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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인정하는 독일의 첨단 음향기술과 천재 프로듀서 귄터 파울러가 이끌어내는 완벽한 장인정신의 결합!’ 오직 음악과 음질만을 위한 결벽증에 가까운 사운드메이킹으로 전세계 많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을 통해 극찬을 받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코딩의 결정체, 슈톡피쉬 레코드의 수입원이 2012년부터 6월부터 지니뮤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번 1차 수입분은 SACD와 고음질 CD, 블루레이 전타이틀이 입고될 예정이며 그 동안 한정되어있었던 유통체계를 벗어난 원할한 제품의 공급과 보다 전문적인 아이템 선정, 동호회, 오디오숍 등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층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니 구매 담당자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Stockfisch SACD 오디오파일 신보 타이틀 / 가격 : 31,000원
1. Sennheiser HD800 Hear The Difference (SACD Hybrid) (가격 : 20,000원)
메이져 헤드폰 업체 젠하이져와 슈톡피쉬가 공동기획으로 제작한 앨범으로 이들의 플러그쉽 헤드폰인 HD800의 성능을 가장 뛰어나게 표현할 수 있는 여러 수록곡들을 HD800 헤드폰을 직접 세팅하여 작업한 매우 특별한 마스터링으로 담고 있다. 크리스 존스의 ‘No Sanctuary Here’을 비롯하여 사라 케이의 ‘When I Didn´t Care’ 더 베이스페이스 스윙 트리오의 ‘I Love Paris’ 등 HD800 헤드폰의 특징인 높은 해상도와 부드러운 저음 그리고 탁 트인 공간감 등이 돋보이는 여러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헤드폰 사운드 체킹용 SACD로 강력 추천을 권한다.
2. Sennheiser HD800 Experience (SACD Hybrid) (가격 : 20,000원)
메이져 헤드폰 업체 젠하이져와 슈톡피쉬가 공동기획으로 제작한 앨범으로 이들의 플러그쉽 헤드폰인 HD800의 성능을 가장 뛰어나게 표현할 수 있는 수록곡들을 HD800 헤드폰을 직접 세팅하여 작업한 특별한 마스터링으로 담고 있다. 아시아 팬들을 위해서 별도로 제작 된 본 씨리즈는 스티브 스트라우스의 ‘Mr. Bones’를 비롯하여 사라 케이와 크리스 존슨의 ‘Stop Those Bells’ 등 HD800 헤드폰의 특징인 높은 해상도와 부드러운 저음 그리고 탁 트인 공간감 등이 돋보이는 여러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헤드폰 사운드 체킹용 SACD로 강력 추천을 권한다.
3. Allan Taylor / Songs For The Road (SACD Hybrid) (가격 : 17,000원)
잉글랜들 출신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앨런 테일러는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조탁된 가사를 간결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결합시켜 완성도 높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찬사를 받으며 지금까지 슈톡피쉬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 발표된 본작은 여전히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서정적이며 목가적인 감수성이 이상적으로 조합된 웰메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슈톡피쉬만의 고해상도와 자연스럼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SACD의 하이엔드 사운드는 그의 팬 뿐만 아니라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것이다.
4. The Bassface Swing Trio / Cole Porter (Direct Cut SACD Hybrid) (가격 : 34,000원)
전작 ‘Play Gershwin’으로 전세계 오디오파일 씬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던 슈톡피쉬의 명장 귄터 파울러의 천재적인 프로듀싱이 빛나는 레퍼런스 음반의 두번째 씨리즈로 역시 하이엔드 사운드의 극치를 맛보게 해준다. 전설적인 작곡가 콜 포터의 고전들을 더 베이스페이스 스윙 트리오의 연주로 담고 있으며 앨범커버에서 연상되듯 원래의 아날로그 음원을 고스란히 변환시킨 이른바 다이렉트 컷 방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스피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고순도의 폭포수 같은 사운드를 체험하고 있자면 그 탁월한 녹음기술의 위력이 실감나지 않을 수 없다.
5. Beoga / Live At Stockfisch Studio (SACD Hybrid)
여성 보컬이자 피들 연주자인 Niamh Dunne를 중심으로 결성된 북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월드 포크 그룹 베오가는 Lively(활기찬)이라는 뜻의 그룹명을 연상시키는 경쾌하며 긍정적인 이미지의 사운드로 자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첨단 음향 기술의 집결체인 슈톡피쉬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본 작품은 피들과 아코디언 등 짙은 잔향을 남기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자연스러움과 보이스와의 이상적인 발란스 그리고 극한의 해상도 등이 완벽하게 조합된 웰메이드 작품으로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 Brooke Miller / Familiar (SACD Hybrid)
슈톡피쉬 레코드에서 2012년 새롭게 발굴한 캐나다 출신의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 브루크 밀러의 신작 앨범. 모던록 그룹에서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했던 그녀는 이미 3장의 정규작을 발표한 중견 뮤지션으로 복합적인 위앙스를 전해주는 독특한 보이스 컬러와 포크에 기반을 둔 뛰어난 송라이팅이 특징이다. 특히 돈 로스가 피아노와 베이스 세션을 담당하며 한층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어쿠스틱 악기의 온화하며 청명한 사운드와 섬세한 보이스가 뛰어나게 녹음된 하이엔드 레코딩의 정수를 들려준다. 포크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 Eugene Ruffolo / Even Santa Gets The Blues (SACD Hybrid)
뉴욕 출신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유진 러폴로는 슈톡피쉬 레이블을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서정미 넘치는 노래들이 담긴 수작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본 작품은 그를 비롯한 크리스 존스, 이안 멜로즈, 피터 렛젠백, 프론트 포쉬 등 SSW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아름답고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송을 들려준다. 특히 어쿠스틱 악기의 온화하며 청명한 사운드와 섬세한 보이스가 뛰어나게 녹음된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8. Mckinley Black / Beggars, Fools & Thieves (SACD Hybrid)
