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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백년초에요~
해피키즈맘 추천 0 조회 494 14.06.02 09: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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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2 09:44

    첫댓글 와우~정말 신기하네요~~

  • 작성자 14.06.02 18:17

    생명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 14.06.02 09:49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14.06.02 18:17

    그죠? 연두빛 머리 살포시 내미는게 귀엽죠? ㅋ

  • 14.06.02 10:09

    귀엽네요~~^^

  • 작성자 14.06.02 18:18

    넘 이뿌고 귀엽죠? ㅋ

  • 14.06.02 10:17

    ㅎㅎㅎ 대견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6.02 18:18

    매일 쳐다봐줍니다. 장한일 했으니~~^^

  • 14.06.02 11:02

    앙증맞은게 귀엽네요 ㅎ

  • 작성자 14.06.02 18:19

    더 자란 모습도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 14.06.02 11:30

    우리 애들도 싹이 나더군요.
    색이 파란게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14.06.02 18:19

    그죠? 연두빛깔 쏙~ 내미는게 귀엽죠? ㅋ

  • 14.06.02 13:09

    설레요 어떻게 커갈지~~~

  • 작성자 14.06.02 18:20

    아랫분 사진처럼 잘 클것같네요 ^^

  • 14.06.02 13:24

    혹시 이것도 똑같은 것인지 봐 주세요
    요게 추운 겨울에도 화단에 버려져 있었는데 이사 오면서 신기해서
    가져와 여러개로 끊어서 심었는데 이렇게 새 순이 잘도 나오네요
    생명력이 질기긴 하더라구요 ㅇㅇ

  • 작성자 14.06.02 18:16

    같은 아이 맞는것같아요. 저도 루즈님처럼 요렇게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

  • 14.06.02 18:20

    @해피키즈맘 아그런가요?
    생명럭 대단해요
    식용도 가능한가 싶어요
    주택을 사서 이샤 했는데 전 우인이 버리고 간걸 화단에 심었다가
    볕도 안 들고 좁길래 뽑아 버리고 잊고 겨울 지나 봄이 왔는데 머게 살아 있더라고요
    살아있다는 신기함에
    주택다시 팔고 이사 오면서 데리고 온지1년 돼 가네요

  • 작성자 14.06.02 18:24

    @루즈 울 엄니댁에는 보라색 백년초 열매도 달리더라구요. 잘 키워보세요~~^^

  • 14.06.02 14:57

    넘 귀엽네요,,,잘 자라길 바래 봅니다

  • 작성자 14.06.02 18:20

    감사해요~가끔 소식 전할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2 18:21

    넘 귀여운데 요대로 있으라고 잡아둘까 고민중이에요 ㄱ

  • 14.06.02 19:15

    백년초 선인장은 꽃도 잘 피움니다.

  • 14.06.03 18:54

    큰 가시 있는것 보니 천년초가 아니고 백년초네요....천년초는 큰가시 없고 솜털가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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