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등장한 주사파 영화 ‘서울의 봄’... 족보를 알면 왜 더욱 끔찍한가? 4년 전 총선 때 박정희 죽이는 ‘남산의 부장들’개봉 이젠 다시 전두환 작살내려는 영화‘서울의 봄’등장 한국 영화는 국가적 재앙
■ “영화 ‘서울의봄’은 총선 앞둔 종북세력 문화전쟁” 12.12 없었으면 대통령 암살범 김재규·정승화가 정권 잡아 <서울의 봄>이 아닌 <평양의 봄>이 되었을 것!!! “정승화, DJ·YS 집권 쿠데타 해서라도 막는다 발언한 사람” “국민 99%가 전두환 악마로 오해해도 진실은 구국의 영웅”
■ 그때 그 수사기록이 말하는 진짜 ‘서울의 봄’ 지만원 시스템공학박사가 찾아낸 12·12의 진실 2009년 발간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