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안녕하세요?
고대 중국에서 민족의 시조로서 숭배하는 '복희'와 '여와' 남매의 그림이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지대의 유물에서 발견된 이유를 아십니까?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만...)
여와는 동양신화에서 인간을 낳은 태초의 '위대한 어머니' 대모신이라고 합니다.

<그림> 현재 우리나라가 소장하고 있는 '오타니 콜렉션'의 "복희여와도"
위 그림을 살펴보면 복희는 직선을 그릴 수 있는 곱자를 들고 있고, 여와는 원을 그릴 수 있는 컴퍼스(그림쇠)를 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프리메이슨 관련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와 매우 유사합니다.
컴퍼스와 직각자는 고대 시대부터 성전을 건축하는 석공(石工)들에게 필요한 도구이며,
후에 서양에서 비밀결사단체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성전기사단' 회원들이 바로 석공들이었고, 석공노동조합은 당시에 인정받는 단체였다고 합니다.
복희와 여와의 그림에서 '컴퍼스와 직각자'가 보이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고대에 석조 건물을 짓던 사람들 즉 석공들의 역사와 관계가 있을까요?
중국과 이집트 등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건축.....
그것들은 석공들의 훌륭한 솜씨이겠지요.....
참고로, 복희와 여와의 그림에서 하체는 뱀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보통, 뱀의 교미 장면을 나타낸다고 해석합니다.
또 다른 견해는 현대과학으로 밝혀낸 생물의 'DNA'(새끼줄 모양)를 나타낸다고도 합니다.
중앙아시아는 조선의 중앙이라고 하는데.....
중앙아시아와 조선.....
역사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그림> 프리메이슨 상징 문양
첫댓글 자료 고맙습니다 / 태호 복희도 가 흐릿해서 그런것을 들고 있다는 것을 몰랐고요 그렇다면 내가 늘 주장하던 여와= 여호와 가 더 힘을 받으며 유대인 이 서이 로서 동이와 형제라고 주장하는 나의 주장이 확실 해 집니다
그리고 그쪽은 석공이고 동양은 목공(도편수) 인데 도편수는 사만 무리에서 나왔습니다 프리메이슨도 사제석공 이었습니다
유대인은 두 종족이 있습니다. 90프로가 동유럽계 유대인이라고 하는 아슈케나지..10프로는 아랍계통의 오리지날 유대인인 세파르디이고..현재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놈들은 아슈케나지로서 혈통상으로는 8세기경 현 남부 러시아의 카자르 지방에 살던 아리안족의 후예인 터키계 카자르족 출신들이라고 합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아슈케나지는 쉽게 말하자면 금발백인과 북방황인의 혼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슈케나지가 모계를 쓰는 이유는 금발백인 유목민들에게 강간당하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슈케나지가 모계쪽으로 훈족과 혈연이 같기 때문에 만주에 유대인자지구를 건설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슈케나지는 8세기 이전엔 단군신앙을 믿었다가 8세기에 정치적 이유로 유대교로 개종해서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저런...저 얘기를 안 했네요. 아슈케나지는 혈통상으로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종교가 유대교라서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재야의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DNA구조를 밝힌 학자가 환각상태에서 밝혔다고 주장하지만 이 것은 타종교에 대해 배타성이 심한 미국개신교도들의 역정보일수도 있습니다.
아리안족이 사카족이고 사카족이 스기타이=새거란 이고 결국 아슈케나지유대인이 훈족 흉노족으로 夷족이 됨이 오늘 잘 밝혀 졌습니다 이런 자미 때문에 이 사이트가 유익 합니다