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애플 아이폰으로 자동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재 쏘나타·K5·아반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키' 기능을 아이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지금까진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쓰는 삼성이나 LG 등의 스마트폰만 가능했다. 애플카 관련 협업 소식이 나온 현대차와 애플, 두 회사가 디지털 키부터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아이폰으로 현대차 문 여닫고 시동 켜
1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폰(iOS)용 디지털 키 기능을 이르면 올 상반기(1~6월)에 공개한다. 조만간 공개될 전기차 '아이오닉5' 등 신차는 물론 기존 차종(현대·기아·제네시스) 상당수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iOS용 디지털 키를 순차 적용한다.
오 해보고 싶으니까 현대차 하나 줘유
우와저런것도 있었구나 근데 저거 10년끈 현대차는 적용안되겠지?^^ㅎ..삼성엘지애플이든 ^^?
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걸 얼마나기다렸는데 ㅠㅠㅠㅠ
오 드뎌 ㅅㅂ ㅜㅜ
오 이제 차키안가지거 다녀도 되겠다
와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ㅊ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