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살면서 어찌 미움이 없겠습니까. 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미움은, 상대는 물론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를 통째로 병들게 하는 무서운 독성 바이러스입니다.
우리의 삶,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고 사랑하기에는 더욱 짧습니다.
첫댓글 " 문제는 정작 사랑해야 할 대상을 미워하는 것 ",,, ㅎ 그말 공감 가넹~~~ (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중얼 거리면서 자기 최면 걸다가,,, 오죽하면 그러겠어!!!!! 라구 나두 모르게 튀어 나오는 한마디~ ㅠ...)
오죽하면?ㅋㅋ 팻독님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좀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