마치 사라 케이를 연상시키는 탁월한 가창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독일 출신의 여성 싱어송 라이터 멕킨리 블랙은 포크, 블루스, 록, 소울, 컨츄리 등 다양한 대중음악의 장르를 블랜딩한 뛰어난 음악성의 소유자로 2011년 슈톡피쉬와 손잡고 발표한 본 작품이 커다란 반응을 일으키며 컨템퍼러리 포크씬의 기대주로 평가되고 있다. 블루지한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지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자연스러움과 보이스와의 이상적인 발란스 그리고 극한의 해상도 등이 완벽하게 조합된 웰메이드 작품으로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9. Michael Schlierf / Clouds And Silver Linings (SACD Hybrid 멀티채널)
독일의 재즈 피아니스트 마이클 쉐리에르프는 작곡가이자 어레인져 그리고 교육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구파 뮤지션으로 2011년 슈톡피쉬와 손잡고 컨템퍼러리 피아노 녹음의 정수를 담은 본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놀라운 멜로디 메이커로의 능력을 보여주는 서정적이며 클래시컬한 그의 피아니즘과 다양한 현악기와 브라스 등이 가미된 탁월한 어레인지 무엇보다 이 모든 연주를 완벽에 가까운 멀티채널의 하이엔드 레코딩으로 고스란히 담은 슈톡피쉬의 기술력이 빛을 발하는 음반으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0. Péter Tóth / Sinistre - Franz Liszt (DirectCut SACD Hybrid 멀티채널) (가격 : 34,000원)
헝가리 출신의 피아니스트 페테르 퇴트는 Wittenberg(1997), Bovino(1998) 피아노 경연대회를 비롯하여 국제 리스트 피아노 경연대외 우승(2000) 등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자국에서는 이미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누리고 있는 인물이다. 리스트의 음악 해석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그가 슈톡피쉬와 함께 손잡고 제작한 본 작품은 원래의 아날로그 음원을 고스란히 변환시킨 이른바 다이렉트 컷 방식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마치 피아노의 실연을 감상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극한의 해상도 드 그 탁월한 녹음기술의 위력이 실감나지 않을 수 없다.
█ Stockfisch 오디오파일 신보 타이틀 / 가격 : 27,000원
11. EASCA / Competition Evaluation Disc
2009년 European Auto Sound Association(EASCA) 행사를 위해서 독일 최고의 오디오파일 제작업체 슈톡피쉬에서 특별히 제작한 편집앨범으로 스피커의 좌우 음량을 체크할수 있는 트랙과 핑크 노이즈를 체크하는 트랙 그리고 각 주파수별 음색을 확인 할수 있는 매우 유용한 오디오 체킹용 트랙들 뿐만 아니라 크리스 존스의 ‘No Sanctuary Here’, 알란 테일러의 ‘The Tennesse Waltz’ 이외 사라 케이, 스티브 스트라우스 등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 10곡이 함께 담겨 매우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오디오파일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2. David Qualey / Blue House
정통 핑거스타일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로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포크, 뉴에이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기본기와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스타일로 유럽에서 오랫동안 호평 받아 온 기타리스트 데이빗 퀄리의 연주집. 탁월한 작곡가이기도 한 그의 탁월한 창작능력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그의 인간미 넘치는 연주가 인상적으로 블랜딩 본 작품은 돈 맥클린의 ‘Vincent’를 비롯하여 바흐의 ‘Jesu, Joy Of Man’s Desiring’ 등 13곡의 작품들이 담겨 있다. 특히 슈톡피쉬만의 자연스러우며 밀도 높은 사운드는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3. David Qualey / Handmade
정통 핑거스타일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로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포크, 뉴에이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기본기와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스타일로 유럽에서 오랫동안 호평 받아 온 기타리스트 데이빗 퀄리의 연주집. 마치 오래된 장인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명품과도 같은 격조높은 아날로그적인 정성이 담뿍 담긴 본 작품에는 ‘Pity The Jester’ 등 그의 자작곡을 비롯하여 ‘Once Upon A Time’ 등 재즈와 뮤지컬의 테마 등 17개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슈톡피쉬만의 자연스러우며 밀도 높은 사운드는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4. David Qualey / Only Guitar Parables
독일 출신의 정통 핑거스타일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로 클래식에서부터 재즈, 포크, 뉴에이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기본기와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스타일로 유럽에서 오랫동안 호평 받아 온 거장 기타리스트 데이빗 퀄리의 연주집. 40년이 넘는 오랜 음악활동을 통해 진정한 달인의 경지에 이른 원숙한 핑거링과 자연스러운 진행이 돋보이는 23곡의 다양한 작품이 담긴 본 앨범은 핑거스타일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특히 슈톡피쉬만의 자연스러우며 밀도 높은 사운드는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5. Duo Balance / Blütezeit
독일의 혼성 포크그룹 듀오 발란스는 ‘86년 결성 이후 모던 포크에서 부터 샹송, 재즈, 트레디셔날 송 등 다양한 장르가 조합된 독창적인 사운드로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슈톡피쉬를 통해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이 양질의 녹음을 담고있어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을 통해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89년 발표한 본 작품은 아기자기하며 풋풋한 초기 사운드의 매력을 담고있는 웰메이드 앨범으로 짐 크로스의 ‘Time In A Bottle’를 비롯하여 조르즈 무스타키의 ‘Joseph’ 등 12곡의 작품이 어쿠스틱 포크만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수록되어 있다.
16. Duo Balance / Bunter Fleck
독일의 포크그룹 듀오 발란스는 ‘86년 결성 이후 모던 포크에서 부터 샹송, 재즈, 트레디셔날 송 등 다양한 장르가 조합된 독창적인 사운드로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슈톡피쉬를 통해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이 양질의 녹음을 담고있어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을 통해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작품은 다양한 SSW의 고전들을 이들만의 아름다운 화음과 편곡으로 들려주고 있는데 지미 멕카트니의 ‘No Frontiers’를 비롯하여 제니퍼 원스의 ‘Song Of Bernadette’ 등 13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어쿠스틱 포크만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수록되어 있다.
