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운전자가 몰던 1톤 트럭이 사람들이 모여 있던 곳으로 돌진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로 65세 이상 운전자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이 내는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매년 30만 명씩 늘면서 400만 명을 넘어선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 발생 비중은 지난해 전체의 15.7% , 사고 사망자는 24.3%에 이릅니다. 70,80대 운전자가 상가를 들이받거나 주차장 건물 벽을 뚫고 추락하는 등의 사고로 사상자가 잇따랐습니다
저의 생각은 고령운전을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고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은 눈이 어두워서 사고가 많이 날 수도 있고, 어린이들이 많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정부에서는 고령운전 사고가 나지 않게 고령운전자들의 면허증 반납을 권유하는 캠페인을 열고, 그에 대한 혜택을 주는 제도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하고, 나이가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은 안전을 위해서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어르신들이 어디를 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될 것이고, 현재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이런 제도를 이용하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안전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