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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2024)에 대한 정통우파-이동환-변희재의 평가 (Feat. 유동규-유재일 자유통일당 입당의 의미)
정통우파TV와 이동환 변호사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영화 [건국전쟁](2024)을 오히려 4.19 폭동을 혁명으로 마화하며 이승만 대통령을 교묘하게 욕보이고 탄핵 주범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는 사쿠라 빨갱이 영화, 반쪽짜리 우파 영화라며 혹평하고 있고, 변희재 대표의 경우는 비단 한동훈뿐만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보수 패널들 모두가 다 보수 변절자들이라고 하면서도 나중에 미디어워치에서 자체적으로 중도좌파들도 볼 수 있는 이승만 대통령 관련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인데 그때를 대비해서 그래도 나름 봐 줄 만 한 영화라고 평가했다. 이 영화의 사실상 원작으로, 조갑제닷컴에서 펴낸 이영석 박사의 책 [건국전쟁](2018)은 미디어워치에서도 독자들에게 몇 차례 소개한 적이 있다. 변희재 대표는 참고로 지만원, 정통우파, 이동환 등이 주장하는 4.19 폭동설에 적극 동조하는 입장은 아니고, 3.15 부정선거는 명확한 것이고 북괴는 한국 현대사에 늘 항상 개입을 해 왔으며 따라서 북괴가 개입했다고 해서 4.19 혁명이 폭동으로 격하될 수는 없으니 자유우파가 4.19 의거를 내란폭동으로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5.18에 대해서도 邊 대표는 조갑제나 정규재와는 달리 북한군 개입 자체를 원천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 핵심 증거인 광수와 청주유골, 그리고 5.18과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는 남침땅굴 문제를 3류 공상 과학 소설이라며 정면으로 부정하며 5.18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그러면서 아예 이동욱, 이우연 등 이승만학당 떨거지들까지 옹호하기도 하며, 북한군 침투 문제도 전광훈과 비슷하게 북한군이 직접 내려온 게 아니라 남한 사회에 2~30년 넘게 암약하고 있던 남한 내 자생간첩, 즉 고정간첩들의 소행 정도로 왜곡-축소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동환 변호사님 말씀에 의하면 김덕영 감독 역시 원래 주사파 운동권 빨갱이였다가 우파로 전향한 인물이라 하는데, 하필 조갑제, 정규재, 김진홍, 이동욱, 류석춘 등 뉴라이트 계열 인간들이 이 영화를 적극 홍보해 주고 있거나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점이 좀 수상하고 거슬리긴 하다. 김덕영 감독은 부정선거 다큐 1탄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2023)를 제작한 적도 있는데, 민경욱-황교안 국투본-부방대 쪽에도 뉴라이트 계열 위장 전향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한편, 유동규와 유재일이 전광훈 자유통일당 밑으로 기어 들어갔는데, 유동규는 이재명 지역구인 인천 계양 乙에 자유통일당 후보로, 유재일은 자통당 비례대표 후보로 각각 출마한다고 한다. 지금 유동규-유재일뿐만 아니라 변희재, 안정권 등 재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우파 스피커들이 총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안정권 대표는 다들 아시다시피 문재인 일가가 거주하는 양산 甲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고, 변희재 대표는 원래 불출마를 하려 했으나 최대집 신당(정권퇴진당)에 하도 인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비례 4번으로 출마한다고 한다. 邊 대표는 8년 전 20대 총선에 서울 관악 乙 지역구에 출마해서 574표를 받고 0.74%의 득표율로 낙선한 바 있다. 여기서 유래된 그의 별명이 바로 '변타500'이다.
