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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살짝 입장이 바뀌는 순간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99 13.10.11 19: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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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1 22:48

    맘대로 잘 되었으면...

    사업은 잘 되시나요?

  • 작성자 13.10.11 23:07

    손해나는 일 없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 13.10.11 20:32

    그~얄미운 여자한테 그렇게 다~존칭을 쓰십니까~^^~우리끼린데~!!~ㅋㅋ~

  • 작성자 13.10.11 22:50

    ㅎ~ 부럽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본인이 이 사실을 알면 저를 물어 뜯을겁니다 ㅎ~

  • 13.10.11 23:01

    참 열심히 사시는 커피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3.10.11 23:08

    열심히 열내는 날 이었습니다.
    파이팅!
    고맙습니다

  • 13.10.11 23:13

    커피님 지난번에 살짝 얘기하시던 그병원이시군요.
    얄미운 행정원장 이참에 전세를 역전시키세요...ㅎ

  • 작성자 13.10.11 23:15

    눈치 백단 이쁜비은님.

    사모님이 좀 약이 올라줘야 되는데
    ㅎ~

  • 13.10.12 00:41


    열심히 사시는 대단한분이시다..라는 생각 또가져봅니다
    어렵고 힘든일 하시는 커피님
    현명한 판단 대처에 능하시니까

    이번에도 건투를 빌어요~^^

  • 작성자 13.10.12 11:50

    일하는게 비슷 하지요~
    파이팅 입니다

  • 13.10.12 03:58

    아,,그사모님이신지,,,전에한번 기억납니다,,
    커피님이 파는기계가,,견인치료기인가봅니다,,,
    물리치료실에 전과는 달리,,,견인치료기,,
    배도 묶고,,땡기는거,,,,?
    아무튼 갑과을의횡포,병원도 요즘 완전히 장사속이라,,,

  • 작성자 13.10.12 11:50

    기억력도 좋으시지
    ㅎ~

  • 13.10.12 10:35

    얄미운 여편네 사모님은 무슨.
    돈이 없어서 안주는게아니라
    그런 버릇으로 남의돈은 우습게 아는거겠지 평생 돈 많이 누리고 살줄아는데 그런 마음뽀 쓰면
    얼마못가요 나쁜잉간들 우씨...
    버티고 돈 다 결제받으면 해줘요

  • 작성자 13.10.12 11:51

    물결님은 무조건 내편!

    ㅎㅎㅎ

  • 13.10.12 11:23

    그런 병원은 여름날 천둥번개가 벼락으로 들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있는것들이 더 지랄뜬다요.
    내가 젤로 혐오하는 잉간들,,,

  • 작성자 13.10.12 11:52

    그러셨어요

    이 사모님이 말을 얌전하게 안하고
    늘 쌈닭처럼 ..

    있는 척 엄청해서
    증말 재수없음
    ㅎ~

  • 13.10.12 11:28

    이런 일들을 부지기수로 당하고 살터인것을,
    스트레스 무지받겟군요.
    언젠가 그싸모님도 골탕 먹을때 있겠지요 !

  • 작성자 13.10.12 11:54

    한 군데 더 있는데 이런 병원들 특징이 사모가 설쳐 댄다는거 돈버는 기계를 둔 재주좋은 여인들... ㅎ~

  • 13.10.12 11:32

    정말 얄밉다요..
    커피님..마음 약해져 그냥 해주지말고 꼭 결제받고 해주라요.
    거래를 끊었으면 딱 좋겠다요.ㅡ.ㅡ;

  • 작성자 13.10.12 11:55


    칼자루 쥔 김에
    돈 받고 할랍니다
    그냥 해주면
    어느 천년에 받을지..

