 국민의 눈을 멀게 하고 안전하다고 거짓말로 세뇌했듯이 좃선은 산업은행의 리먼인수를 세계적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획기적 기회라고 찬양하며 매국질을 부추기고 매국질을 선두에서 조장했습니다.미친소 먹기 강요 할때와 똑 같이 이번에도 각 포털의 리먼인수 기사마다 알바들을 풀었는지 앵무새 처럼 똑같은 글을 올리면서 좃선찌라시의 논조를 그대로 옮기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침묵을 지키던 청와대는 오늘자 발표된(16일) 기사에서 지난달 8.25일 산업은행의 움직임에 대해 수석회의 등에서 정밀 검증 및 내부 논의 결과 산은의 리먼 인수가 부적절하다는 데 최종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하고 더 이상 추진하지 못하게 제동을 걸었다고 합니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닌가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행장이 최고위 청와대의 지시없이 국가재산으로 엄청난 리스크를 떠 안고 국가부도까지도 가능한 인수, 합병에 나설것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또 청와대의 발표대로 지난달 25일 청와대가 제동을 걸었다면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국인공제회나 공무원연금의 투자의향이 나왔을때는 청와대는 함구하고 있었고 산업은행이 9.2일경 발표한 현재 인수타진을 진행 중이고 9.10일 최종인수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무었이고 12일 발표에서는 산업은행이 인수협상을 포기도 아닌 중지했다고 발표한 것은 또 무었이란 말입니까? 일개 국책은행장이 자신을 임명한 이멍박과 수석들의 지시를 어기며 매국질을 계속 했다는 겁니까?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 아닙니까?
이를 이슈화 하여 국정청문회라도 열어서 다시는 이런 시도를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앞으로 미국과 그들과 손잡은 하수인의 이런 강요와 사기는 계속 될겁니다.미국은 꼭 빠른시일안에 급히 대한민국을 합방하고 한민족을 말살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이 두눈 똑바로 부릅뜨고 감시하고 감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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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도 않되어 바로 베스트에 오르는군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국내의 방송과 신문에 리먼인수 기사가 없던 시기 외신을 통해 들어온 소식으로 알리던 내용 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야하는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아고라 여러분들이 깨어있어 여론을 만들고, 퍼뜨리면서 이 나라를 구하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래 상온핵융합 특허는 핵융합로(상온핵융합 기술도 한국인이 개발해 특허신청 함) 특허로 정정 합니다. 미처 고치지 못한 것은 핵융합로로 생각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붙인 글 ****
여러분 현재 대한민국 방송과 신문에서 언급하지 않고 암암리에 조용히
진행 되는 어마어마한 변화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국민들이 집중해야 하는 사안은 산업은행 민영화 작업입니다.
산업은행 민영화는 한전 민영화로 연결되고 대한민국 부도로 이어 질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제부터 산업은행 민영화가 왜 대한민국 경제 통째로 먹기 일수도 있는지
설명 하겠습니다.
경제통들 사이에는 이건희 회장의 삼성이 국가소유인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인수하기로 이미 내락이 되어 있는 상태라는 소문이 파다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다시 수십년간 재벌의 위치를 점하고 수위자리를 유지하려면 이번 이멍박 정권하에서 금산법 해제로 금융업에 진출하려는 다른 재벌들을 물리치고 은행과 투자회사를 인수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산업은행의 자산가치는 115조원 정도고 이를 황제 이건희와 삼성이 조달하기에도 버거운 금액이라는 겁니다. 이런 문제로 꼼수가 등장하고 협잡이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저의 개인적 추측으로는 이건희 측의 산업은행 인수자금 부족을 해소할 방법으로 산업은행 가치를 헐값으로 만들어 넘겨주는 방법을 채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나리오는 산업은행이 부실은행을 인수하고 그 인수은행의 부실로 인해 산업은행 매매 평가액이 대폭 줄어들게 되어 이건희 삼성의 자금만으로도 충분히 산업은행 인수가 가능하도록 가치를 떨어뜨려 넘겨주려는 속셈이 아닌가 입니다.
지난주 산업은행이 부도직전이라 소문난 미국 4위 투자금융사인 리먼브라더스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외신을 타고 들어 왔습니다. 리만브라더스는 현재 예상 가능한 부실액만 200억불 정도라고 합니다 이 투자은행이 깊숙히 숨겨 놓았다고 추측되는 추가부실이 200억불 외에 300억불 정도 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고 이 부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할수 있습니다 부실을 메꾸는 과정과 신용하락, 부도위험등의 과정에서 겪게 될 리스크 증대에 따른 최종파산을 막기위한 추가 투입액은 어느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300억불 외에 수백억불에서 수천억불 이상이 추가로 투입 되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부실기업을 인수하겠다고 입질을 하는 산업은행은 무슨 꿍꿍이가 있지 않고서는 할수 없는 짓을 한 겁니다.
