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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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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토론싸워야제맛 이 상황에서 당신이 수능 위원장이라면 어떤 판결을 내리겠습니까?
다이어트하자..☆ 추천 0 조회 9,638 12.08.17 22:5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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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7 23:01

    첫댓글 22222 한 애의 인생이 달린건데 그리고 명백히 감독관이 싸인펜을 떨어뜨려 잘못을 했고 김여시는 그 행위에대해 손을들어 주워달라고 표현을 했으나 감독관이 뒤늦게 주워줬으므로 감독관 잘못이지

  • 12.08.17 23:00

    2222222222222222 마킹인데ㅋㅋㅋ 감독관이주워줄시간이면 충분하것소 이건 약간 벨붕같은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17 23:00

    말하면 안되징..... 그런것가지고 짜증내는애들 많음.. 예민한아이들ㅋ..

  • 12.08.17 23:00

    이거 좀.. 어렵넹

  • 12.08.17 23:01

    2222222 음 근데 현실적으로는 말도안된다....시험감독이 세명인데

  • 12.08.17 23:02

    2222

  • 12.08.17 23:02

    222222안타깝다...

  • 12.08.17 23:03

    2

  • 12.08.17 23:04

    2당연..

  • 12.08.17 23:04

    2222

  • 12.08.17 23:04

    222222222222222 융통성이 잇어야지..

  • 12.08.17 23:04

    222222222222222222222

  • 12.08.17 23:04

    1 누가 뭐래도 난 1임 만약 저 상황에 내가 있었다면 난 부정행위신고한 학생이었겠지 남 인생 망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모든것에 엄격하려는 것도 아님 아무튼 난 1인데 다들 2라서 1이라 말하기 겁남.. 그리고 감독관은 징계줘야함

  • 12.08.17 23:06

    난 비슷한 일 겪은 적 있는데 잔혹하고 냉정한 현실을 인정했음 내 잘못이 없다면 없었던것 처럼 김여시 잘못이 없다면 없겠지만 타협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는거라 신고한 학생이 없었다면 몰라도 있는 이상 이건 안될말임 말이 나오게 되어있음 무조건

  • 12.08.17 23:12

    난 중요한 시험에서 정말 날씨가 예상 밖이라서 늦었는데 시험 시간 1~2분 남겨두고 들어갔는데 쫓겨남. 감독관 손목시계가 디지털이 아니었는데 시계가 빠르다며 날 내쫓은거임 핸드폰 시계를 보니 아직 시간 전이라 들여보내달라고 실랑이를 벌였으나 그 조용한 시험실에서 더이상 그러기도 민폐고 실랑이 벌이는동안 시간도 지나감ㅋㅋㅋㅋㅋ 원칙상 시작 시간 전이면 날 들여보내줘야 했으나 본인의 빠른 시계만 믿고 날 내쫓은거임... 하지만 난 어쩔 수 없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눈물 한방울 안 흘렸음.......

  • 12.08.17 23:06

    펜 그냥 자기가 주우면 되는거 아닌가;;;;;;;; 그것도 못줍게하나?? 난 2번 같은데
    나 막 지우개 떨어뜨렸을 때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주웠던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장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17 23:08

    그리고 이렇게 융통성 없이 하나하나 따지면 손 머리 하라고 했는데 잠시 하품을 나와 입을 가리느라 손을 내려서 부정행위 신고 ㄱㄱ
    이런 것도 되는거임? ㅋ 말도 안되지 이거는

  • 12.08.17 23:05

    2222

  • 12.08.17 23:07

    22222222지 근데 이런 일 안생기지 않겠어?ㅋㅋㅋㅋㅋㅋ 인생이 걸린 문젠데ㅋㅋㅋㅋ

  • 12.08.17 23:08

    222222222222222

  • 12.08.17 23:11

    222222 이걸 갖다가 1로 처리하는 사회에선 별로 살고싶지 않음

  • 12.08.17 23:14

    222222감독관 책임

  • 12.08.17 23:16

    33333222222 마킹하는걸 보고 감독관이 아무말도 안 했으니까 부정행위가 아니다!!!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음 감독이 뭐라했어야지..

  • 2 근데 좀 2분전까지 마킹 안하고 있던 학생도 잘못이있는듯?? 마킹을하는중이었다면 손에 쥐고있었을테니까 감독관이 떨어트릴수가없자나

  • 22222222222222감독관 책임. 1분이며년 마킹 다할수 있어

  • 12.08.17 23:22

    2222222 감독관 책임 아닌가? 지적도 안했잖아..

  • 222222222 감독관은 학생들이 편하게 시험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임무인거같아 그래서 난 감독관잘못

  • 12.08.17 23:30

    당연히222222!!!!!!!!!!!!!!!!!! 지적을안했고..화이트를가져다주면서치지않았으면급하게종이칠때까지마킹하는일이없을수도있었을듯..ㅠ

  • 12.08.17 23:31

    2222222222아나 감독아

  • 12.08.17 23:39

    난 원칙대로 1이라고 봄 감독관은 징계머겅 글고 김여시는 감독관 고소미 먹일수있는 상황이라 생각

  • 12.08.18 04:55

    나도 3333 일단 시간이지났는데도 마킹하는건 명백한 부정행위.. 후에..인생이달린 중요한 시험이니만큼 감독관을 상대로 소송!

  • 12.08.17 23:39

    111... 수능날마다 많은 해프닝이 발생했지만 그걸 봐준건 못봤음. 심적으로는 너무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게 조금조금씩 봐주다보면 봐주면 안될 상황에도 봐줘야할걸? 안타깝지만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봄... 글구 시험 끝나기 몇분전에 이미 마킹이라든가 등의 상황은 이미 종료되있어야한다고 생각함..

  • 12.08.18 00:18

    33333 학생은 불쌍하지만 신고가 들어온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봐.... 종이 친 후에도 마킹한건 맞으니까... 하지만 감독에게도 엄중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게 감독이야?

  • 12.08.18 00:27

    2222222감독씨발아

  • 12.08.18 00:30

    2222 감독은 징계를 해야함. 아주 혹독하게.. 인생이 걸린 시험인데 ㄷㄷ

  • 12.08.18 00:30

    3 둘 다 잘못이지

  • 12.08.18 00:38

    2 감독 씨발

  • 12.08.18 00:52

    33

  • 3333 근데 저게 명백한 사실이라해도 감독이 인정하고 또 제3자가 증언해주지않는 이상은 선례가 있으면 악용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잘 판별해야 할 것 같음..

  • 11111 다수를 상대로 하는 시험에 있어서의 시간 룰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하는 절대 원칙.
    시험 점수에는 감독의 불찰이든 주변의 소음이든 방해물과 그에 대한 대처 능력까지 요구/포함되는 거라고 생각함.
    근데 감정적으론 너무너무 안타까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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