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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lgonquin park에서... 2. 초겨울 오후 불현듯 그리워 동산에 가면 길 떠났던 내영혼 동산길 돌아오네 3. 간 밤에 내린눈 가지마다 꽃이 되어 눈부시고 어지러운 산짐승들의 발자국 백설위에 그림이네 ... 4.아무도 가보지 않는 원시림에서 불어오는 바람 5.태평양 건너 불어 불어 내 고향에도 갈라... 6.이국생활 7.바쁜생활 8.내 정신이 아니더니 9.불현듯 동산 위에 올라 10.내가 다시 사네 11.눈 속에 큰 잣나무 한그루 12.하늘위에 떠있고 (이사41,23) 13.뭉게구름 저 멀리 14.고국 고향산천 보이네 15.그리워라 그리워라 고향산천 그리워라 16.아름다운방 아름다운님들 뭉게구름 사이로 나타났다 사라지곤하네! 17.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에 18. 아름다운세상 아름다운마음 글자를 쓰고 또 쓰고 있네 19.아름다운님들 마지막 12월 20,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내게 해달라고 21.빌고 또 빌어보내 22.아름다운님들 다시오지 않을 2003년 12월 23,알차고 후회없는 2003년을 보내시라고 24.눈속을 뒹굴며 기도를 하네 25.아름다운님들 행복하소서. 26.건강하시고요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것.... 27.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8.올해는 유난히도 안좋은 한국경제... 29.주머니는 비고 허리는 휘청이지만 ... 30.그래도 지구는 돌고 세월은 가는것... 31.행복하소서 아름다운님들 .. |
첫댓글 더 간절 하고 더 보고 싶은 날들 고향은 뿌리 입니다 사연 그림 감사 합니다
환상적인 그림과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가제트님도 외로운 타국에서 좋은날만 가득하소서...
ㅇㅣ국에서의 외롭고 힘든 생활...우리 이곳 무지개 방에서 가이 보내시지 않겠습니까....외로울땐 울방 미소님이나..삿갓여인님이나..환상님..글구 칠공주파에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들꽃향기님...글구 서비님...모두가 외로움을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겁나더..오늘도 존 하루 되세여...
이곳 서울은 오늘 무척이나 춥답니다.... 여기 고향의 겨울꽃은 더 멋있을 거예요...행복한 날들 되세요
오우! 아까는 아예 안보여 몇번 클릭했다 포기하고 이제야 들어오네요....아름다운 겨울풍경..그리고 외로워하는 마음과 그리움에 절절히 애타하는 마음 ...한번 다녀가시지요...11월에 온다고 하셨잖아요..왜 미루어 졌나요? 힘드시지요? 여러가지로....
님의 고국고향의 그리움이 듬뿍한데 무지개가 조금은 그 그리움 달래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그 곳의 아름다운 자연이 벗이 되어주는가 합니다. 잘 감상하구 갑니다 행복한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