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패륜‧파렴치‧철면피‧안하무인 온갖 수식어 다붙여도 모자란 이재명
심복 정진상 구속에“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고 최측근 김용 정진상 구속기소에 사과 않고 정치검찰 야당탄압 주장 계속 측근 법원의 영장 발부에도 검찰독재 비난하며 1원 한장 받은 일 없다 주장
대장동 도둑질 동업자 김만배가 자살 소동을 벌여도 이재명은 함구 예산안·입법 등 윤정부 모든 정책 무조건 반대 윤정부 손발 묶어 마비 이재명 야당독재 민심 등돌려 윤대통령 지지율상승 민주당 총선 빨간불
정진상은 대장동 민간업자 2억4000만 원의 뇌물 428억 원 나눠 갖기로 민간업자에 1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이익 주고 이재명 모른다 발뺌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의 공익사업,비리 터지자 국민의 힘 게이트
판사가 정진상, 김용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범죄 혐의가 소명됐기 때문 대장동외‧성남FC 불법 후원금‧백현동·위례신도시‧쌍방울그룹의 변호사비 대납 대선 이전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부터 대부분 터져 나온 사건 들
민주당이 이재명 사법 리스크 덤터기 쓰고 함께 자살하고 있어 위험 경고에도 이재명과 ‘개딸’, 친명 의원들이 밀어붙여 핵폭탄을 만들어내 169석 민주당의 반정부 투쟁 때문에 ‘집권 야당’ ‘야당 독재’라는 말이 유행
‘이재명 수렁’ 빠진 민주당 정부예산안 무차별삭감 ‘이재명예산안’ 끼워넣기, 법인세 인하·반도체 특별법 제정 반대, 방송법·양곡관리법·노란봉투법 추진 윤정부 모든 정부 정책에 어깃장 놓기 예산으로 위기 경제에 폭탄 던져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 사사건건 발목 잡다 6.2지방선거 때 처참하게 참패 민주당 출범 7개월밖에 안 된 윤정부 퇴진시키려다 민심의 역풍을 맞을 것 브레이크 없이 ‘이재명 방탄’으로 달려가다 2024년 총선 죽음 늪에 빠질 것
민주당 고질적인 한국병인 노동·연금·교육 등 개혁에 발목잡고 검수완박, 감수완박 노란봉투법으로 윤정부를 무력화
단군이래 최대 공익사업이라더니 민의힘게이트로 바꾼 철면피 이재명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이재명이 심복인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이 구속기소되자 내놓은 말이다. 정진상은 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2억4000만 원의 뇌물을 받고, 428억 원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과 나눠 받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은 거짓말을 참말처럼 내 밷고 있다. 이재명이 최측근이라고 한 정진상, 김용 구속 기소됐으면 최소한의 유감이나 사과 표명 정도는 하는 게 정상이다. 민간업자들이 1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도록 한 대장동 사건을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고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대장동이 터지자 이재명은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의 공익사업이라고 자화자찬하다 비리가 터녀 나오자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덮어씌웠다. 검찰 수사가 이제 이 대표만 남겨 두고 있는데도 ‘정치검찰’ ‘야당탄압’ 운운하는 낡은 레퍼토리만 반복하고 있다. 그는 정진상이 기소되자 “정치검찰이 정해 놓은 수순에 따라 낸 결론이라, 예견된 일”이라며 “정치검찰은 저의 정치 생명을 끊는 것이 과제이겠지만 저는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엉뚱한 말을 했다. 판사가 정진상, 김용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을 땐 범죄 혐의가 웬만큼 소명됐기 때문인데, 법원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검찰만 비난했다.
