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볕더위에 진도, 부산,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전국각지에서 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만나뵈어 무한한 영광이었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조오한 님, 장범진 님, 김상선 님, 함께누리, 여성민우회 주부 풍물패 단비, 엄혜경님,
인천 한뜻계 만신님들, 변도현 님, 고금자 님, 황미란 님, 홍현종 님, 박영희 님,
동북아 평화연대 김봉준 화백님과 김순한 님, 길둑시인, 최순화 교수님, 김기형 교수님,
한국리더쉽센터 한진경 이사님, 채수정님, 작가 근형씨, 박흥주 샘,
이비에스 다큐멘타리 제작팀, 일일이 말씀드리지 못한 모든분들께
또랑광대 전국 협의회 식구들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첫댓글 수퍼댁과 또랑광대 여러분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무척 즐겁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바닥소리일부, 우리옛멋일부,극단 배꼽일부 식구들도 왔었답니다. 모두들 반갑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노력하는 광대들이 됩시다.
엄청 신났습니다. 끝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도 동원력 발휘헌다고 했습니다. 헌디 김봉준 화백님 연락처를 부탁합니다. 그 선상님이 됙일에서 사고친 역사가 있어서요.
아이고 최선생님 안녕히 가셨습니까? 이래 저래 소홀했었던것 같습니다. 용서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못가봐서 죄송...
요즘 세상이 바쁘다보니 어디에 몸이 간다는거 자체가 보통 정성이 아니드라구요. 근디 독일에서 영국에서 우리나라 저 땅끝에서 삼복중에 오셨으니 감동이었습니다. 뭔가 잘 좀 해봐라!!!란 말씀이겄죠 잉?... 김봉준 화백님 연락첩니다. 011 - 9878 - 6757
아주 귀한 손님인 외노협(외국인 노동자 협의회) 사무국에서 손님도 왔습니다. 이땅에서 이들을 기억해야 할 것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