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영 의 인기가 하늘을 .....48 대 1, 53 대 1.....여수 웅천 부영 아파트 청약 분양 경쟁률.

[두문불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1/26043/

나주 .

창원 .

여수 웅천  의 평당 860만원 의 분양 가격으로

나주 의 분양에 성공 하더니...

여수 웅천 역시 제목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성공 했다 합니다.

(창원 은 실패)

나주 ,창원, 여수의 신규 분양단지는 신규 분양을 목적으로

많은 편의 시설과 조경 등 이 우리 아파트와는 현저히 다른 차원의

편리함 과 쾌적함을 갗추었다 합니다.

우리와 멀지않은 곳에서 분양에 성공 하는 것은 부영에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일까?

생각 해 봅니다.

건설회사로서 덩치를 확실히 키운 부영은 저급 한 임대 아파트 를 짓는다는 이미지를 벗고 

분양을 해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갈 것 이라 봅니다.

하남 이나 첨단(우리 아파트) 의 임대를 목적으로 지어놓은 아파트를 끝으로

임대 사업 보다 제대로 지어 더 크게 남겨 먹는 분양 전문 건설사로 전환 하지않을까?

생각1. 임대 물량 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을 떨이를 하고 손 털 려하지않을까?

생각2. 가까운 시일내에는 무리해서 분양에 나서지않고 현상태를 유지하려 하지않을까?

생각3. 임대주택 서민들의 원성을 듣지않기 위해 올해 의 전세 보증금 인상을 자제 하지않을까?

위 와 같이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