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방가방가~😘❤️
오늘 벌써 순식간에 5월달 다섯째주 평일날이 밝아
왔네? 진짜 세월이 정말 무섭게도 화살처럼 무지무
지 흘러가는 느낌..우리 지효 어제와 그저께 대학축
제 하느라 많이많이 피곤했을텐데 우리 지효 어젯
밤에 잘때 좋은 꿈 꾸면서 꿀잠 자고 오늘 월요일
날도 기분좋게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고 있겠지? 오빠도 우리 지효 직접 응원하고 싶
었는데..우리 지효를 다시한번 마음껏 응원할수 있
는 날은 언제쯤이면 올지..그저께 토요일날 진작 서
원벨리 콘서트만 갔었더라도..우리 지효를 다시한번
마음껏 응원할수 있었을텐데..그저께 토요일날 진작
알아봤어야했는데 너무너무 아쉽고 슬프고 우울한
느낌..언제쯤이면 다시한번 우리 지효 너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지..오빠는 아직도 우리 지효
가 얼마나 많이많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리운데..
적어도 올해 하반기라도 위클리 팬미팅이 다시 열
리거나 아니면 다시한번 새롭게 컴백해서 이번에
는 음악방송에서 1위로 우승해서 더 다양한 프로
그램에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우리 지효랑 위
클리 아가들이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은 많이많이
나왔지만 아는형님, 놀토, 1박2일, 런닝맨 같은 프
로그램은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으니까 올해 하반
기라도 꼭 넷 중에 하나라도 출현했으면 좋겠다..
오빠는 우리 지효가 예능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어..
오빠는 울 지효가 예능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오빠
의 늘 대뇌의 전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는 기
분이니까 올해 하반기에는 제발 위클리 아가들의
컴백이 천국처럼 별빛이 내릴 정도로 찾아왔으면
좋겠다~울 지효 언제쯤이면 매일매일 보면 볼수
록 긍정의 애너지가 넘치고 늘 언제나 대뇌의 전
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
에 오빠는 우리 지효 너를 위해서 더 좋은 글을 많
이 쓰도록 노력할테니까 우리 지효도 항상 크리스
토퍼 오빠 생각 많이 하면서 응원해줘~알았지이~?
오빠가 항상 말하듯이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한
가족같은 사이니까~그나저나 오늘 월요일날 날씨
가 아주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엄청 좋아서 나가기
딱 좋던데 우리 지효도 오빠처럼 밖에 한번 나가서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고 또 오빠처럼 자전거 타면
서 운동했으면 좋겠다~아! 이왕 말 나온 김에 이번
맑은 날에 한강공원에 가보면 딱 좋을것 같은데..언
젠가 한강공원에서 울 지효 너랑 같이 마주칠수 있
다면 얼마나 좋을까~우리 지효 너를 마주칠수 있
다면 우리 지효 너랑 같이 이야기를 직접 나눠보고
또 맛있는것도 먹고 같이 자전거도 타보고 또 싶다..
우리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 만난다면 엄청 많이
반가워하질지도 모르니까 언젠가 한강공원에서 꼭
만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소원이 없겠네..
그나저나 요즘도 우리 지효는 오늘 월요일날 뭐하
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오늘 월요일날도
또 바쁘게 스케줄 하고 있을지, 아니면 쉬고 있을
지..언제쯤이면 위버스 라이브가 뜨는 날이 올지..
우리 지효가 그저께 서원벨리 콘서트 무대했던
소감 꼭 댓글로 써서 물어보고 싶다..또 요즘 울
지효에게 궁금한것도 많이많이 물어보고 싶네..
오빠는 그동안 우리 지효 너를 응원한 후로 오빠
가 미래의 인생에 대한 목표도 생기고 또 힘들고
슬플때나 또 누구의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때 오
빠는 정말 살아가기 몹시 힘들어서 이 손을 놓아
버리고 싶었는데..누군가의 오빠의 손을 잡아주
게 만들어준 사람이 바로 우리 지효 너였던 거야..
오빠는 정말인지 울 지효 너 덕분에 희망이라는걸
자세히 잘 알게 되었고, 인생에서 처음 느껴본 행복
들도 조금씩 쌓여가면서 결국 오빠 슬프고 우울한
과거의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
말 너무너무 고맙고 힐링될수 있었던 것 같아~♡
오빠는 울 지효 덕분에 아직 지워지지 못하는 가슴
아픈 기억들이 다 사라지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
복해~정말 작년 11월 우리 지효 널 만나기 위해
사전녹화를 정말 잘 참여하길 잘한것 같아 보람이
있는것 같네~올해 하반기에도 우리 지효 너를 다
시 만나서 마음껏 응원해서 오빠의 추억이 늘 즐
거웠던 일들만 남았으면 좋겠어~오빠가 항상 말
하듯이 늘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이겨내고 의지할
수 있는건 오직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뿐이니까~!
