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하얀솔
    2. 달님이랑
    3. 연 리 지
    4. 진주낭군
    5. 산위
    1. 이비현령
    2. 김용주
    3. 물망초
    4. 노불
    5. 이제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미셸
    2. 김주이
    3. 쟈스민 .
    4. 붉은 언덕
    5. 해 송
    1. 심송
    2. 하눌
    3. 전순라
    4. 푸른둥근달
    5. 가을바람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안녕 내사랑 운명아~ 이겨내고 계속 잘 간다. 오케바리?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266 23.03.11 10: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11 10:44

    첫댓글 글이 너무 길어서 포커스를 맞추어 읽기 힘드니 잘라서 올려주면 좋겠어요.(저만 그런가요?)

    외국 생활을 동경하기에 제임스안님의 글이 흥미있어요.
    거기에 출판까지했다니 게시글이 기대가됩니다.

  • 작성자 23.03.12 01:00

    사명 선생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경제적 시간적 그리고 건강이 된다면,
    스위스나 프랑스 시골 동네 혹은 스페인 바닷가 동네 혹은 캐나다 헬리펙스 혹은 일본 삿뽀로 혹은 싱가롤 혹은
    호주 시드니 등 복잡하거나 위험한 곳이 아니면서 살아있음을 재 발견할 수 있는 장소에서 삶을 느끼고
    돌아 오심도 좋습니다. 여행은 떠난 곳을 다시 돌아오는 것이니까 그런 여행도 삶 중에 좋다 생각합니다.
    제 생활의 일부지만, 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읽으시길 바라고 있지요.저도 제 나이 또래의
    사람들은 지금 이때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거든요 ㅎㅎㅎ. 다른 의미는 없어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3.12 01:26

    @제임스안 언급하신 곳은 거의 다녀왔구요.
    작년에는 몽골과 이집트에 다녀왔습니다.

    조카가 사는 뉴질랜드와 호주는 다녀올 생각입니다.

    올 6월초에는 아이슬란드에 가서 오로라 보고 스탑오버로
    영국 일주일쯤 구경 하려고 합니다.

  • 23.03.11 11:15

    살아보니 별거 없지요
    그러나 인생은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2 01:05

    차마두님, 감사합니다. 생사는 쉽게 말할 수가 없다 생각 듭니다. 자칫 천기누설이 될데니까.
    다만, 사는 동안 지금같이 혼신을 다해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
    색 다른 창조력에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서 관심으로 재미있게 잘 읽고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3.11 16:27

    나이들어 일자리를 찾을려면
    "눈높이"를 팍 낮추는게 중요 합니다.높은 직책에 일하던분이 하위직 일을 할려면 용기가 필요 하죠

  • 작성자 23.03.12 01:1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어진 상황에 제대로 잘 적응할 수 있게 미리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중요하지요.
    제 생각들이 지금 노년들의 한국 내 상황과 같을 수는 없을 겁니다. 용기. 환경과 조건에 잘 적응하며 순화해
    나아 갈 수 있어야 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재미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3.11 18:40

    저역시 넘길어서 ᆢ 연재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디ㅡ

  • 작성자 23.03.12 01:14

    김민정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정신없이 쓰다 보니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3.03.11 18:59

    친구님 출판까지 하셨군요
    글 쓰시는 솜씨가 예사롭진 않더군요.
    작가로서 소질 충분히 갖추고 계십니다.
    이국땅에서 가족들이
    노력한 만큼 부족함 없이
    다들 잘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우선
    건강 부자되세요.

  • 작성자 23.03.12 01:26

    함께 해 주신 청담골 친구님, 감사합니다. 왜 힘들고 어려운 날들이 없었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이겨 나아가려면
    사는데 효과적인 무엇이 있어야 겠다 생각하고 통 털어 생각해 낸 것이 소설 쓰기 이었습니다. 저는 대학 제적을 당하기 전까지는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과는 거리가 멀었지요. 사업을 오래 하다 보니 실용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디다..그래서 쓰는 글이
    문학이 아니고 공상과학, 판타지, 법정스토리, 탐정.추리, 추적, 소설이었는데 몇 년 전부터 중년 남녀의 사랑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노년들의 삶에 뭔가 힘이되는 보탬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23년 동안 한국에 가 보질 못해서 온통 상상적인 소설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길...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ㅎㅎㅎ 답 글도 길어지는군요~

  • 23.03.12 02:03

    일전 기고글에선 옆에 젊은 여성들이 많던데
    이 글에 등장하시는 할무이는 누구신지?
    혹 다처제는 아니죠?ㅎㅎ

  • 작성자 23.03.12 09:09

    함께 해 주신 유무이 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23.03.12 09:36

    유무이님
    그건 다른분인 쟈니존님이십니다.

  • 23.03.12 09:43

    @사명 앗 이런 실수를 ~~
    허나 이미 뿌려진 물이라~ㅎㅎ

  • 23.03.12 08:12

    예스 오케이~~^^끝 ㅎ

  • 작성자 23.03.12 09:14

    ㅎㅎㅎ Okay buddy! That's it. (오케이 친구들아. 끝.)입니다.
    대화를 마무리할 때, 부드럽게 그렇게 말합니다. You got it? (요거는 대부분 오해를 안 하는데...
    알았제? 하는 의미입니다).
    함께 해 주신 신디 님에게 감사하며, 주 말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