17. Duo Balance / Wunderbarer Morgen
독일의 포크그룹 듀오 발란스는 모던 포크에서 부터 샹송, 재즈, 트레디셔날 송 등 다양한 장르가 조합된 독특한 사운드로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슈톡피쉬를 통해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이 양질의 녹음을 담고있어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을 통해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슈톡피쉬의 뛰어난 음향기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본 앨범은 조르즈 무스타키의 ‘Ma Solitude’를 비롯하여 빌리 할리데이의 ‘Don’t Explain’ 등 14곡의 작품들이 담겨져 있으며 어쿠스틱 포크만의 자연스러움과 해상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웰메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18. The Greater Good / The Greater Good
3인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쉐인 알렉산더, 데니스 콜렌, 유진 루폴로가 의기투합해서 결성한 더 그레이터 굿의 2012년 데뷔작. 마치 ‘70년대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 영을 연상시키는 복고적인 포크락을 추구하고 있는 이들은 탁월한 송라이팅과 세뮤지션이 들려주는 정감어린 화음 무엇보다 청자들의 가슴속에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진솔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어쿠스틱한 편곡과 절묘한 화음이 돋보이는 ‘All The Lonely Times’를 비롯하여 닐 영의 고전 ‘Tell My Why’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 슈톡피쉬만의 고품질 하이엔드 사운드는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19. Katja Maria Werker / Mitten im Sturm
슈톡피쉬에서 새롭게 발굴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카샤 마리아 베르케르의 2011년 신작. 이미 3장의 정규작을 발표한 중견 뮤지션으로 포크를 기반으로 재즈와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독창적인 음악성과 개성강한 보이스로 이미 현지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키스 데오도라키스의 ‘Zusammenleben’를 비롯 피터 가브리엘의 ‘Here Comes The Flood’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어쿠스틱 악기의 온화하며 청명한 사운드와 섬세한 보이스가 뛰어나게 녹음된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0. Peter Ratzenbeck / Peter's Fancy
독일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포크싱어인 페테르 레젠벡은 30년이 넘는 음악활동을 통해 20여장이 넘는 정규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수많은 현지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유명한 거물급 뮤지션으로 2000년 슈톡피쉬와 손을잡고 그의 탁월한 핑거스타일 연주와 중후한 보이스를 담은 본작을 발표하게 된다. 그의 뛰어난 연주력을 감상할 수 있는 ‘Welfenstein’을 비롯하여 ‘Ka Liad’ 등 15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어쿠스틱 악기의 온화하며 청명한 사운드와 섬세한 보이스가 뛰어나게 녹음된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1. Ralf Illenberger / Red Rock Journeys
뉴에이지 기타의 달인으로 평가되는 랄프 일렌버거는 Kolbe & Illenberger라는 포크그룹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솔로로 발표한 ‘Circle’ 앨범이 커다란 히트를 기록하며 가장 창조적이며 독특한 음악성을 구사하는 뮤지션으로 많은 음악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2011년 슈톡피쉬와 손잡고 발표한 본 앨범은 그의 솔로 기타 연주를 담고 있으며 여전히 뛰어난 창작능력과 풍부한 상상력과 테크닉으로 선보이는 그의 기품 넘치는 핑거링이 완벽하게 조합된 명연을 선사한다. 특히 슈톡피쉬만의 고품질 하이엔드 사운드는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2. Werner Lämmerhirt / Collection 1
슈톡피쉬에서 발굴한 마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베르네르 뤠메르히르트 첫번째 베스트 앨범. 비록 대중들에게는 알려져 있지않지만 혀를 내두를 만큼 강렬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솜씨와 포크의 기본에 풍실한 진솔한 보이스는 누구든지 듣는 순간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본 베스트 앨범은 모두 희귀작이 되어 버린 그의 대표 앨범들과 라이브 중 엄선된 트랙들만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원음에 충실한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3. Werner Lämmerhirt / Collection 2
슈톡피쉬에서 발굴한 마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베르네르 뤠메르히르트 두번째 베스트 앨범. 비록 대중들에게는 알려져 있지않지만 혀를 내두를 만큼 강렬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솜씨와 포크의 기본에 풍실한 진솔한 보이스는 누구든지 듣는 순간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본 베스트 앨범은 모두 희귀작이 되어 버린 그의 대표 앨범들과 라이브 중 엄선된 트랙들만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원음에 충실한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4. Werner Lämmerhirt / Die Frühen Jahre
슈톡피쉬에서 발굴한 마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베르네르 뤠메르히르트는 비록 대중들에게는 알려져 있지않지만 혀를 내두를 만큼 강렬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솜씨와 포크의 기본에 풍실한 진솔한 보이스는 누구든지 듣는 순간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순수했던 ‘70년대 중반 그의 초기 음악의 정수만을 본 앨범은 다양한 포크의 고전과 그의 자작곡 16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원음에 충실한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5. Werner Lämmerhirt / Inbetween Times
오디오파일의 명가 슈톡피쉬에서 발굴한 마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베르네르 뤠메르히르트는 비록 대중들에게는 알려져 있지않지만 혀를 내두를 만큼 강렬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솜씨와 포크의 기본에 풍실한 진솔한 보이스는 누구든지 듣는 순간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92년 발표한 본 작품은 2대의 어쿠스틱 기타와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 편성이 들려주는 앙상블이 일품인 특히 수작으로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6. Werner Lämmerhirt / Mit Pauken und Trompeten
슈톡피쉬에서 발굴한 마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베르네르 뤠메르히르트는 비록 대중들에게는 알려져 있지않지만 혀를 내두를 만큼 강렬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솜씨와 포크의 기본에 풍실한 진솔한 보이스는 누구든지 듣는 순간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97년 발표한 본 작품은 크리스 존스, 클라우스 바일랜트 이 두명의 기타리스트가 합세하여 한층 밀도높은 앙상블을 들려주고 있는 수작으로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7. Werner Lämmerhirt / Saitenzauber
슈톡피쉬에서 발굴한 마치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포크 싱어송라이터 베르네르 뤠메르히르트는 비록 대중들에게는 알려져 있지않지만 혀를 내두를 만큼 강렬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 솜씨와 포크의 기본에 풍실한 진솔한 보이스는 누구든지 듣는 순간 그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99년 발표한 본 작품은 기타리스트 크리스 존스와의 환상적인 기타 앙상블과 그의 연륜이 넘치는 보이스가 완벽하게 조합된 토이치 포크의 명작으로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Stockfisch 블루레이 타이틀
