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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심야에 김천 도립병원으로 옮겨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74 23.03.11 03: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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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1 05:10

    첫댓글 김천은 저의 고향에서 얼마 떨어지
    않은 곳이지요 저는 상주 사람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1 06:14

    어서오세요 경상도 사나이님 농담으로 갱상도 문딩이라고도 하지요 하하하
    김천이나 상주는 참 좋은 곳입니다.차마두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3.11 06:29

    그래도 미군들 때문에 목숨을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3.11 09:18

    자기들이 어린 소년을 쐈으니양심의가책을 받은것 같아요
    시인 김정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23.03.11 06:52

    전쟁통에 의사 간호사가 고맙네요

  • 작성자 23.03.11 09:19

    그들이 없으면 다 죽을 것입니다
    난석님도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 23.03.11 08:11

    너무 고생하시는 군요

  • 작성자 23.03.11 09:20

    아유 이제 시작입니다 하하하
    겨울피난이 또 남아 있어요
    1.4후퇴요

  • 23.03.11 08:30

    형광등등님~
    간호사가 밥을 가져갔네요.
    억지로라도 먹여주었음 좋았을 댄대~~^^

  • 작성자 23.03.11 09:22

    그것은 제가 아직 설명을 못했지만 미국인들이 나를 살리려고
    온갖 정성을 다 쏟아냈고 기어이 살려냈지요.
    그러기에 병원에 옮길때 특별히 부탁을 하는데
    나를 잘 보살펴 달라고 했답니다.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 23.03.11 10:57

    그래도 먹어야 하는건데.....
    난리통해 밥이 어덴교....ㅎ
    얼마나 많이 아프면....밥이고 나발이고.....

  • 작성자 23.03.11 14:59

    장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24일부터 굶었지만 배가 안 고프고 아프기만 하답니다

  • 23.03.12 09:51

    @형광등등 최악을 경험하신거지요....
    허나 하늘이 살리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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