인천 계양 乙 지역구는 원희룡(국힘) Vs. 이재명(민주당) Vs. 유동규(자통당) 간 3파전 구도로 갈 모양인데, 아무래도 원희룡과 유동규가 우익 표를 갈라 먹으면 87년 대선에서 김대중 새끼가 4자 필승론 지껄이면서 야권 분열 부추겨서 야권 단일화에 실패해서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사실 김대중 대통령이 헌정 사상 최초의 평화적 여야 정권교체를 이뤄 냈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분들이 많은데, 김대중은 오히려 노태우-김영삼-김대중-김종필, 야권 단일화 안 하고 이렇게 넷이 붙으면 자기가 반드시 이길 거라는 이른바 '4자 필승론'을 지껄이며 야권 단일화를 방해해서 평화적 여야 정권교체를 10년 뒤로 늦춘 원흉이다.) 이재명이 어부지리로 또 당선돼서 2선 의원이 돼 버릴 수도 있으니, 하루빨리 더 유리하고 확실한 쪽으로 자유우파가 후보 단일화를 하는 게 급선무다. 유동규가 난데없이 전광훈 세력과 손을 잡고 어그로를 끄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이재명 측의 살해 위협으로부터 신변을 보호받으려면 나름대로 본인의 뒷배를 봐 줄 세력과 자금력, 그리고 조직이 필요한데, 유동규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력과 조직, 그리고 자금력이 없다. 그렇다고 국힘을 가면 원희룡이나 황교안한테 밀려서 공천 못 받을 거 같으니까 어떻게든 여러 태극기 재야 보수 세력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세력이 크고 파이도 크고 자금력도 탄탄한 전광훈 쪽에 줄을 선 것이다.
애초에 유동규와 유재일은 원래 좌파 출신으로, 우익사회에 족보가 없는 뉴 페이스(New Face)들이다. 또한 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했는데, 물론 이재명을 확실하게 감옥에 보내기 위해서는 유동규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유동규 역시 이재명 대표가 저지른 대장동 화천대유 게이트의 핵심 공범 중 한 명으로, 반드시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인간이다. 우파가 유동규-김태우 빨아 대는 거랑 좌파가 고영태-노승일-장시호 빨아 대는 거랑 솔직히 뭐가 다른가? 공익 제보자라면 무조건 빨고 보는 이 보수의 고질병이 또 하나의 뱅모, 또 하나의 조갑제, 또 하나의 이재오, 또 하나의 하태경, 또 하나의 변희재를 만드는 것이다. 물론 이는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에게도 당연히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원희룡은 이제 어느 정도 이념에 제대로 눈을 떠서 확실하고 선명성 있는 정통 우익 노선을 걷고 있고, 우익사회에도 이제 나름 족보와 정통성이 있지만, 유동규는 그런 게 전혀 없다. 물론 자통당이 국힘보다 훨씬 더 정통 우파에 가깝다는 견해에는 지금도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원희룡과 유동규는 예가 다르다.
그런데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을 잠깐 보니, 안정권 대표는 양산 甲 쪽은 별로 이슈몰이가 안 될 것 같아서 후보자 등록 마감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유동규를 따라 이재명 잡으러 인천 계양 乙 쪽으로 출마 지역을 바꾼다고 어제자 방송에서 선언을 했다. 유동규도 나가는데 자기도 못 할 게 뭐가 있겠냐는 것이다. 생각을 해 보면, 安 대표는 양산 쪽에는 연고가 없지만,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으로, 인천 쪽에는 연고가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내가 우려하는 부분이 하나가 생기는데, 바로 김대중 4자 필승론 시즌 2가 돼 버려서 의도치 않게 이재명의 2선을 돕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원희룡-유동규-안정권, 이 세 사람 모두 이재명 대표가 누구보다 두려워해서 어떻게든 죽이고 싶어하는 이재명 담당 일진들이다. 다만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면 이 이재명 담당 일진 3인방은 후보 단일화를 해서 한쪽으로 표를 몰아 줘서 이재명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
또한 자유통일당 역시 국민의힘보다는 낫지만 유동규나 유재일 같은 검증도 안 된 뉴 페이스들을 막 받아 주고 하는 걸 보면 제대로 된 순혈 정통 우익은 아닌 듯 하고, DC 강용석 갤러리에 가 보면 강용석 지지자들이 전광훈-유동규-유재일을 지지하며 비례는 자통당을 찍을 거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강용석이 2년 전 6.1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김세의와 갈라서고 나서 김세의 대표와 철천지 원수 지간인 신혜식-전광훈과 손을 잡았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우익사회에 많이 돌아다니던 얘기고, 실제로 강용석이 김세의와 갈라서고 나서 전광훈 목사를 존경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하기도 했었다. 강용석 역시 유재일과 같은 노빠 좌익 출신이다. 現 연동형 비례제 하에서는 3% 이상 득표를 하면 비례로 최소 1석 이상을 가져가게 되는데, 이번에 전광훈 당이 비례로 몇 %를 가져갈지 주목된다.