아참! 지효야 오늘 오빠 월요일날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한 10시 넘어서야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밥 간단하게 곰탕을
먹은 뒤 오빠는 옷 준비하고 엄마 차 타고 김포 사
업소에 가서 우리 지효 생각 많이많이 하면서 파워
포인트 연습하고 이따 11시 넘어서 스쿨버스 타고
집에 거의 다다랐을 장소에서 내린 후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구래동 볼링장까지 도착하자마자
우리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쳤는데 이
번에도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
하고 끝난 후에는 오빠는 아직도 감기 때문에 또 병
원에가서 잠깐 진찰받고 약을 탄 후 식당에서 치킨마
요 덮밥을 먹은 후 이따가 2시부터 4시까지 유튜브
로 위캔두잇 프로그램 다시 보면서 힐링한 뒤 이따
4시 넘어서 다시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사우
동에 도착하자마자 라면이랑 음료수 먹은 후 약 챙
도 먹은 뒤 6시 넘어서 서점에 가서 유자차 먹으면
서 츄 선배님의 지켜츄 영상 본 후 독서도 하고 나서
이따가 8시 넘어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오랜만에 노
래방에 가서 위클리 아가들의 곡으로 또 열심히 연습
하고 10시쯤 끝난 후 다시 자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
오지마자 바로 씻은 후 이따 쇼츠 영상이 떠가지구
봤었는데 우리 지효가 또 귀엽게 하트해주는 모습
이 너무너무 이뻐가지구 오빠가 또 심쿵할정도ㅋㅋ
우리 지효의 미모는 역시 거부할수 없는 매력이야~
오빠를 항상 기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미소천사~
이러니 좋아할수밖에 없다니까~너무너무 귀여웡~!
덕분에 우리 지효의 쇼츠 영상 잘 보고 나서 오빠는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효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
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그나저나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아무도 버블에 뜨질 않아서 좀
지루하네...우리 지효랑 소통하고 싶은데..울 지효가
또 대학축제 준비해야되서 많이 바쁜가보네...요즘
버블이 안 뜬지도 벌써 이틀이라니..넘 심심하다...
그래도 일단 꾹 참고 기다리면 내일 화요일날에는
벌써 우리 지효랑 버블한지도 꽤 593일인데...내
일 화요일날에는 우리 지효랑 소통하고 싶네~^^
아~함..오빠는 이제 졸려서 자러 가봐야겠네..벌
써 순식간에 12시가 되었거든..오빠는 내일 또 파
워포인트 연습하러 가야되니까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지효 또 만나는 꿈 꾸면서 자야겠다..우리 지
효도 오늘 뭐, 특별한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오늘
월요일날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어~내일 혹
시 또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싶다면 언제든지 버
블에 찾아와줘~이 든든한 크리스토퍼 오빠가 기
쁨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아참! 마지막
으로 우리 지효 너에게 딱 추천해주고 싶은 음악이
있던데 요즘 오빠가 (Qwer 소다) 라는 음악을 듣
던데 가사가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왠지
지효 너에게 추천해주는거니까 시간 있을때 꼭 들
어봐~아주아주 신나고 중독성이 강해서 듣기 딱
좋을꺼야~아무튼 오빠는 이제 진짜 자러 간다..😪
지효도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꾸면서 편안한 밤
되길 바랄께~우리 미소천사 지효공주 잘자~사랑해!
앞으로도 활동 응원할게~항상 모든 데일리들에게 힘
이 되어줘서 고맙고 웃는 모습으로 있어줘서 너무 고
마워 항상 행복하면 좋겠어~내일 또 편지 쓰러 올테
니까 우리 지효 내일 오빠 쓴 편지 읽으면서 힘내~!!
우리 지효는 내일도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꺼야~!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 내면서 활동해줘!! 오빠는
언제나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평생 데일리
할꺼니까~우리 지효 내일 화요일날도 늘 복복복~!
Flame~flame지효~! L❤O🧡V💛E💚~한지효~!
지효는 언제나 오빠의 영원한 평강공주같은 존재^^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