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다가오는가
삼새
통일은 대박이다. 이란 말이 있다. 통일이 되면 거기에 수반되는 비용과 이익이 존재한다. 단기적으로 볼 때는 손실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대박일 수 있다.
통일은 언제 다가올까! 풍수로 풀어보고자 한다. 자연은 밤과 낮 음과 양 반복을 거듭하면서 생존하고 있다. 자연은 오행에 의해 순환 상생이 된다.
물과 불, 나무, 흙, 금을 잘 관리하는 국가가 생존한다. 그렇지 못하면 열대화 현상으로 불 보듯 사막화 현상은 초를 다투며 가까이 다가 올 것으로 확신한다. 중국의 열병식 행사 하늘의 변화를 통해서 증명되는 셈이다. 지금부터라도 자연생태에 신경을 써야한다. 화목 대신 대체 에너지를 찾고 죽어가는 나무들은 화목을 사용하는 나라에게 적극 지원을 해야한다.
지정학적으로 북한은 음에 기질인 수목형이고, 한국은 양에 기질인 토불형이다. 수목형은 상생이 금화형이다. 한국은 상생이 금목형이다.그렇다면 남한과 북한의 공통적인 상생형이 금형이다. 특히, 중국으로 부터 통일의 결실을 얻을 확율이 대단히 높다. 그것은 중국이 금토형국이라는 것이다. 물론, 수형인 미국과 금토형인 중국은 상생관계가 더욱 더 현실화 된다. 한국과 북한은 금을 잘 관리해야 통일이 성공된다. 지혜와 열기는 넘쳐나지만 금 가는 형국으로 즉, 불필요한 금의 소모전에 힘을 빼고 있다.
금형에 해당 되는 해가 2022년 2023년이다. 2022년에 서서히 운이 돌아오면서 2023년 호재를 이루는 운이다. 특히, 2020년은 토형이 호재로 발복이 되나 2021년은 전 세계적으로 대흉년이 예고된다. 최고의 위기를 반전으로 이끌 2023년 통일의 기회가 만들어지는 해이기도 하다. 이 기회를 놓치면 2031년에 기대해 볼만하다.
이 자료는 풍수자료에 나와 있다. 풍수오행에 입각하여 풀어보았다. 믿거나 말거나.....
2023년을 향하여 통일을 기원해 보면서 4차원 전자도시를 구상해본다. 전자기판. 파워콘트롤, 메모리 기억 장치. 열 냉각장치 세분화 된 구역이 현실의 도시와 흡사하다. 특수 번개형 조명, 모판, 수족관을 사용한 전자도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하에 배선과 수로관 깨스관 광케이블이 지나가고 지상에는 바둑판 형태의 건물과 공장 배치 조명이 들어간 미니어쳐 전자도시에 공포액션 드론 영화를 제작해도 좋을 듯 싶다.
파워콘트롤은 메인이 220볼트에서 12, 6, 3볼트로 다운 설정하여 요소요소 필요한 볼트 에너지를 송출 하는 역활을 한다. 인간이건 전자기계이던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심장이 파워콘트롤 이라면 220 볼트의 에너지는 위에 해당이 된다. 배선은 핏줄과 같다. 메모리나 하드 웨어 시스템들은 인간의 두뇌이다. 인간도 열을 방출하지만 전자기계도 열을 방출한다. 자연 또는 강제 공랭식 방식을 이용하는데 인간도 체내의 적정온도 이상 이하가 되면 땀구멍 밸브가 열리고 닫히고 오토시스템 기능을 한다.
전자기계는 인간 구조를 터득하여 탄생한 장난감이다. 동물들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옆지기 뿐 아주 기본적이 삶이 전개되고 있다.
전자는 풍수오행에서 금형이다. 전자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지구 속에는 4차원의 전자 특수 물질에 있다. 이것이 탄생하면 획기적인 제 2의 전자 산업 혁명이 일어난다.
