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민원전화 110
서울지방경찰청 감찰계 02-700-2317 / 02-700-2327
강북경찰서 청원감사 관 02-991-7607 / 청원 감사실 02- 991 - 1118
청와대 신문고 110
전화는 해보니 통화중으로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전화를 해서 민원을 제기해 주세요.
청년들과 젊은 층들은 인터넷 민원을 통해
청와대 신문고에 들어가
강북제일교회를 불법조폭 용역을 동원 점거한 황사들의 만행과,
이들을 빼지 않고 수수방관한 강북경찰서와 서장의 만행!
또 부상당한 분들의 상황 등을 담아
계속해서 민원실에 민원을 넣어 주십시오.
아래는 예문입니다.
성도님들!
강북제일교회가 불법조폭 용역들에 의해 점거당했습니다.
그러나 강북경찰서는 꿈쩍도 안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허리 팔 어깨 이 신경이 부러지고 끊어지는 중상을
황사모가 불법 고용한 불법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입었음에도,
강북경찰서장과 관계자들이 불법폭력배들을 방관했스비다.
성도여러분!
남녀노소, 이것이 지금,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계속 한 사람이 하루에 100이라도 전화와 민원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 꼭 도와 주십시오.
지금 당장 전화기를 들고, 인터넷을 접속해 전화와 인터넷으로 위의 억울한 내용을 들어 전화해 주세요.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