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년전,
절간(마디 사이의 간격)이 멀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수관부를
과감하게 교정(절간을 강하게 좁힘)했던 곰솔입니다.
워낙 하단 근장부가 좋은 모습이라서
장기적으로 아주 좋은 분재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새로 만들었던 수관부의 잔가지 분지 속도가 아주 느립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확~좋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나무를 보노라면 뿌듯하네요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바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가꾸어 가겠습니다 ~
수관부만 잘 갖추어지면 당찬 분재목이 되겠네요. ^^
예상보다 잔가지의 분지가 늦군요. 빠르게 수관부를 갖춰 보겠습니다 ~
첫댓글 나무를 보노라면 뿌듯하네요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쁜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가꾸어 가겠습니다 ~
수관부만 잘 갖추어지면 당찬 분재목이 되겠네요. ^^
예상보다 잔가지의 분지가 늦군요. 빠르게 수관부를 갖춰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