훗날,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온도 조절 즉 영상 영하 온도를 조절하는 특수 물질이 등장한다. 또한 물이나 더운 공기나 차가운 공기를 저장하는 물질이 과학자에 의하여 혹은 독학자에 의해 신물질이 등장한다.
21세기 전자 혁명은 인간이 필요한 온도, 수분, 공기 조절 저장 이용 콘트롤 타워가 이끌어 갈 것이다. 금수의 혁명이 대세일 것이다. 물론, 지구를 보존하는 목행도 중요한다. 특히 불을 잘 관리하여 목행을 보존해야 한다.
비전문가는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해(양)와 달(음). 물, 나무, 바람, 불, 흙, 금, 모든 물체나 물질은 물론 이것에 의하여 자연도 형성되어 있다. 불이 난 곳에 고사리가 자생을 하고 물이 지나간 자리에 새싹이 돋아난다. 물 속에 금은 곧 철분수 인간의 뼈를 만들고 나무는 습도와 온도를 조절한다.
빛나는 대한민국 그날 통일 기대해본다. 자유를 맛 본 이념과 사상은 반드시 추락한다. 이념과 사상은 자존심에 불과하다. 통일은 오지 마라고 해도 자연 스럽게 다가 온다. 이유는 세계는 한마음 하나 이외는 살아갈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사상과 이념의 관념에서 이제는 경제와 환경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자연 재해는 아무도 막을 길 없다. 그러나 자연 재해는 인위적인 개발 범위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미래형 전자 도시 21 세기를 제시해 본다. 통일 다운 세계는 하나를 위해서.........
특히, 변화되는 자연에 모든 기계장치는 100% 안전보장이 없다. 사전에 주기적으로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오늘에 안전지대가 내일의 위험지대로 변할 수 있는 변수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모든 기계는 편리한 만큼 인간 생명의 담보로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전기는 벼락, 누전에 의한 감전, 화재 전소 등등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사전 예방, 대책도 없이 자연재해가 원인이라는 이유로 보상이 없는 현실들이 비일비재하다.
미래형 전자 도시는 태양열 천둥 번개의 에너지를 흡수 저장하여 전기 전자를 무선 컨트롤 하는 방식이다. 모든 지붕은 태양광이나 태양열도 좋지만 거대한 돋보기를 이용하여 태양열을 흡수하는데 이때 고온의 열을 발생시켜 난방용이나 전기에너지로 변화하여 사용하는 구조다. 도로의 중앙분리대와 지하 터널은 풍력발전소가 설치되고, 도보길 바닥에도 워킹 발전소가 설치된다. 아주 간단하고 쿠션이 뛰어나 피로감이 덜하여 일석이조다. 각 문에도 발전소가 설치된다. 이미 기술력은 확보 되어 있다. 하수구에 흘어가는 물에 수력 발전소도 전개된다. 도로 위에는 전자력이 형성되어 엔진이 없는 차량이 주행된다. 집집마다 드론 여행이 시작된다. 특히, 전기 무선 컨트롤 장치에 의해 엔진이 없는 스마트 전자 드론이 등장한다. 즉, 소리 없는 우주비행물체가 다음 세대에 등장하는 것이다.
공상같은 이야기이지만 다가오는 거대한 자연재해로 현실화 될 수 밖에 없다. 전자 기판들을 잘 관찰하면 아주 정교하고 정밀하고 치밀한 전자도시를 상상할 수 있다.
전 세계의 통일은 경제 환경의 도시 즉, 전자도시에 있다. 물론, 식생활이 필수이므로 스마트 농업도시와 스마트 수산업 도시, 농업용, 식수용 공급원 수자원도시도 존재해야 한다.
첫댓글 딱 하나 만저 보았다. 세계는 하나 한 마음 이 외는 살아갈 방법이 없다.
수고 하셨읍니다 ..
다가오는것이아니라우리가가야함니다지금북쪽에서는 다가올수가없는것임니다북한주민들이알쑤가업기때문에우리가한발씩다가가야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