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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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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아! 옛날이여~
라아라 추천 0 조회 313 15.02.28 09:3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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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8 09:59

    첫댓글 그레게요 .
    그러나 인간이기에 탐욕이 우리을지배하는 자본주의의 사회이다보니
    끔찍한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것같습니다
    오로지 엄한국법 으로 통제 할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

  • 작성자 15.02.28 10:04

    대원님 !
    반갑습니다
    극한 감정대립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합니다
    법은 일이 터지고 나면 정리한다고 하는거지
    인간의 울화와 분로는 법으로도 통제가 안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28 11:42

    누구나 한창나이때는 다 이쁘지요
    167에 48키로 눈에 튀기는 했어요
    이젠
    마니 살았으니까 삭고 낡았지요
    이 시절에는 자신감으로 차있었지요

  • 15.02.28 12:02

    시온누이는 어디 군복무 하고 오셨나요 ?
    그동안 어디 있다 오셨다요 ?

  • 작성자 15.02.28 12:17

    @적토마 군복무?
    에 빠앙 터졌시유

  • 15.02.28 12:20

    @라아라
    조만간 시온누이가 않보이면 예비군복 세탁하고 있는걸로 알겠습니다.

  • 15.02.28 14:40

    @시온
    특수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신 당신은 진정한 국가의 영웅입니다.
    이 새대의 살아있는 영웅...청룡봉사상 후보로 강력 추천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28 11:47

    혜홀님
    반가와요
    여고동창회 를 나가니 동명이인 인줄 알았다며 내모습이 하나도 없다고 애들이 무지 내가 고생하고 살은 줄 알대요
    삼사오십대는 성당에 열중해 더 안꾸미고 단발머리나 캇트머리로 지나고 그랬어요
    사실은 홀시어머니 모시고 맘고생 마니 하고 살았구만유

  • 15.02.28 12:06

    @혜홀 혜홀누님도 고우세요. 화이팅 ~ !!

  • 15.02.28 11:59

    라이나님!!~~~ 정말 이쁘셨네요. 지나간 세월이 너무 미웡~~~ ^*^

  • 15.02.28 12:03

    도마소리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는지요 ?

  • 작성자 15.02.28 12:15

    @적토마 도마소리님
    반가와요
    거리에서나 학교에서나 시선땜시 고단했는데
    지금은 지나가는 개도 안쳐다 보는 할미입니다 ㅎㅎ

  • 15.02.28 12:05

    부산 총각들이 라아라누님 쫒아 다니느라 허벅지 경련 일어났겠다 ㅋㅋ ~
    용두산공원 계단을 숱하게 오르내며 미래의 꿈을 나누던 분과 결혼에 골인은 하신건가요 ?

  • 작성자 15.02.28 12:13

    ㅎㅎㅎ
    진짜 마니 따라왔어요
    이번에도 부산내려가니까 내여동생이 지가 교통정리한다고 애먹었다고 얘기해서 한바탕 웃었지요
    첫사랑이 군복무때
    고무신 거꾸로 신었지요
    첫사랑을 놓친건 일생일대의 미스테이크

  • 15.02.28 12:19

    @라아라 ㅋㅋ ~ 미스테이크 인지 비프스테이크인지...재미있습니다.
    그런데 , 어디가 마음에 않들어서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나요 ?

  • 작성자 15.02.28 12:22

    @적토마 맘엔 너무 들었지만
    6개월동안 우리집으로 출근하는 집념의 남자랑 식을 올리게 되었지요
    형부가 중매한 사람

  • 15.02.28 12:28

    @라아라 와우 ~ 소설같다.

  • 작성자 15.02.28 12:30

    @적토마 마자요
    소설같아요
    그 첫사랑이 7년차 현직 금뱃지

  • 15.02.28 12:33

    @라아라
    언젠가 기회되면 따스한 차 한잔 마시면서 그 소설같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 작성자 15.03.01 06:40

    @적토마 에구
    지나간 시절의 얘기지만
    꼭 소설 같아요

  • 15.02.28 17:34

    비키니 수영복 입은 사진 올려보지..ㅎㅎ
    완전 S라인 이더구만..

