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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국수집
법도리 추천 1 조회 226 19.10.23 09:4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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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3 09:52

    첫댓글
    국수는 맛있고 좋는데
    끓이는 주인은 고약한 사람들만 만났네요
    ~~~

    저는
    부추,계란 지단,
    고명으로 올려 해먹어요.

    찬바람부니까
    뜨건 멸치 국물 더욱 땡기네요~~~^^




  • 작성자 19.10.23 10:04

    신순정님 고맙습니다.
    국수는 맛도 있고 먹기도
    편해서 좋아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3 09:59

    아주머니를 아주머니라 하지 그럼 모라 부를까요

    아가씨였나 ??
    내가 아는 갑장도 아줌마하면 무지 싫어하더만요 ㅎ

  • 작성자 19.10.23 10:03

    애니님 동감합니다.

    아마도 그분은 사모님이나
    사장님 호칭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10.23 10:16

    저도 국수를 참 좋아해요
    집에서 혼자서도 자주 끓여 먹습니다
    국수 종류라면 다 좋더라구요 ㅎㅎ

    두집다 좀 특이하네요
    싸울일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지요
    배불러서 안먹을수도 있는데
    그냥 앞접시 하나 주면 될걸요..
    그리고 아주머니 하고 불렀다고
    안판다는 집도 좀 그러네요 ㅎ
    그냥 그렇게 부르면 살짝 기분이 안좋으니까
    앞으론 이렇게 불러 주세요 하면 될걸요 ㅎㅎ

  • 작성자 19.10.23 11:14

    올리브유님 동감합니다.
    이미 다 지난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마음에
    남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10.23 15:06

    내말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3 11:16

    퍼니맨님 고맙습니다.
    그러려니 했어유.
    이미 지난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3 11:16

    산애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3 10:43

    국수를 좋아하는 ㅣ인 추가요~~ㅎㅎ
    오늘 같은 날씨 뜨끈한 국수 한그릇 최고지요!

  • 작성자 19.10.23 11:16

    승연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3 11:07

    중간쯤 얘기에 아주머니라는 호칭이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보통의 호칭인데
    그럼 뭐라고 부르랍니까?
    한번 물어보시죠. 사장님? 참나..
    칼국수는 나도 좋아 합니다.

  • 작성자 19.10.23 11:18

    다다닥님 그분은 사장님이
    나 사모님 호칭을 원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굴복의 의미로
    사장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나오면 쫓겨나는
    것이 되잖아유.

    그래도 이미 지난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3 11:48

    ㅋㅋ
    손님이 엄청 많은 고깃집에서
    상추와 반찬을 더달라고 아무리 불러도
    쳐다도 안보더라구여
    그때 일행 한사람이
    아가씨~ 이러고 부르니
    바로 가져다줬구여
    분명 아줌마처럼 보였는데~ㅎ

  • 작성자 19.10.23 11:51

    짤수니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3 13:35

    등산중 들리게 되는 산사에서 말아주는 국수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19.10.23 13:47

    프리맨님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10.23 13:44

    옛날 시골에서 모심기할때
    참으로 먹었던 국수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농사진 우리밀을 빻아서 직접국수를 만들어
    먹었는데 모심기하다보면
    비가 올때도 있었는데 빗물이 국수 그릇에 뚝뚝 떨이지기도 했지요

  • 작성자 19.10.23 13:49

    데카님 감사합니다.
    저도 농촌 출신이라서
    똑같은 경우가 기억이
    자주 납니다.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서
    농사를 짓는 집안이었지요.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3 14:10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0.23 14:07

    전만큼 좋아하지 않지만
    명동칼국수는 늘 콜이죠
    글구
    써비스업종 사람들도 예전같지않아 조심스러워요..
    엇그제는 처음가는 병원에서 고자세의 닥터와 언성도..ㅋ

    자만심 넘치는 닥터도 있드라고요
    어차피 난 고객인데--

  • 작성자 19.10.23 14:14

    희수님 동감합니다.
    의사가 무척 고자세입니다.
    환자와 의견 교환을 기분
    안 좋아합니다.

    전 심장수술을 받아서
    병원에 자주 가는데 할
    말이 많은데 의사는 내
    가 말하는 것을 부담스러
    워해서 전 주눅이 들고
    두렵습니다.

    심장병 같은 심각한 질환은
    병원 의사를 바꾸기 거의 불가능합니다.

    희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0.23 14:28

    국수라면 스파게티 부터 짬뽕까지 자신있게 만들수 있습니다.
    워낙 좋아하다보니...ㅎ

  • 작성자 19.10.23 14:47

    쿨아이언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0.23 15:10

    저도 국수를 좋아해서
    맛있다는 집 은 일부러 찾아 다녀요
    근데
    저 주인들 행동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작성자 19.10.23 15:33

    삼면경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3 15:11

    국수를 좋아하며
    또 잘 만들죠 ㅋ

  • 작성자 19.10.23 15:34

    플라타너스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10.23 16:09

    아주머니 를 아주머니 라 부르는데 기분이 나쁘면
    뭐라불러야하느지요.
    우리나라는 존칭을 애매하게 쓰는데 아무나 사모님
    은행이나 백화점 다 고객님이라 했으면좋겠는데.
    요즘 나이도 애매하게 동안도 많고 하지만
    할머니도 할머니라 부루면 싫다하고 새로운 존칭을
    만들거나 물어봐야할거같아요.
    날씨가 흐려서 국수는 먹고싶네요.
    명동칼국수 김치 멀어서 못가네요.~

  • 작성자 19.10.23 16:23

    오타루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3 16:24

    지이나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 19.10.23 17:30

    식당에 한 사람당 한 그릇씩
    시켜야한다고 써놓은 식당도 많더라구요~
    셋이 가서 두 그릇만 시킬거면
    한 사람은 안 먹을거라고 양해를 구하여야겠더라구요~

  • 작성자 19.10.23 17:57

    뮤즈님 동감합니다.
    한 사람은 안 먹을 것이라고 미리 말은
    했는데 그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10.24 15:37

    노래교실 앞에 2000원짜리 잔치국수 있어요
    밀가루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집만 가는데 맛납니다

  • 작성자 19.10.24 15:43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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