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마을회관앞 .
내조리 자굴산 산행로입구 , 항상 앞서가는 사람이 있었으니,,,
자굴산등산안내도 . A코스로 산행은 시작됩니다 . 자굴산4.5 K
진등 으로 , 자굴산오르는길에 , 셋중 완성된 탑은 이곳 한곳뿐입니다 .
절터샘에서 갈증을 풉니다 . 물맛이 좋습니다 .
절터샘삼거리, 쉼터에서,,,,,
왼쪽길 바람덤 방향으로 가면 , 쇠골터재에서 올라오는 능선상에서 만납니다 . 정상까지1.2 K
우측 , 금지샘 방향으로 갑니다 . 정상까지 1.2 K
싱겁게 명경대 지나 , 금지샘 방향으로 오르는중,,,,,
금지샘 입구에서 , 김대장님
금지샘의 모습 (왜 금지샘인지 알수없다 )
오르며 두번째, 점망대에서 바라본 내 외조리 일대의 마을풍경 .
전망대에서 ,,, 남동방향 에 , B코스방향 835봉 산불감시초소.
산산골(내조리)우측능선으로 올라오는길, 질매재에서 올라와 B 코스와 합류 하는 등산로 약1.5 K멀다 .
좌골티재, 자굴재에서 = 능선타고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는 삼거리. (특공4인방이 올라온길)
자굴산(897.1)정상에서,,,,,출발 1시간06분 소요
자굴산정상에서 셀프사진 이정표 = (절터샘 1.2 K ) (내조리4.5 K ) (백련사2.5 K) (찰비골, 궁류 6.3 K )
725봉가는길에서 ,,,
갑을리 봉림마을 일대를 봅니다 .
13시 09분 725봉을 통과하여 , 이곳에옵니다 .
세목재입니다 .
세목재 동물이동통로 를 통과합니다 .
전망대에서 ,,,,,,
764봉 오르는 중 자연석조물을 봅니다 .
764봉 삼거리입니다 . (한우산 주차장640 M) (백학마을 4.1 K . 제2활공장 380 M )
한우산가는길 , 철죽군락지 , 만개한지 며칠지났다 .
한우산주차장 지나서 , 정상으로,,,,
강송의 회원님들 계속이어진다 .
한우산(836)정상에서 ,,, 앞서가는 선두 계속 부레이크 건다 .(고삐풀린* ** 같다)
셀프사진도 살짝올려보며 ,,, 멋부리고 있네
앞서가는 한분만 잡으면 , 줄줄이 편안하다 .
전망대주차장에서 ,,, 김대장님 열심히 선두역활 하십니다 .
병풍바위가는 능선삼거리 통과합니다 . 내초리로도 바질수 있습니다 .탈출로 입니다 .
찰비골(벽계리) 가는 안부삼거리 통과합니다 . ( 산성산 850 M ) (벽계마을 3.2 K ) (한우산2.1 K )
(내초마을 2 K =좌측으로 직통내려가는길 거리 . 오늘의 하산로 길은 +1.2 K이상거리임)
상투바위를 배경으로 ,,,,( 상투바위 가 꾀나 외소하게 나왔다 .)
산성산(741.4)정상에서 ,,,
개념도와 약간 달리갑니다 . 산성산에서 북능선으로 약1.1 K 하산한후 사거리에서 , 좌측 내초리로 하산합니다 .
(한우산 3 K ) (전망대주차장1.9 K ) (벽계마을 2.3 K) ( 내초마을 2.3 K 이상거리)
산성산에서 잠시휴식중,,, 김대장 후미와 보조를마추며 진행합니다 .
산성에서 떨어저나와 우뚝솟은 바위앞에서,,,,, 선두 두분은 벌써 보이지 않내요. 대장님 고삐를 놓쳤다 .
산성산에서 북능선따라 1.1 K 내려온 사거리입니다 . ( 산성산1.1 K 우측으로 벽계마을 1.3 K 직진하면 외초리마을 )
내초마을은 좌즉행입니다 거리는 약1.7 K . 진행표시 하며 , 걔념도와 차이나는 진행로 확인하면서 김대장님 약간 늦어집니다 .
배틀바위에서 산성산을 바라봅니다 . 자연성곽을 이루고 있습니다 . 하여 산성산인가 봅니다 .