필자의 지난번 [자유통일당이 답이다] 칼럼에 대해서는 여러 보수우익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서로 의견이 분분하다. 아무리 그래도 무조건 국힘 쪽에 표를 몰아 주고 사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하고,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세력은 국힘보다 더 우경화된 새로운 대안 우파 세력을 원한다며 필자의 견해에 동조하는 네티즌들도 의외로 꽤 많다. 김세의-황경구-오상종 쪽 세력이 지금 국민의힘 쪽을 밀면서 전광훈-신혜식 자유통일당 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강용석 역시 전광훈-신혜식 쪽에 사실상 줄을 선 상태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윤석열과 한동훈의 좌클릭 행보 때문에 집토끼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는 것이고, 한동훈 위원장이 꼴페미 좌익 성향의 김예지를 국힘 위성 정당에 비례 1번으로 꽂는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이렇게 되면 한동훈은 완전히 황교안 시즌 2가 돼 버리는 것이다. 나도 일단 그래도 어찌됐든 좋든 싫든 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힘을 내려면 우선 노태우 시절이나 박근혜 정권 말기와 유사한 여소야대 정국부터 끝내고 집권 여당의 의석 수를 1석이라도 더 늘려 줘야 하니까, 그리고 전광훈 당이 비례에서 3% 이상의 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니까 비례도 국민의미래 쪽으로 표를 줄 텐데, 이런 식으로 너무 지나치게 왼쪽으로 가 버리면 집토끼들 다 도망가 버린다. 유재일 말마따나, 그래도 박근혜는 부국 대통령 박정희의 딸로서 보수우익 진영에 정통성이라도 있었으니까 좌클릭이 먹혔는데, 윤석열과 한동훈은 애초에 정통성 있는 우파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게 안 통한다. 유재일 역시 의대 증원에 대해서는 변희재-최대집과 마찬가지로 반대 입장인 듯 보인다.
윤석열 정부의 무리한 의대 증원 강행과 의사 파업 탄압은 솔직히 말해서 지난 문재인 정권 때보다도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고, 안정권, 크로커다일 등 親尹 성향 우파 스피커들은 의사들도 기득권을 좀 내려 놓아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찬성하는 입장인데, 나는 다른 건 몰라도 의대 증원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安 대표님과 달리 변희재-최대집 측 편에 설 수밖에 없다. 물론 안정권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한 그런 문제점들도 반드시 개선해야 하지만, 무작정 의대 정원을 무턱대고 늘리는 게 과연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이는 대학을 막 늘려서 부실 대학을 양산한 김영삼이나 쓸데없이 소득주도성장 한답시고 공무원들을 막 늘려서 일은 안 하고 놀고 먹기만 하는 어공-늘공 새끼들을 대거 양산한 문재인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행동이다.
