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두루미는 겨울이면 어딘가에서 날아와서 따뜻해지면 떠난다떠날때는 하늘에서 무리를 지어한참 동안 하늘을 뱅뱅 돈다그동안 잘 살았다는 인사인지한낙오자도 없이가족 이모 고모 친구다챙겨서 떠난다살기좋은 곳으로~~사실 학교가 그런 살기좋은곳이라깨우쳐지는 아침이다5월에도 가고프다살기좋은 그곳~♡
첫댓글 라일락의 글을 읽은것이 사실 이렇게 떠올릴 수도 있구나 생각뭉클같은 사실에 저는 5월에 코스가요 함께해요 생각기쁨
뭉클하고찡합니다~~~♡
라일락의 따뜻한 나눔♡저도 5월에 코스가는데 함께해요^^
제 마음과 똑같다는 생각에 뭉클합니다 ♡
라일락의 가슴이 느껴지며 5월코스에도 함께 흐르고 싶다는 나눔에 기뻐요 ~
라일락의 따뜻한 나눔~뭉클합니다.5월에 만나요!
라일락의 나눔이 따뜻합니다.흑두루미는 늘 자신에게 딱 맞는 곳만 찾아 다니나봐요~^^근데.. 넘 이쁜곳만 다녀~ㅋㅋ
뭉클합니다 모두 다 챙겨서그동안 잘 살았다고 뱅뱅 돌며 인사하듯~한 편의 동화를 들려주시는듯 라일락의 모습이 느껴지며 따뜻합니다
아… 따뜻하여요. 좋은 곳, 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사실학교에 오고파하는 님의 가슴에 기쁘고 ㆍ5월에도 님이 결정하고 경험하는시간 뭉클하고 따뜻해요ㆍ
살기좋은 곳! 그렇네요♡내가 찾아낸 내가 살기좋은 곳! 사랑스러운 공간들에 감사합니다 😊
아..뭉클합니다~하늘에서 무리지어 잘 살았다 인사하는 흑두루미~우리도 5월에 님들과 서로 잘 다녀오셨냐 인사 나누겠지요~^^
라일락의 맘전해지며5월에 또만나요
살기좋은 그곳~따뜻합니다~5월에 만나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5월에 따뜻하게 뵈어요.감사합니다.
아~!따뜻합니다.5월에 또 만나요~^^
라일락 나눔글 ^^반갑고 따뜻합니다.
첫댓글 라일락의 글을 읽은것이 사실
이렇게 떠올릴 수도 있구나 생각
뭉클
같은 사실에
저는 5월에 코스가요 함께해요 생각
기쁨
뭉클하고
찡합니다~~~♡
라일락의 따뜻한 나눔♡
저도 5월에 코스가는데 함께해요^^
제 마음과 똑같다는 생각에 뭉클합니다 ♡
라일락의 가슴이 느껴지며
5월코스에도 함께 흐르고 싶다는 나눔에 기뻐요 ~
라일락의 따뜻한 나눔~
뭉클합니다.
5월에 만나요!
라일락의 나눔이 따뜻합니다.
흑두루미는 늘 자신에게 딱 맞는 곳만 찾아 다니나봐요~^^
근데.. 넘 이쁜곳만 다녀~ㅋㅋ
뭉클합니다
모두 다 챙겨서
그동안 잘 살았다고 뱅뱅 돌며 인사하듯~
한 편의 동화를 들려주시는듯 라일락의 모습이 느껴지며 따뜻합니다
아… 따뜻하여요.
좋은 곳, 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사실학교에 오고파하는 님의 가슴에 기쁘고 ㆍ5월에도 님이 결정하고 경험하는시간 뭉클하고 따뜻해요ㆍ
살기좋은 곳! 그렇네요♡
내가 찾아낸 내가 살기좋은 곳! 사랑스러운 공간들에 감사합니다 😊
아..뭉클합니다~
하늘에서 무리지어 잘 살았다 인사하는 흑두루미~
우리도 5월에 님들과 서로 잘 다녀오셨냐 인사 나누겠지요~^^
라일락의 맘전해지며
5월에 또만나요
살기좋은 그곳~
따뜻합니다~
5월에 만나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5월에 따뜻하게 뵈어요.
감사합니다.
아~!
따뜻합니다.
5월에 또 만나요~^^
라일락 나눔글 ^^
반갑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