배틀바위아래 삼거리 (어파는 외초리방향) 통과합니다 .
내초마을 등산로 입구. 버스까지약300 M 거리입니다 .
하산지점 버스에 도착합니다 . 소나무 쉼터에 주방옆에 수도까지 , 최고의 하산지점입니다 .
안내도상의 거리는 참고만 합니다 .
오늘의 그릇딱기팀 인원이 많다 . 최부회장님이 있어 인기가 많은가보다 .
봉사팀도 많다 . 왜 그럴까 생각해본다 . 하고싶어 하는것은 아무도 못말린다 .
또한 다들 열심히 한다 .
회원님들 하산주식 뒷바라지에 이제야 식사하시는 총무님 . 그릇 좀 천천히 딱아주세요 . 총무님 천천히 드세요
오늘은 디카가 감시를 한다 . 최부회장님은 말로만 하십니다 . 하나 실은 말로하기가 더 힘든일이다 . 또한 큰봉사입니다 .
부회장님의 힘들어하는 얼굴만 봐도 압니다 .
또한분 고무장갑 끼고 서성대기만 하시는분 , 이것또한 쉬운일은 아니다 . 봉사와 기쁨조 역활도 함께해야 하니까 .
하여 오늘은 팀의 인원이 많다 . 인기의 결과로 생각하고 디카가 살짝 웃는다 . 하니 모두가 줄겁다 .
여유롭고 한가한시간 , 강송에서 인기짱인 세분 , 여름날 오후 쉬원한 소나무그늘밑 에서 ,,,,,
다정하게 식사중인 두분 , 요즈음 계속나오십니다 . 반갑습니다 .
실제로 열심히 일하신분 들 , 수고많으셧습니다 .
한가하고 여유로운 모습, 시간도 잠시 정지합니다 .
요즈음 다정한 두분에 대해서 한마디씩 합니다 . 하니 쑥스럽나요 . 김고문도 멋적은지 엄한 모자창을 들었다 놓는다 .
더 어색해지며,,,하니
쑥스럽다고 얼굴을 가립니다 . 눈만 감아도 이정도는 가려지는데( 얼굴나온 사진은 살짝 숨겨둡니다 . )
가만 있으면 아무일도 아닐텐데 , 이뭔 일일꼬, 보는회원님들 함께즐겁습니다 .
시원한 그늘밑 바람은 사알랑 불고 도끼자루 는 썩어갑니다 . 출발5분전의 모습입니다 .
마지막 뒤치닥거리 까지 끝나가고 ,,,
자연성곽을 이루는 산성산을 다시한번 봅니다 .
떠나기 1분전 마지막 장면입니다 .
박회장님 , 차중에서 준 맛있는떡과 하산주식 전회원이 포식했습니다 . 음식솜씨 또한 최고였습니다 .
다시한번 혼사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아울러 오대장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다음주에 봬요.
첫댓글 고문님 덕분에 산행한번 더합니다~~사진고맙습니다~
이제는 놀라지 않아요 . 댓글보며 나도 사진한번 더봅니다 . 고맙습니다 . 다음주 봬요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는데 이고문님은 정상석을 향하여 셀프 사진 정말 잘 찍으십니다저도 배워야 겠어요매주마다 맛깔스럽 사진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 는 우리옛 속담 , 하나 요즈음 중은 거울2개 ,잘드는 면도칼 하나면 셀프삭발도 한답니다 . 삼세번째면 셀프사진 맛깔스럽게 찍을수 있지요 . 다음주 만나요 .
이 고문님 방송국에 취직하셔도되겠어요 한편의다큐입니다 왕년에 PD 아니셨나몰라 늘-----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방송국에서 모셔가지 말아야할텐데 ㅎㅎㅎ 건강하세요
바쁘신데도 자주 놀러오시네요 나두 좀 보러와요
소리새님 댓글감사하고요 , 총무님이 그렇케도 목매이게 불러보는데요 예뿐소리와 함께 날라오세요 . 기다리겠습니다 .
고문님의 사진 늘 재밌게 봅니다 담주에도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인연지기님 인연을 역고싶은데 역껴지지를 않네요 . 하여 사진으로나 역지요 실은 매주 역지요 . 담주도 또 계속 역을건데요. 계속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