28. Allan Taylor / The Endless Highway (Blu-ray + DVD) (가격 :41,000원)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조탁된 가사를 간결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결합시켜 완성도 높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잉글랜드 출신의 음유시인 앨런 테일러! 그의 오랜 음악 인생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담은 본 영상은 스튜디오 녹음현장, 리허셜, 라이브 등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장면과 디스코그래피 그의 소소한 일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특히 DVD가 보너스로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9. Sara K. / Made in The Shade (Blu-ray Audio) (가격 : 31,000원)
가장 탁월한 여성 싱어송라이터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사라 케이의 은퇴작. 그녀가 일생을 바쳤던 연주 투어와 레코딩 작업을 마무리짓는 작품으로, 원숙한 음악세계와 치열한 예술혼 등 그녀의 모든 것을 담아낸 최상의 녹음으로 담아낸 슈톡피쉬의 걸작. 눈물을 머금은 듯한 사라 케이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이토록 극명하게 잡아낸 녹음은 드물 것이다. 특히 방대한 녹음 데이터를 손실없이 모두 담은 본 앨범은 오디오파일러들에게는 최상의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본 제품은 오디오만 재생되는 블루레이 오디오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Stockfisch SACD 오디오파일 재수입 타이틀 / 가격 : 31,000원
30. AYA(Are You Authentic) / Authentic Audio Check (SACD Hybrid) (가격 : 34,000원)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권하는 오디오 시스템 테스트용 SACD. 스피커 좌우 채널의 이생유무를 확인할수 있는 트랙과 핑크 노이즈 테스트 그리고 사라케이, 알래나 테일러, 데이빗 면욘 등 슈톡피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대표작품 12곡 그리고 불꽃놀이, 드럼 세트 연주 등을 통한 다이나믹 테스트용 트랙 등 오디오의 톤, 밸런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킹과 음악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을 선사한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1. Closer To The Music (SACD Hybrid) (가격 : 34,000원)
독일에 위치한 오디오파일 전문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제작한 본 앨범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녹음기술과 마스터링으로 무장 오디오 체킹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레퍼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포크 뮤직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으며, 여성 뮤지션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의 정갈한 사운드 그리고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의 울림까지 다양한 사운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슈퍼오디오만의 정갈한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음장감 등은 오디오 파일러들의 필청반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32. Closer To The Music Vol.2 (SACD Hybrid) (가격 : 34,000원)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제작한 본 씨리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녹음기술과 마스터링으로 무장 오디오 체킹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레퍼런스 사운드로 유명하다. 본 두번째 씨리즈는 전작과 동일한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포크 뮤직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으며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의 정갈한 사운드 그리고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의 울림까지 다양한 사운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슈퍼오디오만의 정갈한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음장감 등은 오디오 파일러들의 필청반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33. Closer To The Music Vol.3 (SACD Hybrid) (가격 : 34,000원)
이제는 레퍼런가 되어버린 슈톡피쉬에서 제작한 본 앨범은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B&W와 제휴하여 오디오 체킹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레퍼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본 세번째 씨리즈는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포크 뮤직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 있으며, 여성 뮤지션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의 정갈한 사운드 그리고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의 울림까지 다양한 사운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슈퍼오디오만의 정갈한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음장감 등은 오디오 파일러들의 필청반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34. Closer To The Music Vol.4 (SACD Hybrid) (가격 : 34,000원)
이제는 레퍼런스가 되어버린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스톡퓌쉬의 네번째 샘플러 음반! 앨런 테일러, 데이빗 머니언, 폴 오브라이언 등 슈톡피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트랙들을 담고 있다. 뛰어난 사운드 퀼리티와 함께 기타를 비롯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선명한 음질과 마음을 움직이는 남텨 보컬리스트들의 조화는 단순한 오디오파일 샘플러를 능가하는 깊은 음악성을 동반하고 있어 가치를 더한다. 특히 슈퍼오디오만의 정갈한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음장감 등은 오디오 파일러들의 필청반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35. The Bassface Swing Trio / Plays Gershwin (Direct Cut SACD) (가격 : 34,000원)
북부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의 명장 귄터 파울러의 천재적인 프로듀싱이 빛나는 레퍼런스 음반으로 수많은 오디오파일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하이엔드 사운드의 극치를 맛보게 해준 명작. 수록된 SACD 음원과 CD음원은 원래의 아날로그 음원을 고스란히 변환시킨 이른바 ‘다이렉트 컷(Direct cut)’ 방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스피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폭포수 같은 사운드를 체험하고 있자면 그 위력이 실감나지 않을 수 없다.
36. Christian Willisohn / Hold On (DirectCut SACD Hybrid 멀티채널) (가격 : 34,000원)
독일에 위치한 슈톡피쉬는 오디오파일 녹음 및 제작에서 확고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전문 레이블로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B&W와 공동으로 다이렉트 컷 녹음 방식의 하이엔드 사운드가 담긴 씨리즈를 발표하며 커다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독일 출신의 블루스 뮤지션 크리스챤 윌리손의 연주와 노래가 담긴 본 작품은 이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과시할만한 놀라운 음질의 레퍼런스급 사운드가 담겨 있으며 뛰어난 해상도의 음질과 멀티채널로 제작된 입체적인 사운드로 등 오디오 파일러들의 필청반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37. The Spirit of Gambo / The Galaxy Recordings (DirectCut SACD Hybrid 멀티채널) (가격 : 34,000원)
세계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벨기에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의 녹음. 슈톡피쉬의 천재 프로듀서 귄터 파울러가 거대한 스프링이 떠받치고 있는 갤럭시 홀의 완벽에 가까운 음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17세기 네덜란드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스피릿 오브 감바의 빼어난 솜씨로 연주되었고, 정숙한 배경 덕분에 비올라 다 감바 음의 스펙트럼이 더욱 선명하여 오디오파일러 및 고음악애호가 모두 놓칠 수 없는 음반이다.
