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잘 알지도 못하고 하는 말이나 행동이 엄청난 비극을 초래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주변에서 자주 겪는 현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으로 인해 불행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몸에 좋다면 독인 줄도 모르고 이것저것 먹다가 몸에 탈이 난 사람,
실제로는 몸에 좋은 것인데 해롭다고 멀리 하다가 병이 깊어지는 사람,
수술할 병도 아닌데 수술해서 평생 후회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러한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현대인들은 의학상식이 부족해서 병든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알고 있다 보니 더 큰 화를 입고 있다.
요즘 의사들 말을 들어보면 환자들이 오히려 의사를 가르치려 한다고 한다.
인터넷,
책,
TV 등을 통해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는 건강정보를 통해 알고 있을 내용과 몰라도 되는 내용과 알아서는 안 될 내용을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건강상식 정보들을 검색하다보면 가히 세상에 못 고치는 병이 없을 만큼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건강관련 도서들의 내용도 마찬가지고 TV 건강강좌를 들어봐도 그렇다.
그렇게 다양한 건강정보들이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어도 현대인들의 질병은 나날이 늘어난다.
세상에 넘치는 건강정보들이 사실이라면 세상에 아픈 사람이 아무도 없어야 하는데,
늘어나는 것이 약국이요 병원이며 큰 병원일수록 환자가 넘쳐서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다.
세상에 알려지는 정보들은 참 보다 가짜가 많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물을 만병통치약처럼 설명하며 가능한 많이 마시라고 권유한다.
어떤 사람은 물을 독약처럼 설명하며 가급적 적게 마시라고 권유한다.
한편으로는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고 쉽게 늙는다고 강조하고,
한편으로는 하루 먹는 음식 중에 수분이 충분하므로 물을 따로 마실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이 말도 옳은 것 같고 저 말도 옳은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아침밥을 굶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건강에 좋다고 역설하며,
어떤 사람은 아침밥은 반드시 챙겨 먹어야 머리도 좋아지고 건강에 필수적이라고 역설한다.
이 말을 들어도 옳게 느껴지고 저 말을 들어도 옳게 느껴지니 도대체 어느 쪽의 말이 진실일지 헷갈리기만 하다.
분명히 어느 한쪽은 참일 것이며 반대로 한쪽은 거짓일 것이다.
거짓이 참인 줄 알고 신앙처럼 실천하다가 잃는 것은 건강일 것이다.
실제로 주변에서는 몸에 좋다고 쉬지 않고 먹던 약초 때문에 간을 망치고 신장을 망쳐서 결국엔 생명까지 잃는 불행을 겪는 사례들이 적지 않다.
나쁜 것을 많이 먹어도 탈이지만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많이 먹어서 이로울 것도 없는데,
지나친 건강 욕심이 오히려 건강을 망쳐 가고 있다.
이렇듯 세상에는 극과 극의 건강정보들이 넘쳐서 참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한마디로 현대인들은 건강상식을 몰라서 병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알아서 병들어 가고 있다.
이제는 좋은 건강정보를 들으려고 노력할 때가 아니라 필요 없이 많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버려야 할 때인 것 같다.
건강상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이다.
우리 몸속에서 항산화작용과 면역력만 잘 갖추어져 있으면 건강은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몸속에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는 발효효소를 많이 섭취하고 신체정화 해독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는데 있다.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난 식품이 있어도 발효효소만큼 항산화작용이 뛰어날 수 없고,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신체정화 해독보다 몸속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방법은 없다.
해독에 답있다 - 박천수(도선당) 저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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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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