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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기능이 더 많을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를 반대한다 | |
(7/20일) | |
수년 전 빨갱이 노무현 정권 때 한문학원을 경영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물론 한자어를 가르치는 학원이지만 단순한 점수 따는 기계로서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급수에 따라 대입,취직 등에 가산점이 붙는 점을 활용 급수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을 시키되 버릇 없이 자란 아이들에게 체벌을 가하여 바른 예절과 도덕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한자어를 배우면 반드시 나오는 孝와 忠을 이용 날로 희박해지는 '反共情神''을 교육하고자 함이 내심 바란 목적이었고 공공연히 주변에 조언도 구했고 전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었다. 학원 자리를 물색하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하던 중 강남 모처에서 한문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을 만나 한문학원의 현실정과 입지조건 학부모들의 한문학원에 대한 이해도와 선호도 등에 대해 오랜 경험자로서의 조언을 한 수 배우게 되었었는데, 호남출신의 이 원장님은 요즘 한가정 1~2 자녀 구조로 인해 가족들의 귀여움만 받고 자라 버릇이 없어진 자녀들의 시쳇말로 싸가지 없는 것을 용서하지 못하시는 분이어서 학원 등록시 반드시 학부모에게 " 댁에선 귀여운 자녀이고 대를 이을 귀한 손이지만 우리 학원에서는 사회에 나와 국가의 내일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므로 학생 자신과 사회를 위하여 반드시 체벌을 하는데 이에 반대하면 억만금을 주어도 가르칠 수 없습니다. 학부모께서 동의하신다면 성심성의껏 가르쳐보겠습니다"라고 말을 한다고 하는데 우선 생각엔 내 귀여운 자녀를 회초리로 때린다 하니 반대가 많을 것 같지만 천만에.말씀.... 귀엽게 자라서 부모의 말을 우습게 보는 아이들이 한자도 잘 배워서 높은 급수 시험에 합격하고 대입시 좋은 가산점을 받는 것도 원하지만 '버릇없이 자라 말을 듣지 않으니 말 듣지 않으면 학부모 걱정하지 말고 매우 엄히 교육시켜달라'는 말들을 더 많이 하고 이런 소문을 들은 일부 학부모들께서는 한자는 잘 모르더라도 사회에 나가 버릇없음으로 인해 왕따당하고 손가락짓 받지 않도록 제발 버릇을 좀 고처달라며 일부러 사랑만 받고 자라 버릇이 나빠진 자녀들을 데리고 와 등록을 시키고 가신다는 말을 했었다. 한자어를 가르치며 빨갱이 정권으로 인해 반공을 등한시하고 국가관이 희박해진 아이들에게 억지로라도 반공정신과 국가관을 교육시킬 수 있어 안성맞춤이라 여기고 추진하다가 여건상 중단할 수 밖에 없어 포기 했었다. ~~~~~~~~~~~~~~~~~~~~~~~~~~~~~~~~~~~~~~~~~~~~~~~~~~~~~~~~~~~~~~~~~~~~~~ 서울시 교육청은 19일, " 최근 교사의 체벌로 학생들의 인권이 크게 침해받고 있어 이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2학기부터 각급 학교에서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방침에 대해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체벌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지만 학교 현장의 충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여론 수렴 없이 한번에 체벌을 없애겠다는 것은 독선적인 결정"이라고 이의를 제기해 마찰이 예상되기도 한다. 어쨌든 서울시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 체벌에 관련한 규정을 폐지하여야 하며 과거에도 원칙적으로 체벌을 금했지만 교육상 불가피할 경우에는 체벌을 할 수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어떤 의미로도 체벌을 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행 초등교육법에 따르면 학교장은 교육상 필요하면 법령 및 학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학생을 징걔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다. 또 초등교육법시행령은 학생을 지도할 때에는 교육상 불가피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체적 고통을 가하지 않는 훈육,훈계등의 방법으로 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령과 학칙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교육상 필요하다면 체벌을 가하는 것이 나쁜 버릇을 가진 학생 자신을 위하여서도 좋고 한 학생으로 인해 나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도 좋다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며 무조건적 체벌금지는 교육효과보다 역효과가 더 많을 수 있다고 본다 "매를 아끼면 아이를 버린다( 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체벌이 지녀교육에 필요하다고 했던 엄격한 영국도 과거와 달리 체벌을 금한다고 들었으며 미국 같은 곳에서는 부모가 자식을 훈육하기 위해 매를 들어도 경찰에 고발을 당할 정도로 체벌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영국 등 선진국은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 경제.