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먹여살릴식구
손익분기점 260만
내용은 범죄조직보스가 사랑하는 여자만나서
국회의원 도전한다는 내용
포스터만봐도 느껴지는
조력자, 각성시켜주는 여자와 남탕의 기운
역시나 주연부터 조연까지
젊고예쁘고 주인공 남자를 각성시키는 역할의
여자 외에는 여자없음ㅋㅋ
현재 네이버영화 예매기준 4위
cgv에서는 아예 쭉 밀려남
개봉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80만이네...
개봉한지 얼마안됐는데 관수는 팍팍 주는중
cgv는 지금 기생충 천만이랑
4dx에 미쳐서 영웅인지 나발인지 관심x
남성분들이 힘줘서 손익분기점 넘기게해줘야겠네..!
첫댓글 모과래원 ..누가봐 한결같은 연기.. 알탕서사 노잼이구요..... 원진아씨만 안타깝네ㅠ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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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영화들이 어쩌고 헐리웃이 어쩌고..
내용부터 주인공까지 완벽한 영화네 ^^;;
봤는데 존나재미없더라..
망해버렸슴다 ㅋ
이거 존나 재미없어 제발 걸러 ㅠㅠ
절대안볼거야 개시름 ㅋ 이미모과래원에서걸럿음
오늘 박스오피스도 추락이네
ㅎ신선한것좀생각해라
진짜 딱 봐도 영화내용 다 알겠고, 알탕이고 으...절때 안볼거임
왜겠냐
제목부터가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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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ㅡㅡ
어휴 여자주인공분 진짜...엄청 수동적이게 그려놨다 영화내에서 변호사라며...ㅋㅋㅋ
와 포스터 구도 뭐냐 극혐
뭔내용인지알법한
포스터마다 여자 캐릭터 포즈와 표정이 어쩜.....한결같네...전형적인.....
2019년에 저런내용 실화냐고~~~
헉쓰봐뤼 쌍팔년도 시놉시스 아인교
저걸 대체 왜봐...ㅠ보지마세여
ㅋㅋㅋㅋㅋㅋ망해도 외화에 밀려서 스크린수가 어쩌구 저쩌구 할 각이네
저런걸왜봐주냐진짜 ㅋㅋ
글고포스터부터남자들땀내나고존나망하게생김
제목만 들었는데 외화인줄ㅋㅋㅋㅋㅋ
이거 울 부모님 세대 엄청 봐 .. 유행중인 알라딘이나 토이스토리는 애들 보는거 아니냐면서 큰 관심 없고 기생충은 우울할거같다고 안보더라고
울엄마 김래원 좋아해 ㅜㅜㅜㅜㅜㅜ하....
포스터가 너무 죽은 시인의 사회 레퍼런스로 두고 만든게 티나서 싫음 ㅡㅡ
한남들 조폭 사랑하나봄 진짜 지긋지긋 알탕
ㅈㄹ한닼ㅋㅋㅋㅋㅋ
원진아 배우 소속사는 왜 만날 저런 역만 가져오냐 필모만 더러워짐...
짱별로..
이런게 있는지도 첨 알았네
포스터만 봤는데 다 본 느낌
진심 누가봐 저런 수준떨어지는 영화 ;;
남탕영환데 심지어 티켓파워 1도 없는 배우를 쓰니까 글치 ㅋ
모과클라쓰
이거 남친이 보고싶어해서 봤는데 진심 개씹노잼 졸라 씹노잼 걍 노잼
신기하넹 누가봄?
저걸 80만이나
세출이 출세 거꾸로한거임?ㅋㅋㅋㅋ나온지도몰랏어ㅜ
헐 생각보다 많이봤네? 왜보는지...
안봐도 노잼
누가보냐,,
이젠 조폭이 하다하다 국회까지 가네? 하고 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