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07104603134
만약 내가 이중근 회장 이라면 ......
당장
전세 보증금 인상은 자제 할 것 이며
현재 또는 가까운 시일 내 분양 하고자 하는 분양 가격은 대폭 낯추어
"반 값" 아파트 제공에 선수를 치고 나올 것이다.
임대 사업자 의 임대 아파트 가 무슨 투기냐 할 것이나....
LH 에서 불하 받은 택지원가를 알고
실 건축비를 잘 알고 있는 정부에게
부동산 가격 인상에 편승하여
남들 처럼 받고 싶은 가격을 고집 하고 버텨 밉 보일 인가?
제주에서
여수에서
하남에서
첨단에서
분양 가격이 턱없이 비싸다는 원성이 터져 나오고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10 억 20 억 올라 간다고
창원에서
광양에서
분양 되지도 않는 아파트 지어 놓고
받고 싶은 가격 고집하며 빈집 으로 .....미분양 아파트 숫자만 채워 가는 데
그 것이 "부동산 투기" 아니고 뭐란 말인가?
다음 대통령 이 바뀔지 모르겠으나
현재 의 대통령 아래에서는
기업을 오래 유지하고 재판에서 잘 받고 나와 편히 살려면
정부 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장삿꾼의 안목으로 빨리 깨달아
부동산 투기 라고 찍혀 큰 손해 볼생각 보다
정부 와 국민 그리고 시대 정신에 빨리 공감 하여 부응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 일 것이라 생각 하는 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선포 ......직 후
설(구정) 전
2 심 판결 전
총선 전
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자주 오긴 힘들 텐데.....말 입니다.
출처: 부영 첨단2 조기분양을 준비하는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