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이 사용하시든
소.대변 보는 요강입니다.
몸이 불편 하셔서 바같출입 잘못하실때
사다드렸는데 자손들한테
요강치우게 하는것 불편 하시다면서
강요에 의해 두번정도 사용 하셔서 그냥 창고에
덮혀있는것 끄집어 내서 나눔합니다.
친정어머니 계셔서 놔뒀었는데
친정어머니는 돌아가실때 까지
화장실 잘사용 하셔서
꺼내 보지도 않은것이랍니다
집에서 화장실 다니시기 불편해서
꼭 사용해 보실 어르신 모시는분이나
시골이라 화장실 추운신분중 나눔드립니다.
겉에 비닐도 안뗀 새것과 다름 없답니다.
울회원분들이 별걸 다 나눔하는
별난 회원이라고 흉보실지 모르겠지만
버리긴 아깝고 두자니 짐되고
그렇습니다.
택배는 착불로 가는점
잘이해 하시고 신청주세요.
저것 보내려면 어마 무시한
박스 구해야 하네요
어디서 구할지는 저도 잘몰 라용
케이스까지 있는 무릅담요도 한장같이 갑니다.
카페 게시글
이벤트/무료나눔
마감됐습니다
현대판 요강나눔
다음검색
첫댓글 필요한분이 많겠습니다
저도 7년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의자로된 변기 나눔했습니다
꼭 필요하신분이 계실듯 해서
올려봤는데 안계신듯해서
내릴까 생각중이랍니다.
사려면 비싼데 아깝네요.
@김영옥(인천강화) 하루 더 기다려보십시요
필요하신 분 계실겁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나눔에 응원합니다.
그래볼까요.
성격이 급해서
승질 좀죽여야하는데 ㅎ
저 손들어봅니다~
90노모와 함께 사는데
요강사용중이십니다
가지러 갈께요
아 언제 오실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2: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2: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2:27
~~~요강은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고 있는 정미순님드리고
마감 합니다.~~~
세상에나
감사하기만. 합니다
요강보니...
맘이 쨘해집니다
울님 쨩이십니다
@진명순(미즈) 감사합니다.
꼭필요하신분
드리게 돼서 정말
정말 좋습니다.
포장이 어려워서
걱정도 했는데
직접 가지러 오신다니
더 좋습니다.
저랑 가까이 사시니
만나면
더 반가울것 같습니다.
@김영옥(인천강화) 님께서는
이미 제맘속 깊이 찐친이 되어계십니다
훌륭하신분이라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명순(미즈)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
저녁약속이 애꿎은
4시라서
저는계란 후라이 해서
한개 먹었네요.
@김영옥(인천강화) ㅎㅎㅎ
잘하셨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이 가져가시게 돼서 잘 됐네요.
예~~~
제가 어디가야 큰박스를
구할수 있으려나 하고
걱정도 꾀나 컷거든요.
그대로 만나서 바로
드리면 되고 택비안들고
너무좋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하신 분일것
같아서 기분이 왠지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전음방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나눔을 하겠어요.
왠지 친구하고픈 김영옥님이십니다.
친구 하시면
되지요.
어려울게 없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8: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8: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