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카드를 대환으로 돌려놓았습니다..
근데.. 매달 연체된적은 없습니다만.. 처음에 약정할때는 이자률이 년19.2%, 취급수수료 1%, 합계이자 20.2%, 연체이자율이 년 24%였습니다.
근데 오늘 명세서를 확인하니.. 5월15일부터 연체이자율을 28.0%로 올린다는 것입니다.. 확인을 해보니. 19.2%는 변함이 없고 연체이자율만 올린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문제점은 처음 계약한 연체이자율로 받아야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약속을 한거 아닙니까?
그러면 후에 다른 이자율이 변동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빌려쓰고 있지만.. 원금만큼이나 되는 이자를 내야하는게...
첫댓글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연체이자율 너무높다고 헌재에서 위헌판결난게 언제라고 판결문에 잉크도 아직 덜말랐겠구만 연체이자율을 올리다니?
5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개인 혼자가 아니라 모든 회원에게 적용되는 것이기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