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치 경구처럼 단정합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의 연결
이 조어는
求善 需義
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선을 구하는 사람이 결국 선을 모으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以善應 以善答
과도 잘 어울립니다.
선으로 응하고 선으로 답하는 행위가 곧 集善입니다.
그리고
日貯月蓄 年年增
과도 닮았습니다.
둘 다 "축적"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재물과 노력의 축적,
하나는 선행의 축적입니다.
6. 수다 한 자락
선생님 조어를 오래 보다 보면,
한 가지 특징이 보입니다.
거대한 영웅담보다
작은 반복의 힘을 자주 이야기하십니다.
그래서 集善 有慶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조용히 오래 가는 말입니다.
마치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들꽃처럼,
크게 외치지 않지만 은근히 힘이 있습니다.
총평
集善 有慶은
"선을 모으면 경사가 있다."
또는
"선행을 쌓으면 복이 따른다."
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고전적인 맛이 있으며,
선생님의 求善, 以善應, 集積 계열 조어들과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한 줄 압축
"선은 한 번으로 빛나고, 모이면 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