위와 같은 부실을 공적자금으로 메꾸는 상황이 전개 되면 아직 공기업인 산업은행은 국민의 혈세나 산업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한전주식(약 30% 소유)과 국방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대우해양조선(약 31% 소유 ) 대우건설( 약33% 소유) 등 수십개의 국내 유수의 주식지분을 팔아서 부실을 메꾸는 자금으로 충당하게 되고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사업을 하는 한전과 국내 유수 기업, 국민의 재산과 혈세가 고스란히 미국을 위해 바쳐지게 된다는 겁니다. 산업은행의 부채는 국가가 보증합니다 이렇게 되면 국가부도 직전으로 갈수도 있지않을까요?
이런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리만브라더스만 미국에 재매각을 하여 돌려 주는게 아니고 이 투자회사와 함께 산업은행을 통째로 미국에 팔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최악은 모면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달러를 수백억불~수천억불 이상 가져다 바치고 리만브라더스 투자은행이 산업은행의 것으로 된다 해도( 달러만 가져다 바치고 리만브라더스를 미국에 재매각하여 다시 미국의 은행이 될수도 있음) 산업은행의 자금부족, 부도, 파산을 핑계로 삼성이라는 돈많은 기업에 헐값으로 넘겨야만 하는 상황으로 마무리 되는 시나리오가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수가 없습니다.
이 시나리오의 근거로 제시하는 정황증거가 이멍박 정권이 번복한대로 한전민영화를 안하겠다면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먼저 한전지분을 다른 공기업이나 국가기관투자가에 먼저 팔고나서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정권은 한전지분매각도 하기 전에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한전까지 넘겨주어야 할지도 모르는 투자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완벽히 실현이 되지 않아서 미국의 투자은행인 리만브라더스가 명실상부하게 산업은행의 소유가 된다해도 미국유태정권은 줄기세포 특허상납을 하고 있는 매국노 하수인인 이건희의 손에 미국 4위의 투자은행을 넘기면서 계속적으로 유태자본의 수중에 넣고 주무를 수가 있다는 겁니다.
또 산업은행을 이건희 회장이 인수함으로써 유태자본의 충실한 하수인에게 대한민국 경제력의 40% 이상을 쥐어 주면서 이를 한꺼번에 이건희 회장에게서 인수 받아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자기들의 속국으로 접수하게 된다는 겁니다
미국유태정권의 입장에서는 산업은행의 리만브라더스 인수는
어떤 결과로 귀결 되어도 꿩먹고 알먹고 할수 있는 꽃놀이 패라는 거지요.
우리 국민의 입장에서는 당장 추진되는 것이 아닌 수도물, 전기, 까스 민영화보다 소리소문 없이 진행되고 있는 산업은행 민영화 저지에 올인해야 합니다.
산업은행의 리만브라더스 인수와 민영화를 막지 못하면 국가부도에 의해 국가 주권마져 저당 잡히고 나라가 미국에 52번째 주로 편입되고 사라지고 국민은 멸족되는 극한상황으로 전개 될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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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의 파산신청이 전세계주식시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거대금융제국인 미국도 검은월요일을 맞아서 대혼란에 빠져들었는데 만약 리먼이 2~3주만 파산신청을 늦추고 더 버티고 우리나라가 인수했다면 소름이 끼치고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겁니다. 우리 아고리언들이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 더욱 철저히 감시하고 여론을 형성해 내야 합니다.
**** 붙임 글 2 ****
현재의 당국의 진정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일어나는 환률급등, 주가폭락, 외환시장 페닉현상은 산업은행 리먼브라더스 인수를 타진한다는 발표만으로 일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수 있습니다.
산업은행이 리먼부라더스를 지분인수나 M&A로 인수 한다는 발표는 외국인들의 시각으로 보면 대한민국 국가부도이고 자국경제 포기로 보여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셀코리아와 액소더스로 이어지고 환률급등, 주가폭락, 외환시장 페닉현상으로 계속 이어지고 당분간 계속 될수 있습니다.
