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서 본 행거인데
활 걸어두기 딱이다 싶어서 샀습니다.
행거 설치 전.
침대 머리맡의 하드케이스를
꺼내기가 불편하고
활 걸어둘 공간 부족으로
하드케이스에 활을 넣어두었죠
행거 설치 후.
하드케이스 꺼내기도
훨씬 편해졌고,
행거가 길어서
하드케이스에 넣어두었던
활도 이제 다 꺼내두었네요 ㅎㅎ
베어보우는 저렇게 벽에다가 뙇~~ㅎㅎ
이래저래 활 살림이
늘어나네요ㅋㅋㅋ
이제 사고픈 활은
지금은 대략 1개 있긴 하네요ㅋ
그건 내년의 즐거움을 위해
잠시 미뤄둘까 합니다ㅋㅋ
첫댓글 ㅎㅎ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