민주당 핵폭탄이 된 이재명 이재명 거짓말에 속은 국민들은 검찰이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는 줄 알겠지만 정치검찰, 야당탄압 주장은 다 거짓말이다. 대장동 사건 외 성남FC 불법 후원금, 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쌍방울그룹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 등은 대선 이전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부터 대부분 터져 나온 사건 들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사법 리스크 덤터기 쓰고 함께 자살하고 있다. 국민들 위험 경고에도 이재명과 ‘개딸’, 친명 의원들이 밀어붙여 핵폭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핵폭탄이 터지면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것이다. ‘이재명 수렁’에 자진해서 빠진 민주당은 정부 예산안 무차별 삭감과 ‘이재명 예산안’ 끼워 넣기, 법인세 인하·반도체 특별법 제정 반대, 방송법·양곡관리법·노란봉투법 개정 추진 등 거의 모든 정부 정책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 169석 절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반정부 투쟁 때문에 ‘집권 야당’ ‘야당 독재’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윤석열 조기 퇴지시키려 화물연대파업 선동했다 역풍 민주당이 출범 7개월밖에 안 된 윤정부를 퇴진시키려다 민심의 역풍을 맞고 있다. 민주당은 오세훈 시장의 정책을 사사건건 발목 잡다 6.2지방선거 때 처참하게 참패한 전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윤정부 사사건건 발목잡는 민주당은 2024년 총선에서 반드시 참패할 것이다. 민주당이 국회 절대 의석을 장악하고 고질적인 한국병인 노동·연금·교육 등 국가백년대계 개혁에 발목잡고 검수완박, 감수완박 노란봉투법으로 윤정부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민주당은 민심 외면한 뒤에 골든 타임을 놓쳐버리는 순간 민주당은 존립 자체를 위협받게 될 것이다. 이대로 브레이크 없이 ‘이재명 방탄’으로 물불 안 가리고 달려가다 2024년 총선에서 죽음의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전과 4범에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고, 대장동·성남FC 사건 피의자로 사실상 입건된 이재명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다. 정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재명과 함께 민주당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국민들로서는 다행한 일이다. 2022.12.16 관련기사 [오피니언] 김세동의 시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다는 이재명 [속보] 검찰, 김만배 재산 은닉 ‘조력자’ 체포·압수수색 김만배 마중 나온 그 헬멧맨…대장동 수익 빼돌린 혐의 체포 김만배 은닉 재산 최소 100억 더 있다… 조력자 3명 체포 "이재명에 의문… 거리 두는 최측근들, 늘어나고 있다" 이원욱 또 '직격탄’ [오피니언] 김세동의 시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다는 이재명 김만배, 흉기로 극단선택 시도... 헬멧맨·통장 관리인 체포 다음날 자해 [사설] 반도체법 발목 잡는 이재명야당 대표의 뜬금없는 ‘반도체 걱정’ 단독김만배 구속 직전 빼돌린 대장동 자료檢, ‘헬멧남’ 압수수색 등 통해 확보 감옥서 키운 영어에 김성태가 픽"…'조폭' 헬멧남 출세의 비밀 이재명 주변인물, 이번이 5번째… 김만배 극단 시도에 이재명 또 침묵 '김만배 재산은닉 혐의' 체포된 이한성·최우향… 검찰, 구속영장 청구 북한핵은 '방탄' 못하면서… 민주당, 이재명도 '방탄' 노웅래도 '방탄’ 檢, 김만배 측근 구속영장...떠오르는 전라도 조폭 출신들 [오피니언] 사설 김만배 자해로 더 시급해진 ‘대장동 비자금’ 용처 수사 [오피니언] 사설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70년 한미동맹 확장·심화 계기다 [오피니언] 김세동의 시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다는 이재명 김만배, 새벽 4차례 자해… 20시간 지나서야 변호사에 알린 까닭 조응천 "극단선택 시도 김만배, 변호인 연락? 이거 뭐지 싶더라" 초유의 野 단독 예산안 처리되나… 합의 안되면 자기들 案대로 [사설] 경기 침체 막는 길은 투자뿐, 기업 발목 잡는 입법 횡포 멈춰야 [사설] 李 장관 문제 있지만, 野 국회 권력 남용 심각 [사설]이상민 해임안 통과, 예산안 처리-국조 장애물 안 돼야 [사설]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 정쟁에 볼모가 된 내년 예산안 [사설] 나라 예산보다 장관 해임안 처리가 더 급했나 188개 좌파단체 총집결 '이태원 대책회의'…'이상민' 빌미로 '제2세월호'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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