더군다나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나 문재인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나 실체를 뜯어 보면 별반 다를 바가 없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이 문제에 대해서 보이는 내로남불적-이중적 행태 또한 비판의 소지가 다분하다. 물론 변희재-최대집도 당연히 완벽한 정통 우익은 절대 아니고, 특히 최대집 대표의 경우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전공의들을 향해 전라도 뒤통수를 시전하고 문재인-이낙연-정세균과 야합을 해 버린 전력이 있어서 그다지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지만, 이 건에 대해서만큼은 나도 변희재-최대집 대표가 반드시 4년 전처럼 중간에 뒤통수 치지 말고 끝까지 싸워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응원한다. 이거 시행돼 버리면 사실상 문재인이 못 다 이룬 꿈을 그 졸개 윤석열이 대신 이뤄 주는 꼴이 돼 버리는데, 이거 시행되면 의대 또한 5.18 유공자 가산점 적용 대상이 되어 5.18 가짜유공자 후손 새끼들이 의료진들을 대거 차지해서 경찰대처럼 또 하나의 기득 카르텔, 5.18 전라도 카르텔이 형성돼 버리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쿠바처럼 완전히 개쓰레기가 돼 버리는 것이다. 지칼 역시 여기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문재인 정권 시즌 2라며 날 선 비판을 이어 나가고 있고, 지칼의 주요 업적 중 하나가 바로 쿠바 현지에 있는 병원을 직접 방문해서 민주당 진성 빨갱이들과 사쿠라 빨갱이 윤석열 패들이 주장하는 쿠바와 같은 좌익 공산주의 식 무상 의료 시스템의 허구성과 위험성을 낱낱이 까발려 준 것이다.
또한 [건국전쟁](2024)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가수 나얼이 이 영화의 포스터를 인스타에 올렸다가 1찍 좌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고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결국 댓글 창을 막아 버렸다. 나얼 역시 독실한 크리스천 우파 연예인인데, 필자는 나얼의 이 같은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 마지않는다. 요즘 내 블로그에도 좌좀 분탕종자 악플러 개사꾸들이 부쩍 늘었는데, 솔직히 그것들이 그런다고 나한테 오는 데미지는 1도 없다.
아울러, 몇몇 민주당 빨갱이 정치 야바위꾼 새끼들은 이 영화에 대해 윤석열 정부와 '양지회'를 위시한 여러 극우 관변 단체들의 자금 지원을 받고 만든 영화라며 특혜 의혹까지 제기를 하는데, 오히려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4위까지 올라가고도 처음에 네이버 같은 여러 좌빨 포털 사이트에서 제대로 검색조차 되지 않고 상영관도 극히 일부로 제한되어 있는 등 제약을 많이 받아서 조기 상영 종료되기 일보 직전까지 놓였으나, 다행히도 여러 애국국민들의 거센 항의 덕분에 이제서야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도 되고, 상영관도 더 늘어나고, 상영 기간도 더 연장되는 등 빛을 보기 시작해서 좌빨 영화 [길 위에 김대중](2024)을 가볍게 누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서울의 봄](2023), [문재인입니다](2023), [그대가 조국](2022) 등과 같은 좌빨 영화들이야말로 관객 수 조작 논란이 있다.