    ㅎ~

  • 13.10.12 13:43

    저도 회사다니는데 거래처보면 사모가 설쳐대는 곳 있어요..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그곳 사원들 툭하면 바뀌고 수금안되고 ...
    결국 울 사장님도 하두 다쳐서 거래 거의 끊다시피됐어요.
    사모가 문제인곳이 많아요

  • 13.10.12 16:34

    쪼들리는 경제에 티안낼라고 ..
    더악해지는 사람들도 있더이다
    사업확장해서 성공하는사람 드물건데 ~~
    커피님 열차이게 하지나 말던지 정말 싫은 사람들 ~척 ~ 하는 사람들 제일 싫어여

  • 작성자 13.10.12 17:51

    제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대표님이 아시면 뭐라 하실지...좀 그렇습니다
    ㅎ~

  • 13.10.12 16:48


    ^앤^커피님께서도
    "갑"의 횡포에 가슴앓이가 있으셨네요.

    이번 기회에 확실한 "주객전도"의
    "을"이라 생각하는 그 지체 높으신 사모 행정원장께 본보기를 보여 주셔보십시요.

    법 좋아하는 사람,
    법으로 망하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인간사...
    순리와 상식이 우선 되야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십시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요.

    사실 오래전 제 거래처 두군데는
    중소기업이였는데, 자금 담당하시는 분이 정말 일처리를 잘해주셔서 고마움의 표시로
    상품권을 전했더니, 깜작 놀라시며 모르셨냐고? 사모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절대 이런것은 바라지 않으니, 지금처럼 공사만 잘해 주시면 되고 되려 감사하다는

  • 작성자 13.10.12 17:53

    마음으로 벼르고 있었어요
    니네 기기 한 번 더 고장나줘라

    싹싹 빌지 않으면 안 고쳐 주리라...ㅎ ㅎ ㅎ

    그런데
    이전을 한다 하시더니
    우리 때문에 이전 안하고 그 자리에 계속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ㅎ ㅎ ㅎ
    돈 주기 싫으면 별짓 다하겠지요?
    ㅎ~

  • 13.10.12 17:03

    말씀을 하시더군요.

    한 업체는 지금까지도 거래하는데 큰 어려움없이 순탄하게 사업유지 하십니다.
    모든 사모님들이 다 그러하지는 않지만, 유난히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 것 아닌가요?

    ^앤^커피님!
    이 삼청동이 법 공부를 했으면 고문 변호사라도 해 드렸을걸~~~ㅎㅎㅎ

    아름다운 가을날 무거운 마음 내려두고 멋진 휴일 되십시용...

  • 작성자 13.10.12 17:54

    ㅎ~

    말 끝마다 법 운운하고
    인터넷에 올리느니 어쩌느니 의사협회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진짜 재수없어요
    ㅎ~

    저..내일 초등학교 총동문회 운동회 하러 고향갑니다.
    ㅎ~

  • 13.10.12 19:48

    고향내려가 친구들도 보고 맘껏 즐기고 오시어요

  • 작성자 13.10.12 19:59


    신나는 내일 입니다

    고맙습니다
    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2 20:30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12 20:57

    거 뭐시냐
    그대 눈에나 이뻐보이는규

    객관성을 잃은 눈이유~

  • 13.10.12 22:15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머무르다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0.12 23:22


    고맙습니다

  • 13.10.13 05:34

    ㅎ,너무 갑에 횡포에 가슴이 아프지만
    돈을 받으면 어쩔수 없데요,너그러운마음으로..
    운동회 잘다녀오시고 행원상품 많이타오세요,본인은 오전 칭구딸 예식장 갖다오고
    오후엔 탁구시합 나가요,집사람 오전부터대회 나가고 둘중에 우승 해야되는데...

    우승하면 상품보다는 여흥비가 몇배는 나가는데
    후원품을 보내낸다고 하니 감사에 댓글이 만이 달려 씨유,해마다 보내다가
    2년 쉬어더니 올해는너무 상품이 없다고 누가 귀뚬해서 ㅎ~

  • 작성자 13.10.14 18:05

    이거 탔어요

  • 13.10.14 16:52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글로남아 읽었네요
    너무 열받지 마시고 ~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ㅇㅇ

  • 작성자 13.10.14 18:06

    네.

    잘 안되고 있는 상황임을
    보고 드립니다

    ㅎ~

  • 13.10.14 18:18

    여턴 병원이 잘난 사람들이라
    알고보면 꼼생 양반들 힘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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