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본프레레 사임
11월 19일 축구협회 긴급회의 소집
11월 20일 축구협회 간부 국가차원에서 재신임
11월 22일 축구협회 사단 법인화 촉구 시위
11월 23일 축구협회 회장 정몽준 사퇴
11월 24일 축구협회 파행 국면
11월 25일 임시 행정 돌입
----26일 사단법인화
11월 28일 축협 회장부터 기술위원들까지 싸그리 물갈이
구체적 신임 간부 회장: 김정남(전 울산 감독)
-------------부회장: 김호( 전 수원 감독)
-------------공동기술위원장: 이용수, 신문선(김호감독의 삼고초려 끝에...ㅡㅡ)
-------------기술위원:김주성(재발탁)
---------------------최순호(포항 감독에 박성화 재영입)
---------특수 기술위원:오은 스위니(ㅡㅡㅋ)
국제부국장: 가삼현(일단 재신임: 히딩크영입에 공적을 사서...ㅡㅡ)
유소년 분과위원: 강신우(일단 재신임)
U-12~16 국가대표팀 감독: 황보관(일본생활을 마치고 귀국)
U-18 국가대표 감독: 실바
U-20 국가대표 감독: 로버츠 알버트
12월 1일 A국가대표 감독 영입에 관한 긴급회의
12월 2일 가삼현 국제부국장 출국
12월 7일 감독 후보 10명
세뇰 귀네스(전 터키 국가대표 감독), 루드 굴리트(현 페예노르트 감독), 프랑크 레이카르트(현 바르셀로나 감독),오트마 히츠펠트(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로날두 쿠만(현 아약스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현 발렌시아 감독 ), 비센테 델보스케(현 페네르바체 감독) 케빈키건(현 맨체스터 시티 감독)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베르트 반마르바이크( 전 페예노르트 감독 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
조건: 연봉 120만 달러 +a+ 승리수당 (1경기에 5만달러)
코칭 스텝 구성: 자신과 축구 철학이 맞는사람 4명 이상 가능
코치 연봉 80만달러 미만
12월 17일 독일과의 평가전 로버츠 알버츠 임시 감독대행으로 거행
12월 20일 최종후보 5인 결정
세뇰 귀네스(전 터키 국가대표 감독),로날두 쿠만(현 아약스 감독), 케빈키건(현 맨체스터 시티 감독)호세 안토니오 카마초(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루드 굴리트(현 페예노르트 감독)
12월 21일 축구협회 스폰서 교체 (현대자동차→삼성)
1월 5일 차기 감독과 계약 2년계약 + 옵션
1월 11일 1년 스케줄 확정
---------칼스버그컵
---------서유럽 원정 전훈
---------남미 원정 전훈
.....................................
1월 18일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대표팀 운영방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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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유럽 전훈 대표 명단 발표 (해외파 전원 미발탁 02월드컵 멤버 아무도ㅡㅡ;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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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재 클럽팀 감독을 역임하고 있는 사람을 차기 후보 감독으로 삼기에는 무리인듯 합니다.전 레알마드리드 감독 존 토샥이나 전 아르헨티나 국대감독 비엘사를 후보로 삼았으면....
레이카르트가 적당할듯...
말이 씨가 된다고 이런글은 안올라왔으면 합니다.
정몽준위원이 과연,,,사퇴할까요...?;;
말이 씨가 되어 9:0승리를 거두면 좋죠
정몽준 나가는건 필요없고 조중연만 나가면 된다
어허 족히 35골은 넣어야하오
헐..저런 무서운
이분 자기가 정한 각 포지션별 베스트10을 쓴사람 아닌가>? 압박이었던것은 오른쪽 미드필더에 하그리브스...거기에 암기할 것이라니..ㅋㅋㅋ
엄청난 상상 이거 머리로 정리하시면서 쓰신건지...ㅋ
저렇게 되서 감독 다시 뽑는다면 반마르바이크 감독이 됬음 하네요.. 카리스마있는 감독님이죠... 젊은 나이에...
저렇게 후딱후딱됄까? 예선탈락하면 축협간부진들은 버티다가 잠잠해지면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조용히...감독만 경질돼고 책임회피하고...쓰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