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우리나라는 부채가 2배로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인 젊은 세대들에게서 희망을 앗아가고, 무거운 빛만 남겨준 최악의 대통령입니다.
요즘 가황 나훈아가 광복 60주년 기념식 때 했던 말이 회자되어 공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 광복 60주년 기념일이라 하지만, 쓸데없는 기념일이다, 광복같은 것은 없는 편이 좋았다"
요즘 이종찬의 막무가내식 행동을 두고 19년 전 나훈아가 했던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지금 처럼 광복회와 정부가 두 쪽이 되어 서로 다른 광복절 기념식을 하고, 서로 건국절을 다른 날로 정하고 있습니다.
광복회는 1919년에 대한민국이 건국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정부는 1948년에 건국을 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임시정부나 1948년의 건국대통령은 둘 다 이승만이었습니다.
이종찬처럼 좌파들은 1919년에 건국을 한 것이라고 하면서 좌파 독립운동가들은 열심히 챙깁니다.
건국을 했는데 독립운동을 했다니요...
사실 좌파들의 건국절 부인은 북한 때문에 그러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이번 광복절 사태를 보면서
우리나라에 좌파들이 빨리 사라져야 나라가 부강해지고, 선진국 대열에 빨리 합류할 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이왕 나훈아의 말을 인용한 김에 그의 말을 한마디 더 불러오겠습니다.
지난번 MBC특별 기획 '나훈아의 아리수'에서 그가 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있는 한은
걱정이 없다.
어른들이 건강하게 옆에서
가만히 지켜만 줘도,
우리 젊은이들은 절대로 옛날처럼
재배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