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라 ♣
쉬고 싶다 말하면
어떤사람은
너무 젊은 나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인생 뭐 있나
쉬엄쉬엄 즐기며 살라 한다.
옛날 이 나이면
손주들 재롱 떠는 것 보는
낙으로 살터인데
세월이 좋아서 건강하게
살아 갈 날이 많으니
훗 날이 걱정되어
쉽게 손을 놓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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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천성이라
일을 좋아 해서 못 쉬고
어떤 사람은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도
인생을 즐기는데 전력한다.
하늘 아래 타고난 복이
천차 만별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 다른 환경을 주었으나
활용하는 방법이 삶이 되고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삶의 선택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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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인생길이
우리 모두에게
꽃길 이었음 좋겠다
평생 여행 한번 못가며
일 만 한사람이 있는가 하면
벌어 놓은 것 없어도
한 없이 쓰고
베장이처럼 살아온 사람도 있다.
쓰고 또 써도 다 못 쓸 만큼
많은 돈을 번 사람도
죽음 앞에서 만큼은
평등 하듯이
우리가 느끼고 살아온 세월
물질에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마음의 고통은 아마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oP9X/2a2e70f14be6a31ed9c36bff2242e89ce9a17f40)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행복은 존재하고
풍유로운 환경속에서도
불행은 존재 한다.
삶에 빠른 길은 있어도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삶을 존중 하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열심히 있한 당신이여
오늘은 푹 쉬어 보시라~
\(*^▽^)/ ♬
선화 (전채옥)^*^*
{오늘의 만나}
[오늘의 만나]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드리셨느니라."
( 에베소서 5: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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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