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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윤종훈은 이상형으로 김숙을 꼽았다. 그는 “예전에 김숙 선배님이 ‘돈은 내가 벌테니까 남자는 집안일이나 해’라고 하더라. 그 지점에서 훅 빠졌다. 너무 진취적인 모습에 빠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숙은 “나 이제 (시집) 간다”고 말했고 김용만은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었다. 하도권은 “5월이면 좋을 것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이에 윤종훈은 액션스쿨 12기 출신이라며 김숙을 번쩍 안았다. MC들은 “빨리 결혼하길 바란다”며 김숙과 윤종훈을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뉴스엔 최승혜 csh1207@기사 전문 출처http://naver.me/5KZjTesa
윤종훈 “이상형 김숙, ‘남자는 집안일이나 해’ 어록에 훅 빠져”(옥문아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윤종훈이 김숙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했다. 윤종훈은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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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잘하고있다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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