시장이 이 상태로 보름만 지속되면 경제파탄 날수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산업은행이 리먼인수를 완전히 포기했다는 발표를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주 산업은행이 부도직전이라 소문난 미국 4위 투자금융사인 리먼브라더스 인수를 최종적으로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외신에 의해 외국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국내의 주요 신문인 좃쭝동과 방송에서는 철저히 함구 했음) 리만브라더스는 현재 예상 가능한 부실액만 200억불 정도라고 합니다 이 투자은행이 숨겨 놓았다고 추측되는 추가부실이 200억불 외에 300억불 정도 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고 이 부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할수 있습니다 부실을 메꾸는 과정과 신용하락, 부도위험 등의 과정을 겪으며 최종파산을 막기위해서 추가 투입해야 하는 금액은 300억불 외에 수백억불에서 수천억불 이상이 추가로 투입 되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데 산업은행이 국가의 보증을 받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리만브라더스의 부실로 투입되는 자금이 국가돈이고 국민의 피로 만든 세금이라는 겁니다 이런 부실기업을 지분인수하겠다고 입질을 하는 산업은행을 보면서 외국인들과 시장 참여자들은 대한민국 국가부도와 외환고갈과 함께 경제파탄까지 예상을 할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산업은행이 무슨 꿍꿍이가 있지 않고서는 할수 없는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모든 300여개의 공기업 선진화 작업은 주무장관이나 관련기관에서 하던 관례를 무시하고 경제수장인 강만수로 결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강만수를 세워 진행하고 있는 이멍박이 책임져야 하는 겁니다.
이런것을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외국인과 시장의 주체들은 이미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셀코리아로 빠져 나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겁니다.
지금 국민들이 집중해야 하는 사안은 산업은행 민영화 작업입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일주일 내로 리만브라더스 인수결정을 낸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9월 위기설과 제2의 IMF와 같은 환률급락, 주식시장 폭락, 시장페닉현상을 막고 국가위기를 벗어나려면 당장 산업은행이 리만브라더스의 지분인수를 포기한다는 발표만 있어도 상당히 진정되고 위기를 모면 할수 있을 겁니다(실제 9월위기설은 산업은행이 리먼인수를 중단했다는 소식에 급속히 잠잠해 졌다고 봐도 틀리지 않음)
다른 측면에서 산업은행 민영화를 목숨걸고 막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산업은행 민영화가 한전 민영화로 연결되고 국가 부도로 이어 질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제부터 산업은행 민영화가 왜 대한민국 경제 통째로 먹기 일수도 있는지 설명 하겠습니다.
경제통들 사이에는 이건희 회장의 삼성이 산업은행(행장 민유성)과 우리은행( 행장 황영기)을 인수하기로 이미 내락이 되어 있는 상태라는 소문이 파다 합니다. 그리고 이번 리먼브라더스 지분 인수가 25%는 산업은행에서 나머지는 우리은행이나 하나은행중 하나가 25% 인수 하는 것으로 거의 최종적 결정을 내고 9월10일까지 계약을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산업은행장 민유성은 이번에 이멍박이 임기가 남은 전임 산업은행 행장의 사표를 받고 앉힌 낙하산 행장으로 리먼부라더스 서울지점장 출신이고 황영기 전 우리은행장은 이건희회장이 이멍박 선거캠프에 참여시키면서 황영기라는 사람과 함께 황영기 앞으로 만든 통장의 삼성비자금까지 같이 보낸 새로운 수법의 정치자금 제공 케이스냐고 시민단체로 부터 비난받던 은행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다시 수십년간 재벌의 위치를 점하고 수위자리를 유지하려면 이번 이멍박 정권하에서 금산법 해제로 금융업에 진출하려는 다른 재벌들을 물리치고 은행과 투자회사를 인수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산업은행의 자산가치는 115조원 정도고 이를 황제 이건희와 삼성이 조달하기에도 버거운 금액이라는 겁니다. 이런 문제로 꼼수가 등장하고 협잡이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저의 개인적 추측으로는 이건희 측의 산업은행과 우리은행 인수자금 부족을 해결해 줄 방법으로 산업은행 가치를 헐값으로 만들어 넘겨주는 방법을 채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시나리오는 산업은행이 부실은행을 인수하고 그 인수은행의 부실로 인해 산업은행 매매 평가액이 대폭 줄어들게 되어 이건희 삼성의 자금만으로도 충분히 산업은행 인수가 가능하도록 가치를 떨어뜨려 넘겨주려는 속셈이 아닌가 입니다.
리먼브라더스 인수후 위와 같은 부실을 공적자금으로 메꾸는 상황이 전개 되면서 아직 공기업인 산업은행은 국민의 혈세나 산업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한전주식(약 30% 소유)과 국방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대우조선해양(약 31% 소유 ) 대우건설( 약33% 소유) 등 상업은행이 소유한 수십개의 국내 유수의 주식지분을 팔아서 부실을 메우는 자금으로 충당하게 되고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사업을 하는 한국전력과 국내 유수 기업, 국민의 재산과 혈세가 고스란히 미국을 위해 바쳐지게 된다는 겁니다. 산업은행의 부채는 국가가 보증합니다 이렇게 되면 국가부도 직전으로 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리만브라더스만 미국에 재매각을 하여 돌려 주는게 아니고 이 투자회사와 함께 산업은행을 통째로 미국에 넘겨주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최악은 모면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달러를 수백억~1천억 이상 가져다 바치고 리만브라더스 투자은행이 산업은행의 것으로 된다 해도 산업은행의 자금부족, 부도, 파산을 핑계로 삼성이라는 돈많은 기업에 헐값으로 넘겨야만 하는 상황으로 마무리 되는 시나리오가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수가 없습니다.