38. The Tiptons / Surrounded By Horns (DirectCut SACD Hybrid 멀티채널) (가격 : 34,000원)
독일에 위치한 슈톡피쉬는 오디오파일 녹음 및 제작에서 확고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전문 레이블로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B&W와 공동으로 다이렉트 컷 녹음 방식의 하이엔드 사운드가 담긴 씨리즈를 발표하며 커다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섹소폰 쿼텟 더 팁톤스의 연주가 담긴 본 작품은 이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과시할만한 놀라운 음질의 레퍼런스급 사운드가 담겨 있으며, 뛰어난 해상도의 음질과 멀티채널로 제작된 입체적인 사운드로 등 오디오 파일러들의 필청반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39. Allan Taylor / Leaving At Dawn (SACD Hybrid 멀티채널)
지난 40여년 동안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조탁된 가사를 간결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결합시켜 완성도 높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잉글랜드 출신의 음유시인 앨런 테일러! 2009년 발표한 본 작품은 오랜연륜이 돋보이는 포크적 감성이 만돌린, 피들, 반도 등 이국적인 향취와 함께 서정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수작으로 특히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발매한 SACD는 생생한 음질을 잘 표현한다.
40. Blue Chamber Quartet / Children’s Songs (SACD Hybrid 멀티채널)
2000년 발매된 칙 코리아의 ‘Children’s Song’을 블루 쳄버 쿼텟이 재해석한 음반. 줄리어드 스쿨 출신으로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도 언제나 클래시컬 뮤직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칙 코리아의 오리지널에 블루 쳄버 쿼텟은 본 곡이 지니고 있는 시적 뮤지컬에 더욱 완숙미를 불어 넣고있다. 화제작에서 머무르지는 않을 그런 작품이기에 충분하다. 특히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발매한 SACD는 생생한 음질을 잘 표현한다.
41. Blue Chamber Quartet / Children’s Songs (SACD Hybrid 멀티채널)
쉬츠와 바흐의 수난곡들 및 하이든과 구노의 '마지막 일곱 말씀' 작품들과 궤를 같이하는 작품을 담았다. 리스트의 '십자가의 길'은 시대를 초월한 듯한 독창적인 어법이 인상적이다. 프랑크로부터는 생트-클로틸드 바실리카의 합창단장 직을, 생상스로부터는 마들렌 교회의 오르가니스트 직을 물려받았으며, 파리 음악원 원장으로 뒤카스나 슈미트 같은 제자를 길러낸 두보아의 대표작 '예수의 일곱 말씀'은 그 극적 매력이 일품이며, 감동적인 피날레는 그 여운이 깊다. 특히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발매한 SACD는 생생한 음질을 잘 표현한다.
42. Carl Cleves & Parissa Bouas / Out Of Australia (SACD Hybrid 멀티채널)
오스트랄리아의 포크뮤지션 칼 클리브스는 ‘84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마치 ‘70년대 브리티쉬 포크를 연상시키는 블루지하며 트레디셔널한 감성의 사운드로 자국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2010년 슈톡피쉬와 손잡고 발표한 본 작품은 여성 포크 싱어 파리사 바우아스의 협연을 담고 있으며 뛰어난 송라이팅을 기반으로 인상적인 하모니와 어쿠스틱만의 자연스러움이 인상적으로 조합된 웰메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3. Dennis Kolen / Northeim Goldmine (SACD Hybrid 멀티채널)
네델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포크 싱어송라이터 데니스 콜렌은 블루글래스에서부터, 모던 포크 등 블루지하며 트레디셔널한 감성의 사운드로 커다란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이다. 2010년 슈톡피쉬와 손잡고 발표한 본 작품은 탁월한 송라이팅과 고순도의 연주 그리고 그의 서정적이며 자연스러운 보이스가 완벽하게 블랜딩된 수작으로 특히 모든 연주를 완벽에 가까운 멀티채널의 하이엔드 레코딩으로 고스란히 담은 슈톡피쉬의 기술력이 빛을 발하는 음반으로 포크뮤직 애호가 뿐만 아니라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4. Eugene Ruffolo / In A Different Light (SACD Hybrid 멀티채널)
뉴욕 출신의 탁월한 싱어송라이터 유진 러폴로의 2007년 작품으로 서정적이며 슬픈 감수성을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들려주고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음반.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의 환상적인 음질로 듣게되는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서정미 넘치는 노래들은 그 감동이 너무나도 생생하다. 특히 소중한 친구의 죽음이 남겨준 가슴 속의 공허함을 소재로 한 을 비롯한 등은 반드시 들어보시길 권한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5. Ewen Carruthers / One Red Shoe (SACD Hybrid)
뮤지션을 위한 뮤지션이라 불리는 탁월한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유언 캐러더스가 슈톡피쉬 레이블에서 발표한 2번째 앨범으로 흡사 출하 직전에 있는 10월의 와인처럼 했살 가득 머금은 서정시같은 감성을 전해주는 앨범이다. 언제나 그렇 듯 수줍은 듯 인생의 만화경을 보여주는 유언 캐러더스의 슬라이드 기타와 바이올린 그리고 정감어린 보이스는 듣는 이에게는 맑은 영혼으로의 어프로우치로 손색이 없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6. Gergely Bogányi / Chopin - Complete Nocturnes (2SACD Hybrid / 가격 : 42,000원)
1996년 프란츠 리스트 콩쿨에서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2004년에는 역대 최연소 피아니스트로서 헝가리의 최고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Kossuth Prize를 수상한 천재 피아니스트 게르게이 보가니! 2001년에 녹음한 그의 쇼팽 전곡집은 헝가리안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다. 감각적이며 농염한 루바토, 밤의 정취는 전하는 절묘한 터치와 호흡은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특히 슈톡피쉬만의 고해상도와 자연스럼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SACD의 고품질 하이엔드 사운드는 클래식 팬 뿐만 아니라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만족감을 선사할것이다.
