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시간날때 봉사했던 달리기봉사가
19일 대회로 올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달리기봉사하면서 장애인분들께 내가 발이되어서
한다는것이 서로의 믿음이 없이는 안되는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인생의 캄캄했던 나를 이끌어주신 하나님
이 믿음이 변하지 않음은 나를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인도해주심을 감사하며
감사드려요
모두 오늘두 화이팅요!!!
카페 게시글
하루일상
1119시각장애인마라톤대회
달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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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2.11.22 07: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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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빵빵한 궁디 하트^^수고하셨습니다.
와~하트구름ㅎㅎ발견못했는데 감사해용ㅎㅎ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