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5일 전직 대통령에게 존칭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다
서로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임모씨(38)와 김모씨(3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4일 오전 4시20분쯤 종로구 D사우나에서 지배인 김모씨(33)가 전직 대통령의
성을 빼고 'XX이'라고 부르는 등 존칭을 사용하지 않자 화를 내며 먹고 있던 자장면 그릇을
김씨 얼굴에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도 이에 맞서 소주병으로 임씨의 머리를 내리쳐 3cm 가량 찢어지게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첫댓글 춘장까지 핥아먹어 Boa요~
↑삼촌...요즘 살기 힘들지?...힘내^ ^*
누구지.. 태우? 두환 ?? 이두놈은 살인자죠.. 대통령이 아니라.
↑↑이웃이었다-_-킁..
다 존칭 안쓰면서 얘기하지 않나?
↑↑와!방가워요~^ ^*
전라도에선 그를 선생이라 부른다죠...경상도는 빨갱이라.. 정치나 정부엔 관심 없어.......
대중이 오빠??
이제부터 뇌충님한테 존칭 안쓰면 죽을 줄 알어!!!
어이없다 -_-
-_- 사십다돼가는 사람이..
전라도에서도 그냥 이름만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