47. Louis Capart & Duo Balance / Voyage (SACD Hybrid)
프랑스 출신의 음유시인 루이 카파르와 두오 발란스는 깊어가는 가을빛, 쪽빛 바다, 푸른 하늘을 떠올리게 한다. 오랫동안 바다를 못 봤던 사람들에게 이 앨범의 마지막곡 ‘Au large du Gueveur’는 마치 바다 앞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파도소리로 인해 남쪽 조용한 섬으로 초대받은 것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게 한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8. The Paperboys / Live At Stockfisch Studio (SACD Hybrid)
캐나다의 그래미인 주노상 여러 부문을 수상한 실력파 포크 밴드 페이퍼 보이즈의 슈톡피쉬 스튜디오 라이브를 담은 앨범. 라틴, 얼터컨트리 등 다양한 음악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블루그라스에서 펑크 소울적 요소까지 가미된 만능 재주꾼 페이퍼 보이즈의 이런 맛깔스런 음악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특히 라이브만의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9. Patrick O'Byrne / Maurice Ravel – Miroirs (SACD Hybrid)
블라도 페를레무터에게 사사한 아일랜드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현대 음악에 특히 일가견이 있는 패트릭 오번이 연주한 라벨 작품집. 작품의 성격을 잘 간파한 오번의 절묘한 타건에서 만들어지는 영롱한 피아노 음과 그 미세한 잔향을 멋지게 포착해낸 놀라운 음질 덕분에 파지올리(F228) 피아노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음(音)의 영상이 눈 앞에 황홀하게 펼쳐진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클래식 애호가 분만 아니라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0. Paul O'Brien / Walk Back Home (SACD Hybrid)
싱어송라이터 폴 오브라이언의 2009년 작품.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살고 있지만 그의 혈관에는 아이리쉬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의 노래는 자연스럽고 지극히 투명한 서정미는 그의 맑은 눈동자를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차분하고 우리의 지친 가슴을 위로하고 감싸 안아준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1. Sara K. / Hell Or High Water (SACD Hybrid 멀티채널)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라 케이가 2006년 독일의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내놓은 두번째 음반으로, 놀라운 음질뿐만 아니라 범접 할수 없는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탁월한 음악성이 빛을 발하는 명작. 새로운 아름다움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의 예술혼에, 그리고 그러한 사라 케이의 음악을 완벽하게 전달해주는 슈톡피쉬의 사운드에 찬사를 보낼 따름이다. ‘Stars’, ‘Hell Or High Water’ 등 10곡의 작품이 수록.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2. Sara K. / Made in The Shade (SACD Hybrid 멀티채널)
슈톡피쉬 레이블에서 가장 탁월한 여성 싱어송라이터들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사라 케이의 은퇴작이 발매되었다. 그녀가 일생을 바쳤던 연주 투어와 레코딩 작업을 마무리짓는 작품으로, 원숙한 음악세계와 치열한 예술혼 등 그녀의 모든 것을 담아낸 최상의 녹음으로 담아낸 슈톡피쉬의 걸작. 눈물을 머금은 듯한 사라 케이의 목소리와 악기들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이토록 극명하게 잡아낸 녹음은 드물 것이다!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3. Sebastian Sternal Trio / Paris (SACD Hybrid)
슈톡피쉬에서 새롭게 발굴한 독일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티앙 스테르날의 2010년 작품. 디디 브리지워터, 데이빗 비니를 비롯한 거물급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실력을 인정 받는 그는 2009년 발표한 데뷔작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독일 재즈씬의 영라이언으로 급부상하였다. 트리오 편성으로 녹음된 본 작품은 서정적이며 클래시컬한 유러피안 재즈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특히 선명한 피아노 타건과 유기적인 인터플레이의 긴밀함을 여과 없이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4. Steve Strauss / Just Like Love (SACD Hybrid)
극심한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포크 싱어송라이터 스티브 슈트라우스의 노래는 그 깊이와 무게감이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욱 원숙해진 그의 노래와 그 미묘한 감정 처리, 보다 정갈하고 섬세해진 기타 연주가 슈톡피쉬의 탁월한 레코딩 기술에 의해 확연히 전달된다. 고된 인생을 비유한 듯한 이 이 앨범의 백미. 하지만 오히려 에 중독(?)되는 분들이 많아질 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 Stockfisch 오디오파일 재수입 타이틀 / 가격 : 27,000원
55. Allan Taylor / Colour To The Moon
Master singer/songwriter’ (TMM) 앨런 테일러가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발표한 두번째 앨범으로 비평가들과 포크뮤직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아름다운 전주가 인상적인 도 매력적이지만, 등은 그냥 흘려 들을 수 없는 곡들이다. MOJO (March, 2001) ‘FOLK ALBUM OF THE MONTH’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6. Allan Taylor / Hotels & Dreamers
유럽 포크 씬에서 선구적 음악 커리어를 쌓은 알란 테일러는 페어포트 컨벤션, 퓨리스, 돈 윌리암스 등 당대 최고의 포크 뮤지션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뮤지션이다. 2003년 발표한 본 작은 독특한 컨셉을 이룬 앨범으로 전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깨닫고 느낀 삶의 고찰을 투영해 몸과 마음 모두에 적잖은 감동과 삶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어쿠스틱 기타와 나지막이 전해지는 목소리만으로도 부족하여 가슴을 어루만지는 현악기와 피아노, 기타가 어우러지는 전원적인 프로덕션이 인상적인 작품.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7. Allan Taylor / Looking For You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조탁된 가사를 간결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결합시켜 완성도 높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잉글랜드 출신의 음유시인 앨런 테일러가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발표한 첫번째 음반. 앨범 타이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별–그리움-길떠남’의 분위기가 음반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데, 짧지만 아름다운 은 영롱한 기타 연주 때문에 가슴이 더욱 시리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8. Allan Taylor / Old Friends-New Roads