사회환경 도덕심 등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어 선진국과 같이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는 동의할 수 없다. 영국 등은 18세만 되면 성년의 취급을 받으며 부모의 따듯한 보호와 사랑으로 학교를 다니던 가정환경으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학비를 벌고 자기의 인생을 개척하며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법적 경제적 정신적 독립체로서 행동을 하는 문자 그대로 성인이 되어 부모의 불필요한 간섭이나 지시가 없이도 한 세상을 살아갈 자격과 능력을 갖추게 되지만 우리의 경우는 의무는 아예 포기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요람에서부터 결혼후 자녀를 育兒해주는 AS'까지 책임져야 하는 교육.사회환경이므로 자식이 스스로 경제적 정신적 독립도 못하고 부모의 그늘 아래 계속적인 보호와 지원을 해야 하는 현실인만큼 경제적 사회적 법적 독립체가 되어 한 인격체로 성장하여 체벌이 필요 없는 영국 등의 선진국과 모든 것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 법적으로 한 자녀 이상 출산할 수 없는 중국도 예절교육 인성교육 독립정신 등을 열심히 교육하며 자식 하나 뿐이라고 자식에 매달려 벌벌~~ 떨지 않으며 행여 대가 끊길세라 하늘처럼 떠받들어 마마보이로 교육시키지 않는데 선진국 강대국에 비해 대단하지도 않은 우리 나라에서 좋은 문화환경 교육환경을 마마보이나 기르는 잘못된 가정교육이 만연한 환경에서 학교 교육까지 체벌을 금지하는 것은 사회진출시 자신의 독립적인 계산과 의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할 수 없고, 군대에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강인하게 무장하는 군인정신이 부족하여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을 하게 되는 연약한 군인이 되어 국가안보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나라를 지키는 특수사회인 군을 사회의 친목단체만도 못하게 하여 전투력을 저하시키는 큰 요인이 되고 있어 주적 김정일 살인마귀 집단과 대치한 우리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므로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는 반대한다. 좌파 교육감의 체벌금지는 아무 데나 인권을 들이밀며 체벌을 무조건 죄악시 하려는 좌파들의 포퓰리즘의 일환으로 전교적견이 ''촌지금지" 구호로 학부모들의 인심을 얻은 후 순수한 영혼의 아이들을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홍위병으로 교육시키는 집단으로 돌변한 것처럼 체벌을 인권차원으로 문제시하여 유약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철부지 학생들의 환심을 산 후 전교적견들의 이념교육에 활용하려는 저의가 있어 경계를 요하며, 학생들의 인권은 눈에 보이는 당장의 체벌 금지로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주인이 될 학생들의 미래가 발전과 성장을 할 수 있는 건강한 보수우파 사회로 되는 것에 있으며 이러한 사회는 민족의 철천지 원쑤 놈인 김성주( 김일성으로 사기치는 놈) 가 외세인 러시아와 중국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학살한 6.25 남침전쟁도 북침으로 허위.왜곡.날조 교육을 하는 이념 집단인 전교적견이 해체되고 역사적 사실을 정상적으로 교육하는 사회이므로 우선 듣기 좋은 '인권'이라는 말로 체벌금지가 무대책적으로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 루소는 교육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데 있다고 했다. 주입식 교육을 배제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창조를 존중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뜻인데, 역사적 사실도 왜곡날조하고 허위의 사실로 주입식 교육을 하며 대한민국을 파괴전복하려 했던 빨치산을 통일운동가라는 가당치도 않은 거짓말을 교육하는 좌파교육에 창조는 찾아볼 수도 없으며,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로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만들기 위한 체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랑의 매를 가장한 폭력이 문제이며 체벌의 형식을 통한 사람의 매를 무조건 폭력으로 규정하여 금하는 것은 농부가 잘못 자라는 가지를 바르게 잡아주지 않아 끝내 휘어진 채로 자라게 하여 못쓰는 농작물을 만드는 것처럼 사랑의 매로 더욱 훌륭하고 유능한 재목으로 자랄 수 있는 학생들의 장래를 망치는 것과 같아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는 교육의 목적에도 어긋난다. 