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야~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방가방가~👋
우리 이쁜 지효 오늘 화요일날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우리 지효 뭐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
우리 지효 오늘도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 많이많
이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많이 보내고 있으려
나? 요즘도 우리 지효 늘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그
립네..요즘도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을 응원을
못한지 너무너무 오래되가지구 심심하고 답답하네..
또 브이로그나 특별한 영상도 뜨지도 않으니까 얼
마나 심심하고 답답할지..이제 곧 6월달도 얼마 안
남았을텐데..우리 이쁜 지효 혹시 6월달 목표 같은거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나중에 또 위버스 라이
브가 뜨는 그날이 찾아온다면 댓글로 써서 물어보
고 싶다..이제 5월달도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ㅠㅠ
순식간에 5월말이라니..우리 지효가 5월달 동안 어
벌써 정말 많은일들을 보낸것 같은데 5월달 동안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데일리들이랑 즐겁게 소통
도 하고 또 대학축제랑 서원벨리 콘서트도 하면서
엄청 즐거운 추억을 많이많이 보냈을텐데 곧 다가
올 6월달에는 과연 또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벌
써부터 기대되는 느낌~이왕이면 6월달에는 더 새
로운 모습들을 보여줘서 오빠를 비롯한 데일리들
에게 항상 빛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울 지효가
오빠를 비롯한 데일리들에게 늘 그동안 엄청 멋지
고 늘 무대를 강렬하게 찢는 모습을 많이많이 노력
을 보여줬잖아~그래서 오빠가 너무너무 부러워...
우리 미소천사 지효는 예능도 잘하고, 노래, 춤,
거기다가 목소리도 이쁘고 애교도 잘하고 또 음색
도 이쁘고 또 셀카 찍을때도 너무너무 깜찍하게
나올정도로 잘 찍고 또 마음속까지도 따뜻하기 때
문에 오빠는 울 이쁜 지효 너를 진심으로 좋아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앞으로도 오빠는 우리 이쁜 지
효 너를 위해서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오빠는 정말 우리 지효 너를 많이 응원한 후 오빠
에게는 늘 인생이 언제나 천국같이 반짝반짝 빛날
정도로 많이많이 달라지고 있는것 같아서 행복해~
오빠도 언젠가 더욱 멋진 모습으로 울 지효 너를
다시한번 마주치기 위해 지금도 항상 열심히 살아
가고 있는데 이게 다 울 지효 너가 없었으면 불가
능하더라..솔직히 오빠는 이제 그냥 우리 지효 그
자체가 꿈일 정도로 너무너무 고마운 존재같은 느
낌~울 이쁜 지효는 언제나 오빠를 늘 초긍정적인
매력을 많이많이 보여주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오빠는 어떤 힘든일이 있을때나 슬플때 많이많
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자신감이 생기고 늘 대뇌
의 전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는 것 같아~넘
뿌듯해~우리 혜원이를 지금까지 응원하지 못했
더라면 오빠는 정말 행복한 인생을 누릴수 없었
을꺼야...이게 다 우리 이쁜 지효가 이 세상에 태
어나준 덕분에 오빠 힘든 상황에서도 이겨낼수
있었으니까 오빠 앞으로도 우리 지효 널 위해서
더 좋은 글을 많이 남기도록 노력할꺼니까 우리
지효도 오늘 화요일날도 오빠 많이 응원해줘~♡
우린 서로서로 응원하는 한가족같은 존재니까~!