영화에 로드 무비가 있다면 바로 알란 테일러의 음악을 로드 뮤직이라 불러도 좋겠다. 70년초 매체와 포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음악 씬에 등장한 이래, 가장 존경받는 영국 싱어송 라이터로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알란 테일러의 가장 최근작이자 자신이 걸어 온 삶의 무게를 조금 벗는 의미로 다가온 음반. 곡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주옥 같은 레퍼토리를 모아 놓은 또다른 음악적 정리인 셈.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9. Chris Jones / Moonstruck + No Looking Back (2CD Deluxe Edition / 가격 : 34,000원)
사라 케이와의 앨범 ‘Live in Concert’로 국내 오디오파일 애호가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크리스 존스의 ‘Moonstruck’의 스페셜 앨범으로 LP로만 발매된 82년 작품 ‘No Looking Back’을 담고 있다. 소위 ‘low lonesome sound’라는 표현으로 현대적 블루글래스의 새로운 면모/감성을 보여준 그의 음악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짙은 애수가 서려있는 모던 블루글래스라 불리워도 좋을 듯 싶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0. Chris Jones / Roadhouses & Automobiles
국내에는 사라 케이의 2002년 B&W 노틸러스 투어에 동행하여 널리 알려진 어쿠스틱 기타의 비르투오조 크리스 존스의 모든 음악적 역량이 집약된 솔로 앨범. 타이틀트랙 나 애팔래치아 음악 스타일의 같은 보컬곡들도 놓칠 수 없는 것들이며, 특히 오랜 연륜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수성 넘치는 그의 기타 솔로 트랙 은 이 음반의 백미로서 그의 때이른 타계(2005년 9월) 소식과 더불어 듣는 이의 가슴을 아리게 만든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1. David Munyon / Big Shoes
우리 시대의 진정한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머니언의 2009년 작품. 더 좋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불후의 명곡들을 아름다운 시와 같은 노래로 재해석한 이 음반은 비단 오디오 파일러들 뿐만 아니라 록 및 포크 팬들 모두을 만족시켜 줄 감동적인 것이다. 그의 자작곡 뿐만 아니라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존 레논, 밥 딜런, 닐 영, 탐 웨이츠 등 너무나도 사랑 받은 곡들로 만든 한편의 시집과도 같은 음반!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2. David Munyon / More Songs for Planet Earth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세계를 즐기는 이유는 그 안에 담겨 있는 인간의 내면세계가 매스미디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소박한 은유적 표현을 지니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또 한명의 미국 언더그라운드 싱어송라이터이자 삶임과 동시에 자신을 지탱하여 준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존경심을 지니고 있는 데이비드 뮤니언의 2004년 앨범이다. 그의 작품들은 소박함 속에서 때로는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실상 작품안에 녹아 있는 정신적 특면은 마치 뉴 에이지 음악의 그것처럼 원초적인 인간 본능에 충실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마치 우디 거스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63. David Munyon / Poet Wind
미국의 음유시인 데이빗 머니언, 그의 노래책에는 그의 삶과 경험에 대한 진솔한 고백과 깊은 철학적 사색이 녹아있는 아름다운 노랫말들이 400곡 이상이 적혀 있고, 그 중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주옥 같은 곡이 이번 음반에 수록되었다. 타이틀 트랙 'Poet wind'와 타운스 반 잔트에 바치는 'Slowin’ on raton', 음반의 백미인 'Save the whales…' emd 등 음악적 내용과 음향의 완성도 모두 뛰어나서 놓치기 싫은 음반이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4. David Munyon / Pretty Blue
포크 음악 본연의 진실한 감성을 지닌 미국의 음유시인 데이빗 머니언의 2011년 작품. 이번 앨범은 그의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수작으로 소박하면서도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타이틀 곡 ‘Pretty Blue’를 비롯해 ‘Atlanta’ 등 12개의 놓칠 수 없는 트랙들을 담고 있는 또 하나의 감동적인 작품.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5. David Munyon / Seven Leaves In A Blue Bowl Of Wate
전원적인 삶 속에서 인간성의 본질과 의미를 찾으며 나즈막한 어조로 한 편의 시를 읖조리는 미국 출신의 음유시인 데이빗 머니언이 독일의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 남겨놓은 기록들을 모아서 발매한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음반. 자신의 삶과 체험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는 그의 노래들은 간결하지만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이 녹아들어 있다. 등 부드럽고 명상적인 음반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레코딩의 온기를 제대로 살려낸 귄터 파울러의 탁월한 레코딩/프로듀싱 솜씨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오디오파일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6. David Munyon / Slim Possibilities
전원적인 삶 속에서 인간성의 본질과 의미를 찾으며 나즈막한 어조로 한 편의 시를 읖조리는 수많은 싱어송라이터 중에는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소위 삶 자체가 자연인이기도 한 이가 적지 않다. 1996년 느즈막하게 앨범 데뷔를 한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뮤니언 역시도 그의 철학적 음악의 모티브를 책이나 잡지가 아닌 자연과 하나된 삶 속에서 찾았고, 언제나 파라다이스가 아닌 세계에 대한 자신의 길과 방법을 찾기 위해 고행의 길을 걸어왔다. 타운 반 잔트, 리 클레이튼과 견줄만한 싱어송라이터의 기질과 음악적 깊이를 담고 있는 데이비드 뮤니언의 첫 작품이다.