또한 종북좌파 빨갱이들은 이걸 가지고 윤석열 정부가 민생 같은 건 안중에도 없이 낡아빠진 이념 전쟁, 역사 전쟁, 문화 전쟁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지랄염병들을 하는데, 안정권 대표와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이념이야말로 곧 민생이다. 그리고, 민생 경제를 씹창낸 건 문재인과 민주당이지 윤석열이 아니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지금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5년 동안 씹창내 놓은 것들을 다시 정상화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나는 지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이병훈이라는 작자의 다음 똥 글을 논박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동훈 위원장이 운동권 빨갱이들을 항일 독립 투사에 비유하는 홍익표의 망언에 대해 어느 독립투사가 돈 봉투 돌리고 쌍욕질을 하냐며 팩폭을 날린 것에 대해 변희재 대표는 다음과 같이 송영길-우상호 같은 운동권 빨갱이들의 돈 봉투 사건과 쌍욕질을 쉴드 치는데,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0509
아니, 독립운동가들 독립운동 자금이랑 송영길이랑 이정근이랑 둘이 짜고 당원들한테 전당대회에서 자기 뽑아 달라고 돈 봉투 뇌물 뿌려서 금권 선거 한 거랑 같은가? 그리고, 지금 시대랑 일제 시대는 시대 자체가 다르지 않은가?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무장 투쟁과 송영길-우상호의 한동훈을 향한 쌍욕질을 동일시하는 변희재는 도대체 뇌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늘이 내리신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길과 진리, 생명 되시고 알파이자 오메가 되시고 시작과 끝 되시고 민족의 등불 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 되시는 경애하는 프로반공주의자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국제 정세 분석 능력과 성경 해석 능력은 여전히 매우 매우 매우(very very very) 뛰어나다. 안정권 대표는 젤렌스키와 푸틴을 동시에 비판하며 하루빨리 이 참혹하고 질기고 질긴 러-우 전쟁이 완전히 끝낼 수 없다면 우리나라 6.25 전쟁처럼 휴전이라도 돼야 한다고 했고, 올해 美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100%, 아니 1,000%의 확률로 당선돼서 백악관에 복귀하는데 트럼프가 집권하면 가장 먼저 나토 국가들에게 방위비 분담금을 걷고 젤렌스키와 푸틴을 동시에 압박해서 러-우 전쟁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그 이후 트럼프와 윤석열은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그 자국민 우선주의라는 공통점 때문에 서로 갈등이 빚어지는 순간도 올 텐데,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탁월한 외교력을 보면 尹 대통령은 트럼프와의 갈등 또한 아주 슬기롭게 잘 풀어 나가고 그 세계 대통령 트럼프에게도 할 말은 하며 얻어 낼 것은 얻어 내며 대한민국의 국익 또한 충분히 톡톡히 챙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내년부터 벌어질 윤석열과 트럼프의 티키타카 또한 낙관적인 관점으로 예측하고 해석했다. 안정권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팔 전쟁과 러-우 전쟁을 대하는 태도가 전혀 다르다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정하는 등 트럼프의 親 이스라엘 성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곡과 마곡의 전쟁, 7년 대환란 등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마지막 때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음 칼럼을 복습하시기 바란다.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C1%BE%B8%BB%B7%D0&x=0&y=0&no=57878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국제 정세 분석은 변희재나 김정민, 혹은 조갑제 같은 사이비 돌팔이 약장수들의 쓰레기 분석과는 차원이 다른 명 논평이요 명 분석이다. 안정권 대표는 '사기꾼'은 절대 절대 아니고 오히려 최고의 사기꾼 감별사이지만, 뭐든지 다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는 '사기캐'는 맞다. 이 밖에 인요한의 종로 출마 소식 등 다른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는 일단 노 코멘트하도록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세월호 단체 정부 지원 예산을 삭감한 것 또한 매우 잘 한 일이다.
[범죄도시 4](2024) 예고편 분석
이건 보너스인데, 드디어 [범도 4](2024)의 1차 티저가 공개되었다.