아참! 지효야 오늘 오빠 화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화요일날 오전 9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밥은 간단하게
곰탕을 먹은 후 옷 준비하고 아빠 차 타고 김포
사업소에 가서 파워포인트 연습하고 11시 넘어
끝난 후 스쿨버스 타고 집에 거의 다다랐을 장소
에서 내린 후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
자 우리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자전거 타고 공원
한 바퀴 돌고 식당에서 떡갈비를 먹고 있을때 울
지효가 오랜만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우리 지효가 오늘 날씨가 넘 이쁘니까 하늘도 자주
바라보고~좋은 하루 보내라고 이렇게 이쁜 문자
를 보냈더라~이야~울 지효는 말하는 것도 넘 이
쁘다니까~울 지효는 누굴 닮아 이렇게 마음까지
도 이쁜건지~몰라~역시 지효는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니까~암튼 덕분에 우리 지효 너랑 같
이 버블 소통 잘 끝난 후 오빠는 다시 자전거 타고
잠깐 마트에 가서 쇼핑 하고 이따 4시 20분 넘어
서 밖으로 나와서 자전거 타고 먼길을 달려서 걸포
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오랜만에 한강공원에
가서 또 자연을 만끽하고 또 저녁 풍경 사진도 찍
었는데 오늘은 꽃을 많이많이 찍었는데 보여줄께~!
한강공원에 가보니까 장미꽃이 많이많이 피어서 넘 이
쁘더라구~좀 시들어진 꽃도 있지만 그래도 이쁜 꽃들
이 많아서 울 지효에게 꽃사진 많이 보내주고 싶었어~
암튼 오빠는 오랜만에 공원에서 힐링한 후 오빠는 이
따 7시에 후라이드치킨, 감자튀김이랑 콜라 먹었어~
우리 지효가 엄청 좋아할것 같아서 또 사진 찍었당^^
나중에 울 지효랑 같이 먹을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우리 지효도 치킨 진짜진짜 좋아하잖아~그래서 언젠
가 우리 지효 널 만난다면 오빠가 우리 지효를 위해서
치킨 쏴서 우리 지효 너랑 같이 먹으면서 힐링했으면
좋겠다~암튼 오빠는 오늘 저녁 치킨이랑 콜라 배불
리 먹은 뒤 지효한테 또 버블이 떠가지구 봤는데 울
지효가 지난 서원벨리 콘서트때 찍었던 사진을 어디
에다 올리면 좋겠냐고 투표 시스템을 보냈던데 오빠
가 답장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렸으면 좋겠다고 보냈
더니 지효가 투표해줘서 넘 고맙다고 칭찬 문자를
보내줬네~? 역시 우리 지효는 칭찬마스터~😁👍
또 거기다가 우리 지효가 이렇게 작은 선택 하나도
크리스토퍼 오빠랑 할 수 있어서 행복하구 많이 고
마운 것 같고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몰라도
일상 속에서 작은 낭만들 찾는 걸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고 크리스토퍼 오빠도 자주 행복하는 일들이
많아질 정도로 그 행복을 가져다주겠다고 이렇게
힐링되는 문자도 보내주고 우리 지효는 정말 크리스
토퍼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네~넘 기특하당~!
덕분에 오빠가 많이많이 힘이 나는것 같아~최고!
암튼 이번 버블 투표도 잘 끝낸 후 오빠는 다시 지
하철타고 걸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아까 세워둔 자
전거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은 후 이따
10시 넘어서 세계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효가 오늘 화요일날 버블에 찾
아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
게 하루를 마무리했어~그나저나 벌써 지효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벌써
또 12시가 되어버렸네..오랜만에 우리 지효가 버
블에도 찾아와주고 투표 시스템까지 보내줘서 넘
즐거워가지구..벌써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이제 오
빠는 이제 그만 자러 가봐야겠네..오빠는 또 내일
수요일날도 볼링장에 출근해야되서 이만 자러 가
봐야겠네...우리 지효도 오늘 화요일날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즐거웠어~내일 또 크리스
토퍼 오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줘~~♡
우리 미소천사 지효 많이많이 사랑해~화이팅~!!
울 지효 덕분에 오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것 같아 너무너무 기뻐~오빠도 우리 지효
널 위해서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테니까 울 지효
도 오빠를 위해서 더 많이많이 응원해줘~알았지?
지효야 내일 수요일날도 오빠가 편지 쓰러 올께~
내일도 울 지효가 웃음꽃이 만개하는 날이 되길 바
랄께~울 슈퍼미소천사 지효야 많이많이 사랑해~!
지효는 오빠에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사
람이니까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꺼야~!
Flame~flame지효~! L❤O🧡V💛E💚~한지효~!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