우리는 주변에서 부모나 스승의 사랑의 매로 휘어지고 삐닥한 심성의 자녀나 학생들이 반듯하고 유능한 사회의 일꾼이 되어 그런 부모나 스승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경우를 흔히 보아왔다. 영화배우 독고영재는 유명했던 액션스타였던 아버지 독고성의 말을 듣지 않고 방탕하다가 아버지로부터 옷을 벗겨가며 무수한 매질을 당한 후 정신을 차려 온전히 자랄 수 있었다며 작고한 아버지에 감사하는 말을 방송에서 고백하였고, 가수 MC몽은 1박2일의 '친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가출하였다가 사람의 매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친구를 출연시키며 감사를 표했으며 기타 스승을 찾는 프로그램에서 존경하는 스승 뵙고 싶은 스승으로 제일 먼저 거론되는 스승은 바른 길 걷지 못하고 어긋난 길로 가는 자신을 매서운 회초리로 사람되게 만들어 주신 스승들이라는 것은 체벌의 교육적 효과가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무조건적인 체벌 금지는 체벌의 교육적 효과를 간과하는 것이므로 수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교육적 목적을 불문하고 어떠한 목적의 체벌도 금지하는 교육령을 만든다고 체벌이 금지될 수도 없다. 잘못된 가정교육과 사회환경으로 인해 부모의 말을 거역하는 정도가 아니라 폭언으로 저항하며 심지어는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는 학생들은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에도 저항하며 욕설 폭언으로 스승을 모욕하고 성희롱 때로는 폭행을 하기도 하는 교육환경에 감정의 동물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인 선생님이 무한대로 인내만을 할 수는 없으며 이는 그 학생 당사자에게도 잘못된 교육이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교육적이지 못한 방법이다. 영국 등 선진국에서처럼 어릴 때부터 독립하여 독립적인 인격체로 살 수 있도록 경제적 여건이 갖춰지지도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체벌이 때로는 냉혹한 사회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 정신력을 길러주기도 한다는 교육적 효과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사형제가 있다고 살인을 하는 범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특수 강도죄가 있다고 특수강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성희롱죄를 제정한다고 성희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이런 범죄들은 가정 사회 교육 제도 등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해결할 수 밖에 없는 범죄이고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없어지지 않을 범죄이듯... 체발금지를 법령이나 훈령으로 규정한다고 사라질 문제도 아니며 가정과 학교 사회 방송 언론 환경 등 모든 것이 체벌이 사랑의 매로만 존재하도록 끊임없이 연구되고 노력하며 교육현장에서 자제되고 엄격히 통제되어야 할 문제이며 교육이 없어지지 않은 한 체벌의 문제는 사라질 수 도 없고 선진국처럼 경제 사회 안보적 여건이 개선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로만 해결될 수도 없는 문제다. 법령과 규정을 만들어 보완하되 교육현장에서 교육자의 인격과 소양에 맡겨 해결할 사랑의 매를 체벌이라는 범죄로 구분하여 금지함은 상술한 체벌이 주는 여러가지 순기능과 학부모들 중에는 자녀들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한 사랑의 매를 자원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볼 때 우리 교육현실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제도라 보며 좌파교육감에 의해 시도되는 무조건적인 체벌금지는 더 큰 역기능을 낳을 수 있다는 걱정을 확인해주는 것 외에는 없을 것이다. 김명준 편집위원 | |
기사입력: 2010/07/20 [20:39] 최종편집: ⓒ IPF국제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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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는 지도자가 흥분하면 이성을 잃으니 회초리 등으로 손 바닥과 종아리로 한정 3대 이상은 제한해야 한다.
체벌은 있어야 합니다 좀도둑 어떻게 합니까 ? 나라 개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