    스티커
  • 15.02.28 18:26

    얼굴은 민낯으로...?? ㅋㅋ ~

  • 15.02.28 18:27

    @적토마 얼굴도 예쁘던데요 ㅎㅎ

  • 15.02.28 18:40

    @마리나 아 ~ 그러게요. 정말 비키니 수영복 사진 올리면 여러사람 잠 못이룰텐데...

  • 작성자 15.03.01 06:19

    @적토마 비키니 사진은 공개적으로 올리는건
    아니지요 하기사 사십여년 전 사진이니
    고리쩍이라 ㅎㅎ

  • 15.02.28 18:59

    아 정말 미인이십니다

  • 작성자 15.03.01 06:22

    상도님
    반갑습니다
    젊음은 너무나 좋은것입디다
    화장품하나 안발라도 희고 매끈한 얼굴에다
    싸구려 티한장만 걸쳐도 귀티가 흐르는
    시절은 분명 있긴 있었습니다

  • 15.02.28 20:22

    진짜 미인이던데여 좀 살만 빼고 아이쉐도우 짙게 바르고 연 보라색을 입으면 부산 광복동 나타난다면 훤하시겠어요 함 여럿이 볼수잇게 해주세요 그때 서면옆 전포동에서 언뜻 본것 같음니다

  • 작성자 15.03.01 06:27

    바나나님도 부산사셨나 보네요
    그 시절엔 온 데로 누비고 댕겼지요
    지금은 미모나 몸매는 여엉 아니지요
    인젠 건강관리를 하는 시기이지요
    지금도 옛날의 향수처럼 미니가 입고 싶을때가 있지만 인젠 아니라서요 ㅎㅎ

  • 15.02.28 20:27

    그래서 세월이 약이랍니다~~~

  • 작성자 15.03.01 06:31

    세월이 약인지 독인지는 몰르겠습니다
    지는 굵고 짧게 살자라는 슬로건으로
    오십대 후반쯤에 하늘로 떠나면 인데
    이건 내 권한 밖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01 06:34

    부산에서는 장롱은 남자측에서 주로 사지요 집과 큰 농은 남자측에서요
    삼천장이니 살림살이는 여자측에서 준비하지요
    나잇살이 보이는 용모와 몸매도 그대로 사랑해야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요

  • 15.02.28 20:53

    고운 추억에 머물어 봅니더

  • 작성자 15.03.01 06:35

    들꽃님
    마자요
    고운추억입니다

  • 15.02.28 22:20

    내말이~
    형제하면 돌아서고 시포.

    그때 그시절 이뿐이 라아라~ 쭉쭉 빵팡 !
    멋있고 이뿝니다.

  • 작성자 15.03.01 08:20

    붕이님
    쭉쭉은 맞는데 빵빵은 아니라요 넘 빼빼해서요 50키로가 안되는 몸무게와 허리는 22인치가 안되서 맞춰입었어요
    형제랑 사연이?
    형제도 뺏어가서 안주는 사람도 마니 봤서요

  • 15.03.01 08:05

    @라아라 쭉! 뻗은 날씬 몸매에
    두가심이 빵빵
    한거 가튼디유.~~

  • 작성자 15.03.01 08:11

    @붕이 ㅎㅎ뽕브라 지요
    옷 태가 나라고 입는
    원 가슴둘레는 80센티도 안되요
    가슴둘레 잴때 여자셈이 키만 커갖고 이기 머꼬?
    딸 둘 키울때도 비키니 입었는데
    늦둥이 낳고 주는대로 먹었심더

  • 15.03.01 07:16

    모습도 카니와 심성마져 고아라!

  • 작성자 15.03.03 11:09

    달밭님
    반갑습니다
    부모님의 극진한사랑과 아버지의 경제기반이
    저 하고싶은건 다 해주셨으니 그냥 세상은 아름다와라 이지요
    근디
    결혼해서 뒈지게 고생했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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