https://youtu.be/Ninhkg7Jh48?si=l3uKrq92cMdK2DI7
나는 이걸 어젯밤에 알았는데, 예고편을 보니 여러 네티즌들의 댓글 반응은 엇갈리고 있고, 2, 3편은 1편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였지만, 4편은 확실히 1편보다도 분위기가 더 무거워질 것 같으며, 마석도와 관계가 깊은 인물이 백창기 일당들에게 살해당하거나 크게 다치는 장면이 나와서 예고편에는 안 나왔지만 이번 4편에서는 다른 작품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마동석의 오열 연기도 볼 수 있을 듯 보인다. [범도 4](2024) 제작진 측에서 절망적인 상황이 연출될 거라고 얘기를 했고, 아마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직원 중 한 명이나 장이수가 백창기 일당들에 의해 죽거나 크게 다치는 슬픈 장면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편과 3편이 약간 코믹 영화, 오락 영화에 가까웠다면 4편은 분위기 있고 진중한 정통 느와르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고편을 보면 4편에서도 1편과 유사한 화장실 격투 씬이 나오고, 마동석이 세상 처음 보는 액션이 4편에서 나올 거라고 예고를 했는데, 아마 4편에서는 웬만한 액션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주짓수 기술을 활용한 액션 씬까지 등장할 듯 보인다. 그 세상 처음 보는 액션이라는 게 정황상 주짓수 액션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이번에도 또 마석도가 무조건 이길 것처럼 묘사를 해 놨는데, 제작진 측에서 백창기가 역대 최강 빌런이고 마석도를 거의 죽기 직전까지 몰아넣는다고 얘기를 했으니, 1, 2, 3편처럼 이기더라도 굉장히 고전하다가 힘겹게 이기거나 아니면 이번엔 마석도가 패배하고 5편으로 스토리가 이어질 수도 있다.
예고편에서 백창기는 다소 투박한 검술을 썼던 장첸이나 강해상과 다르게(주성철은 칼이나 도끼 같은 흉기보다는 야구 방망이나 몽키스패너 같은 둔기를 주로 사용하고 무기를 활용한 싸움보다는 맨손 격투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니 논외.)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설정답게 아주 정교한 검술을 쓰고,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긴장감이나 공포감은 덜할 듯 보인다. 장첸은 손도끼, 강해상은 길다란 마체테(정글도), 주성철은 야구 배트나 몽키스패너 같은 둔기, 리키는 일본도(카타나)를 각각 주로 사용했는데, 백창기는 조그마한 잭나이프를 주로 사용하는데 장첸이나 장이수와는 달리 매우 정교한 검술을 쓴다.
또한 예고편에 보면 화장실에서 김만재가 백창기에게 습격을 당하는 듯 한 묘사가 나오는데, 김만재의 전투력도 나쁜 편은 아니지만 마석도와 거의 대등한 전투력을 지닌 역대 최강 빌런 백창기에게는 상대가 안 될 것이다. 이번에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투입된 여경 한지수의 전투력 또한 [모범택시] 시리즈의 안고은과 마찬가지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번 4편은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 거의 전쟁 영화 수준으로, 수류탄 같은 폭탄까지 등장한다.
끝으로, 비단 나뿐만 아니라 다른 우연 분들 중에도 필자와 비슷한 이유로 안정권 대표님의 인천 계양 乙 출마를 우려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신데, 일단 우리 위대하시고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다 계획이 있으실 거라고 믿고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은 그저 그분의 계획과 비전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 가운데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선거 포스터 수정본이 공개되었다.
P. S.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농지개혁은 이승만의 그 많은 업적들 중에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한동훈은 우익사회에 족보가 없어서 그런지 이승만의 업적을 겨우 농지개혁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얼빠진 인간인 것이다. 다음은 한동훈의 붉은 정체를 까발리는 사진 자료와 단톡방 펌글이니, 여기저기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시기 바란다.
☆한동훈=좌파, Globalist
●한동훈=좌파
(링크 보세요)
https://band.us/band/79549191/post/12536
●한동훈=Globalist
(링크 보세요)
https://band.us/band/92902846/post/601
■ 한동훈은 지금
국민의힘당을 좌빨 정당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신정현)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581?searchView=Y
■ 윤석열+한동훈+국힘당의 정체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542?searchView=Y
■ 극소수 Global Elite들이 전세계를 독재통치하는 세계단일정부(NWO:신세계질서/적그리스도 짐승 정부)를 세우려는 비밀범죄조직
Globalist, Deep State(illuminati)의 정체와 목표/
오늘의 한국 사태는
Deep State의 공작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050
~저들의 위장술수에 더이상 속지 마세요!
2024.02.13.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