67. David Qualey / 3.5 Hours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스타일로 유럽에서 오랫동안 호평 받아 온 기타리스트 데이빗 퀄리의 연주집. 돈 맥클린의 ‘Vincent’, 카펜터스의 ‘Close to You’, 해리 닐슨의 ‘Without You’, 비틀즈의 ‘Here Comes the Sun’, 영화 흑인 오르페 주제곡, ‘Scarborough Fair’ 등 친숙한 명곡을 차분하고 우아한 기타 솔로로 수록.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68. David Roth / More Pearls
독일에 위치한 오디오파일 전문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제작한 본 앨범은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B&W와 제휴하여 오디오 체킹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레퍼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싱어송 라이터 데이빗 로스의 담백하고 정갈한 포크 사운드가 담긴 본 작품은 어쿠스틱 기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투명하고 청량감 있는 사운드와 그의 인간미 넘치는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뛰어난 오디오파일 사운드를 선사한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비틀즈의 고전 ‘I Will’과 캐롤 킹의 ‘You’ve Got A Friend’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9. David Roth / Pearl Diver
독일에 위치한 오디오파일 전문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제작한 본 앨범은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B&W와 제휴하여 오디오 체킹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레퍼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싱어송 라이터 데이빗 로스의 담백하고 정갈한 포크 사운드가 담긴 본 작품은 어쿠스틱 기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투명하고 청량감 있는 사운드와 그의 인간미 넘치는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뛰어난 오디오파일 사운드를 선사한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돈 멕클린의 작품으로 유명한 ‘Vincent’와 아름다운 발라드 ‘Lullaby’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0. Ewen Carruthers / When Time Turns Around
'A MUSICIANS` MUSICIAN'이라 칭송받는 유언 캐러더스가 독일의 오디오파일 레이블 톡피쉬에서 7년만에 내놓은 걸작이다. 그가 실력이나 영향력에 비해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공연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수줍은 그의 성격때문일 것이다. 극도로 응축되어서 간결하고 소박하게 들리지만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음악과 모든 허식의 옷을 벗어버린 듯 일체의 꾸밈없는 창법에서 우리는 음악적 순수미의 극치를 맛보게 된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1. Mike Silver / Heaven In Mind
독일에 위치한 오디오파일 전문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제작한 본 앨범은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 B&W와 제휴하여 오디오 체킹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뛰어난 레퍼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영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마이크 실버의 본 작품은 어쿠스틱 포크에 기반을 둔 편안한 컨템퍼러리 사운드가 일품이며 특히 뛰어난 해상도와 벨런스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오디오파일 사운드를 선사한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뛰어난 편곡의 미학이 돋보이는 접속곡 ‘Fly Me To The Moon / Unchained Melody’는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2. Mike Silver / Solid Silver
스테레오플레이지로부터 ‘A quiet master of the song. Solid Silver melts into acoustic gold.’라는 찬사를 받은 싱어송라이터 마이크 실버의 앨범. 정갈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더불어 매력적인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리움, 사랑, 그리고 이별의 소박하고 절묘한 노랫말과 간결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작품. 이중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한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지 못했던 처지를 소재로 한 인생의 애한이 담긴 곡은 놓칠 수 없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3. Paul Stephenson / These Days
사랑과 환희, 그리고 절망과 아픈 기억을 노래하는 잉글랜의 싱어송라이터 폴 스티븐슨이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에서 발표한 두번째 음반. 'Engineering Frank' 'Captain of the loving kind' 'The making of Zachary' 'Love you not, love you true' 등 소박하지만 정교하게 써내려간 가사 위에 풍부한 시적 감수성으로 수를 놓은 11곡을 수록하고 있는데, 그 섬세함과 아름다움은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감동을 안겨 준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4. Sara K. / Solo Live
슈톡피쉬 레이블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라 케이가 슈톡피쉬로 이적 후 2003년에 발표한 라이브 음반은 그해 하이파이 뮤직어워드의 넘버원 오디오파일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그 기념비적인 라이브 이후 5년만인 2008년, 다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4현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진 솔로 라이브 앨범을 선보이는데 전작을 뛰어넘는, 라이브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음질의 녹음이 돋보인다. 특히 라이브의 현장감을 유지한채 투명한 공간감과 더욱 원숙해지고 관조적으로 읊는 목소리는 모두가 바라던 생생한 현장감이 있는 음반을 만들어냈다.
75. Sara K. / Water Falls
미국의 체스키에서 독일의 슈톡피쉬로 이적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라 케이의 2001년 음반. 그녀의 탁월한 음악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 그리고 귄터 파울러의 마법사 같은 녹음기술이 만나 황홀한 오디오파일 음반이 탄생하게 되었다. 음반의 도입부 같은 첫 트랙도 흥미롭고 <(Would you) break my heart> 등도 좋지만, ‘Anymore’, ‘Water Falls’, ‘Blind Hearted’ 등의 3곡은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서정미 극치의 노래들이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6. Sara K. & Chris Jones / In Concert Live
독일의 오디오파일 레이블 슈톡피쉬의 프로듀서 귄터 파울러의 완벽에 대한 집념의 결과물로 탄생한 이 음반은 사라 케이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된 크리스 존스가 기록한 총 25회의 노틸러스 투어(2002) 콘서트 실황들 중 6월 15일자 녹음을 오버더빙없이 수록하고 있다. 두 사람의 기타 연주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사라 케이의 노래도 놓치기 힘든데, 콘서트 현장음이 이토록 만족스럽게 재현된 경우는 흔하지 않아서 라이브 레코딩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오디오파일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7. Steve Strauss / Powderhouse Road
싱어송라이터 스티브 스트라우스의 ‘98년 앨범으로 발매당시 미디어와 팬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명반. 깊이 있는 감정 전이와 어쿠스틱 기타에 대한 열정, 재즈와 포크, 블루스의 절묘한 조합은 송라이팅과 퍼포먼스 모두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했다. 제임스 테일러의 감미로움과 탐 웨이츠의 골수적인 멜로디 라인, 캣 스티븐스의 순수성 등 면면히 이어져온 아메리칸 싱어송라이터의 숨결을 그대로 전해받은 명연을 들려준다. 특히 아날로그적인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슈톡피쉬만의 하이엔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 애호가들에게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