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헬퍼스 하이(Helper's High)"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랫동안 달리다보면 고통스럼고 힘들어 기진맥진하게 되지만 그 고비를 넘어서면
점차 몸이 가뿐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것을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합니다.
이 짜릿하고 황홀한 경험을 한번 맞본 사람은 달리기를 멈출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달리지 않고서 기쁨과 만족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을 돕고 난 뒤에는 심리적 포만감이 며칠,길게는 몇주 동안 계속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부릅니다.
이용어를 처음 사용한 앨런 룩스 박사의 연구 결과,일주일에 8시간 이상 봉사에
임하는 자원봉사자 3,000명 중 95%가 헬퍼스 하이를 경험했으며, 다른 사람을
도우면 단순히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고
엔도르핀이 평소의 세 배 이상 분출되는 등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도움받는 사람뿐 아니라 베푸는 사람의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고 행복하게 해주니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성도들은 현재
영적러너스 하이를 경험하고 있는 식구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여러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서의 어려움이 다가올때마다 그 고비를
넘어설때 눈에 보여지는 축복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로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그 어려움의 시기를
잘 견디지 못한다면 늘상 굴을 파서
들어가 있는 느낌일것입니다.
그러한 시련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로 이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축복의 가치를 몸소 깨달았기에 달리는 영적 믿음의 길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기쁨보다 더 배가 되는것은 남을
돕는 데서 얻어지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실제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안상홍님의
생명의진리를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영적 헬퍼스 하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받은바
전도자의 사명을 받들지 않는다면 느낄수 없는 일입니다.
그누구에게 맡기지 아나하시고 부족하기
그지 없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허락하신
복음전도자의 사명!!!!
함께 동참하여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느낄
최고조의 기쁨이 상상되지
않으신가요~~
설레임으로 기다려지는 순간이 속히 도래되어 지길 간절히 열망하며
오늘도 한생명을 위해 돕는 일을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되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물 중 우리 사람은 참 신기한 존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고조의 기쁨!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낄 수 있죠~~~
구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국복음을 열심히 전하여서 영적인 헬퍼스하이를 매일매일 느끼고싶어요^^
남을 도우면 나도 좋고 남도 좋네요.
헬퍼스 하이 영육간에 모두 느끼면 너무 좋겠네요.
주는사랑을 통해~~!! ^^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요~~
헬퍼스 하이~~ 이느낌으로 뜨겁게 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