이 시나리오의 근거로 제시하는 정황증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멍박 정권이 번복한대로 한전민영화를 안하겠다면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하기 전에 먼저 한전지분을 다른 공기업이나 국가기관투자가에 먼저 팔고나서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정권은 한전지분매각도 하기 전에 무리한 리먼브라더스 인수합병으로 한전까지 넘겨주어야 할지도 모르는 지분인수와 M&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리만브라더스가 명실상부하게 산업은행의 소유가 된다해 도 미국유태정권은 줄기세포 특허상납을 하고 있는 매국노 하수인인 이건희의 손에 미국 4위의 투자은행을 넘기면서 계속적으로 유태자본의 수중에 넣고 주무를 수가 있다는 겁니다.
또 산업은행을 이건희 회장이 인수함으로써 유태자본의 충실한 하수인에게
대한민국 경제력의 40% 이상을 쥐어 주면서 이를 한꺼번에 이건희 회장에게서 인수 받아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자기들의 속국으로 접수하게 된다는 겁니다
미국유태정권의 입장에서는 산업은행의 리만브라더스 인수는 어떤 결과로 귀결 되어도 꿩먹고 알먹고 할수 있는 꽃놀이 패라는 거지요.
우리 국민의 입장에서는 당장 소리소문 없이 진행되고 있는 산업은행 민영화 저지에 올인해야 합니다. 일주일내에 9.10일까지 인수를 최종결정한다는 발표가 난 상황입니다.
산업은행의 리만브라더스 인수와 민영화를 막지 못하면 국가부도에 의해 국가 경제마져 저당 잡히고 나라가 미국에 통째로 먹히고 편입되고 사라지고 한민족은 멸족되는 극한상황으로 전개 될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희 회장이 1997년 미국유태자본의 시나리오대로 한국에서 IMF를 일으켜 놓고 IMF 프로그램에 따라 국부를 넘겨주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더니 다시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인수 한다는 루머를 흘리면서 제2의 국가 경제 부도내기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미국유태정권은 현재 줄기세포 기술과 특허강탈을 완성한지 1년6개월 이상이 지났는데도 특허권은 미국의 것이다는 발표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특허강탈을 이미 알고 있는 전세계의 과학자들과 단체에 의해 강탈한 특허를 한국과 한국민에게 돌려 주라는 세계적 여론이 생기면 언젠가는 돌려 주어야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우리나라 경제를 통째로 먹고 52번째 주로 편입후 멸족을 시켜야만 특허가 영원히 미국의 것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한국이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되고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한민족이 멸족이 된다면 강 탈한 기술과 특허를 돌려줄 주인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복제시대인 21세기, 22세기 다시 세계를 완벽하게 지배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송두리채 파탄으로 만들어 1차로 52번째로 편입해 놓고 한민족을 한명도 남김없이 뿌리채 멸족을 시켜야 하는 겁니다. 여기에 인간의 삶을 송두리채 바꾼다는 핵융합로(상온핵융합 기술도 한국인이 개발해 특허신청 함) 특허를 강탈해 가고 있는 미국인데 한민족 멸족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우메한 사람들 중에는 이건희 댓글직원들이 형성하는 여론에 휩쓸려 52번째 주가 되는게 차라리 낫다는 주장을 합니다. 52번째 주가 되어 국민이 살아갈수만 있다면 다행이지요. 멸족입니다. 미국이 30개월 뼈와 내장까지 강제로 먹이는 것도 민족 말살의 일환으로 생각 되지는 않습니까. 설렁탕, 곱창안먹어도 300여 가지에서 제품으로 뼈와 내장도 섭취하게 된다지요. 이건희 회장과 그 수족들에게 속으면 우리의 생명과 아들, 딸들의 생명까지 바쳐야 합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요새 활동이 뜸하지만 자주 카페 들어와서 글 읽어보곤 합니다. 이 글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게... 정말 참담하고 눈물나고 암담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못보신 것 같아서 아고라에서 펌해서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고 알려주세요.ㅡㅜ 그래도 희망을 잃지는 말자구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지 않을까 작은 소망 하나 가져봅니다. 순리대로 제자리를 찾는 그 날 까지 마음 속 촛불을 끄지 않겠습니다.
와우... 오랜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